

잇몸이 거의 없는데, 틀니 가능할까? 역삼동치과
잇몸이 안 좋아 치아가 다 빠진 지 오래 된
무치악 환자분께서 역삼동치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의
유튜브 채널, 아는의사를 통해 문의주신 내용을 토대로
잇몸이 거의 없는 경우에도
#틀니 제작이 가능한지에 대해 답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의치제작이 가능하지만
불편한 틀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잇몸이 거의 없다는 것은 뼈가 많이 녹아서
신경이 다 배출될 정도로 평평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뼈와 혀, 볼의 위치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아~했을 때 평지인 상태입니다.
이 경우 의치를 제작한다해도, 쉽게 빠지게 됩니다.

문의주신 분의 경우 분명 사용하시던 의치가 있을텐데요.
그 틀니를 평가해보면 오랜 기간 사용하며
뼈를 녹여왔기 때문에
뼈 모양과 일치할 거예요.



그 모양 그대로 뼈가 흡수될 때까지
틀니를 사용해오신 것이거든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의치가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아 문의주신 거라면
사실 새로 안 하시는게 나아요.


잇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심어도
불편할 수 있어요.
뒷쪽에 뼈가 없으면 고정을 시킨다한들
과정이 굉장히 힘드실 거예요.


그렇게 시술이 마무리되어도
오히려 예전 것보다 더 아프고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물론 역삼동치과 연세유라인치과의원에 여러번 내원하셔서
조정하시면 좋아지실 거예요.

다만, 이만큼 뼈가 녹아 없어진 분들의 경우
대부분 80대 분들이신데,
혼자 내원이 힘드시니 보호자분들이
더 힘들어하세요.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 빨리 틀니에 진입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현재 70, 80대 때 잇몸이 다 녹으신 분들은
40대때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틀니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의치를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뼈가 계속 녹아요.
치아가 없기 때문에 잇몸 볼륨 유지가 안 되고
잇몸뼈가 계속 녹아 없어집니다.



잘 안맞는 의치를 오래 사용하시면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최소한 1년에 1번씩은 내원해 상태를 점검하시고,
5년에 한번씩 재제작을 하는게 좋습니다.

또 여유가 되신다면,
틀니로 시작하셨다고 해도 되도록 빨리
임플란트로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