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동치과 - 임시틀니 왜 하지?
많은 분들이 #신림동치과 연세유라인에
#틀니 제작을 위해 내원하셨을 때,
본만 뜨면 바로 완성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시지만
실상 진짜 의치 제작 전에
#임시틀니 먼저 사용을 하게 돼요.


왜 그러냐, 발치 후 잇몸 뼈의 변화가 크기 때문이에요
치아를 빼고 난 자리가 아무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요
그동안 마저 치조골이 흡수되다 보니
바로 의치를 제작하기엔 무리가 따라요

때문에 그 변화하는 시간동안 사용하실 수 있도록,
즉 그 변화에 보다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소재로 임시틀니를 만들어 드려요.
사용하시면서 치조골의 변화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거든요.

다만 이 트레이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가볍지만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 착용 시 이물감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플라스틱만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약해
딱딱한 음식물에 의해 깨지는 경우도 생겨요

그래서 신림동치과에서 진짜 틀니를 제작할 때에는
안 쪽에 금속 구조물로 보강을 해요.
하지만 임시로 사용하는 장치 같은 경우는
플라스틱, 레진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비교를 해보면 진짜 사용하게 되는 장치는
금속으로 보강을 했기 때문에
임시로 사용하는 것보다 두께가 얇아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이물감이 적어요.

바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착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발치 후 잇몸이 아무는 기간 동안에는
치조골의 변화가 극심하기 때문에
아물 때까지 이런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게 되죠.

시간이 흐른 뒤 잇몸이 잘 아물어
단단해지고 난 다음에는
신림동치과에서 실제로 사용하게 될 플라스틱 + 금속
트레이를 제작해 착용하시게 돼요

임플란트 술식과 이런 의치랑 비교해서
어떤 것이 더 어렵다 쉽다 할 수는 없지만
틀니 제작 자체가 쉬운 케이스가 있고
어려운 케이스도 있어요

의치는 움직이는 구조물에 의지하도록
만들어지게 되어있죠
방해물로 작용하는 혀도 자리하고 있고요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잇몸은 우리가 말하고 음식물을 씹을 때
혹은 그냥 움직일 때에도 같이 움직여요

이런 것들이 다 틀니유지에 방해가 돼요
따라서 제작 시 이런 방해요인들까지
고려하여 섬세하게 제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숙련도가 필요한 진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