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역치과, 무심코 마신 술 한잔..
여름이면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이 절실해지죠.
그런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무심코 마신 술 한잔이 잇몸염증은 물론이고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음주는 다들 좋아하실 거예요.
치과원장인 저도 물론 술을 마셔요.
사실 술을 안 먹고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신림역치과 연세유라인에서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금주가 아닌
음주 후 구강건강을 위한
올바른 습관이에요.
과연 어떤 습관을 가져야하는 것일까요?

첫 번째는 이제 과음을 하시게 되는 경우인데요.
술을 먹고 나서 이제 얼굴이 빨개지는 분들이 계시죠.
알코올이 몸에 안 맞아서 그런 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과음을 하게 되면 혈압이 오르게 돼요

만약 현재 잇몸이 부어있는 상태에서
과음으로 인해 혈압이 오르게 될 경우
잇몸에서 피가 더 날 수도 있어요.

이처럼 과음은 혈압을 좀 높이고
이로인해 잇몸에 출혈이 생길 수 있고요.
잇몸에 염증을 잘 생기게 해요.
즉 음주는 잇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요

두 번째는 음주를 하고 나서의 이후의 행동인데요
아무래도 음주 후 귀가 시 양치 깨끗하게 잘 하고
주무시는 분들 많진 않으실 거예요
왜냐하면 귀찮잖아요 졸리기도 하고.

그러니까 양치를 하더라도 대충 하고
혹은 양치를 하지 않고 그냥 잠자리에
드시는 경우도 있겠죠

그렇다 보면 이런 경우에는 먹다 남은 음식 찌꺼기들이
잇몸 사이에 다 끼어 있게 되어 세균의 좋은 먹이가 돼요.
입안에는 또 알코올로 인해서 안 좋은
균들이 굉장히 많아진 상태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잠을 자게 되면 자는 동안에
입안에 굉장히 안 좋은 균들이 많아져서
아침에는 더 텁텁하고
잇몸 상태도 많이 안 좋아지게 돼요


그래서 음주를 하시더라도
꼭 자기 전에 치실도 잘 하시고
양치질도 깨끗이 해서 남은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서 주무셔야
그나마 음주로 인한
잇몸의 악영향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신림역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신 경우라면
수술 후 일주일간은 절대적으로
완전 금주를 하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려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음주 시 면역반응이 떨어져요
간단한 임플란트 수술이라면 괜찮겠지만
뼈이식을 많이 한 경우라든지, 상악동이식술을 하신 경우
혹은 뼈가 좀 약해서 임플란트에 고정력이 좋지 않았던 경우라면
그 미묘한 면역력 저하로 임플란트 실패라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요

그래서 꼭 수술 이후에는 금연 금주 하시는게 필요하시고요
두 번째는 신림역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면
먹는 약을 드리는데 이 약은 항생제
진통제 소화제 보통 이 정도 들어있어요

추가적으로 뭐 다른 약들을 조금 더 드리기도 하는데
이런 약들은 분명 간에 부담이 많이 가요.
이런 상태에서 음주를 하게 되면
우리 간은 이중으로 부담을 받게 되는 거예요

단순히 진통제 복용이나
좋은 컨디션에서 알코올 섭취 시에는
간에 크게 무리가 안 가요
하지만 음주와 약물복용이 함께 이뤄지면
간에 부담이 몇 배로 많이 생기게 돼요

나중에는 간염도 생길 수 있고요
간에 굉장한 무리가 가서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안 좋은 습관 중에 특히 하나가
술을 먹고 나서 머리가 아프다고
타이레놀로 반복적으로 복용하시는 분들,
알코올과 진통제로 인한 부담이 중복돼서
나중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꼭! 신림역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한 후에는
염증이 생길 위험을 낮추기 위함도 있지만
약에 의한 부담도 있기 때문에
절대로 금주를 하셔야 됩니다
필수적으로 일주일간은 필수적이고요


그 이후의 상태를 봐서 저는 가능하면
한 달 정도까지는 금주를 하시도록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