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역치과, 자면서 이를 간다면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이갈이 습관이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고 계실텐데요.
만약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턱 부터 관자놀이까지 불편한 부분이 느껴지신다면
내가 자는 동안 이를 가는구나 생각하셔도 돼요.


실제로 #역삼역치과 에 내원하신 분들의 경우
잘 때 이를 가는 습관에 의해서
턱부터 관자놀이까지 이어지는 불편함을 느끼는
턱관절질환과 이로 인한 편두통으로
괴로움을 느끼고 계시기도 해요.
왜 그러느냐, 자는 동안 이를 가는 분들의 경우
나도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 턱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턱부터 그 주변 근육을 비롯
턱관절에 과부하게 걸리는 거죠.

자는 동안 쉬어줘야 하는데 쉬지 못한 상태에서
낮에도 열심히 혹사를 당하다보니
불편감이 생길 수 있어요.


자, 그렇다면 이렇게 이를 가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아쉽지만 이갈이 자체를 없애는 방법은 없어요.
하지만 이갈이로 인해 파생되는 부분들은
완화시킬 수 있어요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느냐,
일단 역삼역치과를 비롯한 병의원에서는
스플린트라는 치료방법을 가장 많이 써요.


얇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는 투명한 스플린트를
치아에 끼우는 거예요.
이렇게 장치를 끼우면 밤에 이를 갈려고 해도
치아가 직접적으로 갈리지 않아요


또 스플린트가 중간에서 완충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일정부분 이갈이도 줄일 수 있어요.
스플린트를 착용하면 이물감으로 인해
발음이 부정확해질 수 있어 주무시는 동안
착용할 것을 역삼역치과에선 권해드려요


이갈이장치는 치아대신 갈리기 때문에
마모에 저항을 해야해요
그래서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맞춤 제작해요.
내 치아에 딱 맞도록 제작이 되어야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내 치아에 잘 맞아야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압력을 분산해주는 역할도 잘 할 수 있어야
좋은 이갈이장치라 할 수 있어요

장치를 사용하시다보면,
이갈이에 의해 장치의 변형이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주기적으로 내원해 장치 조정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