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임플란트 후 음식물 왜 끼지?
#강남역임플란트 후 오히려
음식물이 더 많이 끼는 것 같은데
왜 그러느냐 문의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사실 성공적으로 강남역임플란트 술식을 진행한 후
최소 몇개월 이상 사용하신 분들에게서
생기는 문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음식물 끼임문제예요.


물론 인공치아 후 생길 수 있는 염증, 파손과는 다른 문제로
염증 없이 성공적으로 보철물도 다 올라가고
저작활동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어떤 점이 자연치아랑 불편하냐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이 음식물 끼임현상이에요.

우리가 보통 이물질 끼임이 생긴다 생각하면
이하고 이 사이에 끼는 것을 생각하게 되죠.
물론 그게 가장 많기도 한대요.
치아 주변에 음식물이붙어서 혀나 볼의 움직임에 의해
씻겨 나가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일이 생겨요.


밥 먹고 나면 여기저기 다 껴 가지고
반드시 물로 행궈야 된다며 불편함을 호소하시죠.
자연치아일 때는 안 그랬는데
강남역임플란트 후 왜 이러냐 묻는 분들도 많으신대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요?



보통 #임플란트 와 임플란트는 보철물을 연결하기 때문에
음식물 끼임이 잘 생기지 않고요.
내 원래 치아와 인공치아 사이에
이물질 끼임 현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요.


이렇게 끼는 현상이 생기면 뭔가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우려하시는데
이 끼임 현상은 임플란트가 가진
어쩔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이에요.

#강남역치과 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줄이기위해 노력할 뿐이지
0%에 도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돼요

왜냐, 조금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강남역임플란트는 뼈에 고정되어 있지만
우리 자연치아는 알게 모르게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즉 치아이동이 생기죠

문제는 나이가 들 수록 즉 치아를 많이 쓸수록
우리 치아들은 앞쪽으로 움직이게 돼요
한 자리에 고정된 강남역임플란트와 달리
치아가 앞으로 움직여버리면 인공치아가 뒷쪽에
위치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결국 자연치아와의 사이에
음식물이 끼게 되는데
임플란트 앞쪽에서 이런일이 생기게 돼요

어금니쪽에 심어진 인공치아 중에서
바로 앞에 자연치아가 있는 경우
이런 현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게 돼요.



설명드렸듯 강남역임플란트는 뼈에 유착되어있지만
자연치아는 자연적으로 조금씩 이동을 하여
점점 틈이 벌어지면서 음식물이 끼게 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데요.

저는 이거에 대해서 반쯤 동의를 해요.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에요.
강남역임플란트와 자연치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식물을 씹을 때 자연치아는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때 임플란트는 뼈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이질 않아요
음식물을 씹으면 자연치아는 움직이고
인공치아는 안 움직이는 거죠.

음식을 먹는 순간 치아가 살짝 앞으로 밀리게 되는데
인공치아는 움직임이 없다보니
그 사이에 틈이 벌어지게 돼요
이때 끼임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강남역임플란트 초기에는 안 끼어요.
처음에는 빡빡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끼임현상이
생기지 않다가 사용함에 따라 끼임현상이 생겨요
처음 음식물이 끼었을 때 빨리 제거 안 하면
벌어진 상태로 유지되게 돼요


틈이 벌어지고 앞으로 밀린 상태가 유지되면
계속 벌어지게 되겠죠
그러다 보니 계속 끼임 현상이 나타나면서
그 공간 다시 닫히지 않고 계속
벌어진 채로 남아 있는 거예요

문제는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왜냐 치아는 움직이지만
인공치아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렇다해서 모든 강남역임플란트하신 분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진 않아요

어떤 분들은 끼지만 어떤 분들은 끼지 않는
개인차가 있어요.
교합이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죠.
위 아래 물림이 사람마다 다르죠.


내가 무언가를 씹었을 때 치아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교합조정을 해준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요.


처음에 정말 빡빡하게 강남역임플란트를
만들어드려도 끼는 분들은 나중에 결국 끼어요
그렇다해서 더 과하게 빡빡하게 만드는 것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이 부분을 애초에 해결하는 방식보다는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에 대한 것에
포커스를 많이 맞춰왔고요.
임플란트 역시 그쪽 방향으로도 많이 좀 바뀌어 왔어요


아쉽게도 음식물이 끼는 현상은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환자분들도 이해를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