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니 접착제가 도움 될까? 송파구가락동치과
안녕하세요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연세유라인치과의원 가락점의 대표원장 신승환입니다.
오늘은 틀니가 움직일 때,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틀니접착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레 헐거워지기 마련인 틀니,
이렇게 헐거움이 느껴질 때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접착제인데요.
이런 틀니접착제를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틀니가 왜 움직이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해요
우리가 치아 하나에 문제가 생겨 송파구가락동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다해서 치아가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죠
어찌됐건 내 치아이니 단단하고, 보강이 필요한 치료부위에
정교한 보철물을 제작해 붙여주기 때문에 아예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나 잇몸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져요
잇몸을 눌러보면 움직임이 느껴지실 거예요
그 움직임을 수치화하면 2~30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입 안 점막의 움직임이 발생해요



또 입술을 들어보면 힘줄, 근육에
인대가 붙어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우리가 말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 입 안 근육이 계속 움직여요.


자, 본론으로 돌아와 틀니는 잇몸에 꽉 100% 밀착되게
제작하면 사용자가 느끼는 통증이 너무 커요.
따라서 근육의 움직임이 있는 부분을 고려해 제작하죠.
또 아무리 잘 맞게 만들더라도 단단한 부분이 아닌
잇몸에 의지해 사용하다보니 움직임이 발생하게 돼요.



초기, 처음 제작한 틀니에게 생기는 약간의 빈 공간은
우리 침이 밀봉역할을 해줘 사용하는데 불편감을 느끼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잇몸이 흡수되면서
틀니와 잇몸 사이의 빈공간이 생기게 돼요
그 빈틈은 시간의 흐름에 비례해 점점 커지게 돼요



이런 빈틈에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기도 하고
자꾸 떨어지는 현상도 생겨요.
이럴 때 손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
틀니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저의 경우 송파구가락동치과를 찾은 환자분들 중에서,
말씀을 많이 하시는 직업을 갖고 계시거나
노래하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경우
짧은 시간만 사용하시라 말씀드려요

왜냐 입 안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이라고 할 지라도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을 섞어서 만든 거잖아요
입안에서 녹아 녹아서 없어지면 안 되고
끈적해야 유지가 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화학물질을 결국 내가 먹게 되겠죠.
따라서 웬만하면 꼭 필수적인 경우에
단 기간으로 사용을 하시라 말씀드려요.



만약, 틀니를 제작한 지 몇년이 지나
어쩔 수 없이 움직임이 많아진 경우라면
틀니접착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틀니 내면을 한번 보강해주는 방법을 권해드려요



즉 접착제보다 차라리 수리를 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접착제를 매일매일 사용하는 것 보다
좀 더 나은, 좀 더 확실한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 틀니 조정을 하면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우려되실 텐데요.
사실, 아무래도 안쪽이 헐거워져 보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내면 부분이 좀 빡빡해졌단 느낌이 드실 거예요
또 힘줄, 인대처럼 밀착되어 있는 부분은
움직임이 생길 때 좀 아플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보강 치료를 하게 되면,
최소한 두세번 정도 송파구가락동치과에 오셔서
틀니를 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