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악구 신림동에 자리하고 있는
신림역 7번출구 바로 앞,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신림동점입니다.
오늘은 무치악인 분들이 조금 더 이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치아를 하나 둘 잃다가 결국 대부분의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상황,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일입니다.
부모님일 수도 있고, 조부모님일 수도 있고,
언젠가는 나 자신이 될 수도 있죠.


예전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치아가 많이 빠지면 당연히 틀니를 해야 했죠.
그런데 요즘은 기술이 워낙 발전하다 보니,
자연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가 등장하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틀니를 할까, 임플란트를 할까’ 하는 거죠.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임플란트를 원하는 분들이 늘면서,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는 줄어드는 추세예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게,
무조건 임플란트가 틀니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사람마다 잇몸 상태도 다르고, 가지고 있는 질환도 다르고,
경제적인 여건도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치료법은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정해져야 해요.


임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고정식이라는 거예요. 뺐다 꼈다 할 필요 없이
잇몸에 딱 고정되어 있어서,
씹는 느낌이 거의 자연치아와 비슷하죠.
편리하고 안정감도 있습니다.



반면 틀니는 수술이 필요 없고, 제작 기간이 짧으며
비용도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당뇨나 골다공증처럼 전신 질환이 있는 분들,
또는 잇몸뼈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틀니가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틀니는 처음 착용할 때 입에 잘 맞지 않거나
발음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적응이 필요한 시기가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또 장기간 사용할 경우 잇몸뼈가 점점
내려앉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도 꼭 필요해요.


임플란트는 수술이 필요한 만큼 회복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잇몸뼈에 잘 붙을 때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뼈 이식이 필요한 경우엔 기간과 비용이 더 늘어나죠.


특히 여러 개를 동시에 심어야 할 때는
수술을 나눠서 하기도 하니,
생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치아가 없다고 해서
그냥 방치하는 건 절대 안 됩니다.
치아가 없으면 씹는 것도 어렵고, 말할 때 발음도 부정확해지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임플란트든 틀니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꼭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치료 선택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지금 남아 있는 치아를 어떻게든 오래 잘 쓰는 거예요.
아무리 임플란트가 좋다 해도, 원래 내 치아만 못하거든요.



그러니 귀찮아도 매일 치실 쓰시고,
1년에 한 번은 꼭 스케일링과 검진 받으세요.
건강할 때 잘 지켜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관악구 신림동 1422-5 연세유라인치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