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신림동점입니다.


머리카락이나 손톱은 자라지만,
치아는 한 번 잃으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기 때문에
내 치아를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양치 습관은 물론이고,
치실이나 치간칫솔 같은 구강 위생 보조용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 정기적으로 내원하셔서 구강 검진과
필요한 치료를 받는다면, 결국 치아를 빼야 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분들 중엔 “어차피 임플란트 하면 되는데,
굳이 피곤하게 치아 관리를 계속해야 할까?”라고
말씀하시기도 해요.
하지만 임플란트 역시 잇몸이 건강해야
심을 수 있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양치를 게을리하거나 구강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단순히 치아만 상하는 게 아니라 잇몸도 함께 망가집니다.
그런 잇몸에 무리하게 임플란트를 심는다면
제대로 자리 잡기 어렵고, 운 좋게 심는다 해도
오래 쓰기 힘들 수 있어요.

또한한 치아를 잃게 만든 생활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면, 임플란트도
금세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보험처럼 생각하고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매일매일 소중하게 관리해주셔야
설사 치아를 잃었다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어요.



요즘은 임플란트 재료나 장비도 많이 발전했고,
치료 비용도 점점 보편화되어 접근이 쉬워졌지만,
아무리 그래도 임플란트는 결국 인공 치아입니다.
내 자연치아를 완벽하게 대체할 순 없죠.
그래서 더더욱 내 치아를 지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가정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건 바로
‘제대로 된 양치질’입니다.
최소 3분 이상, 빠뜨리는 부위 없이
모든 치면을 꼼꼼하게 닦아야 하고요.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도
치실을 사용해서 위생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혼자서는
놓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내원하셔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입니다.


또 양치하다가 피가 나거나, 찬물 마실 때
시린 증상이 느껴진다면 ‘그냥 지나가겠지’ 하고
넘기지 마시고요.
시간을 내어 현재 내 치아와 잇몸 상태를 점검받고
필요하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혹시 임플란트나 브릿지, 라미네이트 등
보철물이 있으시다면, 정기적으로
보철물 교체 시기를 체크해주는 것도
치아를 오래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끔은 귀찮아서
“오늘 하루쯤은 양치 안 하고 그냥 자야지” 하는 날도
있으시죠. 그런데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결국엔 치아를 잃게 되는 겁니다.

식사를 했든 안 했든, 하루 세 번 양치하는 습관 꼭 드려보세요.
이 작은 습관이 내 치아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