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
연세유라인치과의원 신림동점입니다.
오늘 신림동에 자리한 연세유라인치과의원에서는
투명교정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누구나 밝고 가지런한 치아를 꿈꾸죠.
다만 꿈을 꾼다해서 모두가 실행에 옮기긴 어려워요
특히 얼마 전까지만해도 교정치료가 10대나
20대의 전유물로 여겨졌습기 때문에
30대 이상의 분들의 경우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죠.


게다가 기존의 교정의 경우 장치가 눈에 띄고
치료 기간도 길다 보니,
3~40대 분들의 경우에는 본인보다는
자녀의 교정을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30~50대 분들도
교정에 관심을 많이 가지세요.


사람을 자주 만나야 하다 보니,
아무래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교정 방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게
바로 투명 교정이에요.


말 그대로 투명한 장치를 이용해
치아를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환자 스스로 장치를 착용하고 뺄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인비절라인’을 투명 교정과
같은 말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인비절라인은
여러 투명 교정 브랜드 중 하나일 뿐이에요.

냉장고를 삼성이나 LG, 위니아 등
다양한 회사에서 만드는 것처럼
투명 교정 장치도 여러 브랜드와 제품이 존재합니다.


치료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구강 스캐너로
현재 치아의 위치를 정밀하게 스캔하고,
교정 전문의가 컴퓨터 상에서 치아 이동을 시뮬레이션합니다.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정장치 제작 회사에서
치료 기간에 맞춰 투명 교정 장치를 제작해 보내주면,
환자는 단계별로 장치를 교체하며 착용하게 됩니다.
즉,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계획된 대로
치아가 점진적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거죠.


투명 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심미성이에요.
장치가 거의 보이지 않아 외관상 부담이 적고,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땐 잠시 빼둘 수도 있습니다.
브라켓이 없으니 입술이나 볼살이 자극받지 않고,
탈착이 가능하니까 양치나 구강 관리도 훨씬 편해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일반 교정은 장치가 치아에 고정돼 있어서
하루 24시간 일정한 힘이 가해지지만,
투명 교정은 착용하고 있을 때만 교정력이 작용합니다.



그래서 식사나 양치 시간 외에는
하루 22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착용 시간이 부족하면 치아 이동이
더디거나 멈출 수도 있거든요.


보통 교정 치료 기간이 2년 정도라는 걸 생각하면,
매일 성실하게 장치를 착용하는 게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그래서 투명 교정은 “꾸준히 관리할 자신이 있다”는
분들께 특히 잘 맞는 방법이에요.

교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장점이,
또 다른 사람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죠.
그래서 교정을 결심하셨다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의 치아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교정 방향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