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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의사가 추천하는 인공눈물 잘 쓰는 방법입니다.
인공눈물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CMC와 HA인데요. CMC는 보통 약국에서 판매하고, 알레르기가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아무 때나 사용할 때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한 건조감을 느끼는 분들은 HA를 사용하면 좋은데, 농도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은 농도가 낮은 편입니다. 0.25나 0.3% 같은 제품은 안과에서 처방을 받는데,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하루에 한두 번만 사용해도 하루 정도 유지가 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심한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방부제가 들어갔느냐, 들어가지 않았느냐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방부제 중에는 BAK라는 성분이 있는데, 자꾸 사용하게 되면 눈에 자극을 오히려 더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방부제가 없는 약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1회용을 무조건 쓰세요. 1회용에는 방부제가 없습니다. 1회용도 개봉하는 순간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12시간 이내에 다 쓰셔야 합니다. 건조증이 심한 사람들은 0.3%, 3%처럼 가장 농도가 높은 제품도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써도 효과가 없다면, 인공눈물이 눈에 잘 붙게 하는 뮤신 제제인 디쿠아스 같은 약들이 있고요. 또 하나는 눈물샘에서 분비를 촉진해 주는 레바케이 같은 약들을 같이 써 주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눈물이 나와서 눈에 붙고, 눈물층을 기름이 덮어 주면서 3중으로 작용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내용이 너무 어렵고 빨라서 잘 모르시겠죠? 이 내용들을 정리해서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눈물’이라고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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