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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원장이 알려주는 안전한 상처치료법! 제2편 - 궁금한건 못참아 ep.16 #상처소독

라프린의원 · LaPrin TV · 2020년 4월 2일

상처에 물이 들어갔더라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물기를 제거한 뒤 깨끗이 건조해 주시면 됩니다. 지방흡입 후 절개 부위는 아침, 저녁으로 관리하고, 붓기·발적·열감·탁한 분비물이 있으면 병원에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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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부위에 물이 들어갔는데, 조금 울퉁불퉁하게 붙여져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충분히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거나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했을 때는 물이 들어갈 수 있는데, 사실 물이 들어간다고 해서 아주 문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물을 따라서 세균이 상처로 들어갈까 봐 그게 걱정되는 부분인데, 그런 경우에는 샤워를 최대한 빨리 끝내시고 물기를 제거하시고 깨끗이 건조해 주시면 좋습니다. 문질러 닦을 필요는 굳이 없으시고, 만약 물기가 너무 많으면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톡톡 닦는 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상처가 만약 열려 있는 상처인 경우에는 세균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감염이 될 수 있지만, 저희가 하는 시술들은 대부분 상처를 다 막아놓고 접착시켜 드리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소독은 이제 수술 직후부터 하루에 몇 번씩 해주는 게 좋을까요?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말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봤을 때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매일 상태를 관리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바쁜 생활 중에 여러분이 자주 하실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자기 전에 하는 것입니다.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잠을 잘 때 제일 회복이 잘 되거든요.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나오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깨끗이 상처를 소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보통 일주일 정도 관리해 주시면 되는데, 상처가 완전히 아무는 시간은 보통 일주일 정도입니다. 그렇게 되면 겉에 상처가 실처럼 붙으면서 닫히게 됩니다. 하지만 속에 있는 상처는 물론 3주, 4주, 혹은 1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데, 겉에 보이는 상처는 우선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관리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실 제거는 저희 병원에서 계속 관찰해 드리기 때문에 한번씩 보여주시면 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저희가 다치거나 상처가 나면 후시딘을 바르잖아요. 그런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상처인데,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바를 필요는 없을까요? 물론 항생제 연고에는 항생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모든 상처에 다 쓸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다 봉합된 상태이고 또 무균 상태에서 수술을 하고 끝내기 때문에 굳이 연고를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나서 2, 3일 정도 지나면서는 투명한 보호용 연고를 사용해 볼 수가 있죠. 그러면 다 안 붙게 하되, 가능하면 제조 관리를 해주세요.

그러면 이 상처 소독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제가 다쳤을 때도 똑같이 진행해도 되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이 베타딘은 굉장히 안정성이 입증된 약품이기 때문에 이런 상처에 사용하실 수가 있고, 우리가 흔하게 일상적으로 구할 수 있는 소독약을 보자면 빨간약, 베타딘도 있겠지만 과산화수소도 있고, 알코올, 생리식염수도 있습니다. 그때그때마다 써야 되는 용도가 조금씩은 다르지만, 오늘 보여드렸던 이런 기본적인 소독 방법은 어떤 상처에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베타딘은 눈이나 얼굴 쪽에는 자극이 조금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시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넘어지면 다치는 그런 상처 있죠. 예를 들어 찰과상 같은 것은 베타딘을 바로 바르기에는 자극이 있을 수 있어서, 가능하면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먼저 소독해서 제거하고, 이물질이 박혀 있는 여러 가지 찌꺼기를 제거해 주신 뒤 과산화수소나 이런 걸 뿌려서 소독해 주시고, 또 필요하면 연고 같은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밴드 처리를 하시면 이런 식으로 보도를 해 주실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간단해서 저도 놀랐어요. 그런데 이게 사실 지방흡입한 후에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이 상처가 흉이 되면 조금 아쉬운 결과가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 절개 부위 소독하는 방법은 꼭 알아야 할 지방흡입 관리법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물론 저희가 전문 의료진들이 충분히 관리를 다 해드리지만,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계시는 게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드리자면 상처에 감염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우리가 흔하게 알 수 있는 사인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상처가 많이 붓는다거나, 빨개진다거나, 열감이 느껴진다거나, 탁한 액체가 나온다거나 하는 것들이 주된 신호입니다. 그런 경우 병원에 방문해 주셔서 확인을 해주시면 가장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지방흡입 하시고 완벽한 몸매뿐만 아니라 상처도 문제없이 잘 관리하셔서 완벽한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유익하셨다면 좋아요도 꼭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