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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여의사의 💞사이] ep4. 👩‍⚕️여의사들이 💬생각하는 '트렌디' 한 시술에 관하여✅

라프린의원 · LaPrin TV · 2023년 3월 21일

요즘의 미용 시술 트렌드는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본인 얼굴에 맞게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도록 돕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40대 이후 안티에이징은 얼굴 라인과 피부 결, 그리고 스킨부스터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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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약간 트렌드가 티 나게 하고, 뭔가 과하게 나왔어요. 그런 게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외모지상주의까지는 아니어도 우리가 갖고 있는 매력들이 많잖아요. 조금씩만 도움을 줘도 더 과하게 하지 않아도 막 이렇게 부팅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최근에 들어서 초반에 입술 필러가 굉장히 좀 과하게, 누가 봐도 제 입술 필러예요, 이런 느낌이 아니라 요즘은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리고 입꼬리를 살짝 웃게끔 만들면서 어려 보이고, 약간 좀 촉촉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바뀌는 것처럼 트렌드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막 이렇게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본인 얼굴에 맞게 쁘띠는 나는 확실히 아는 거고, 남은 잘 모르는데 뭔가 모르게 예뻐졌어 이런 느낌으로 가는 그런 게 약간 트렌드 아닐까 싶고요.

색소 쪽에서도 그런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광대라든지 얼굴 전체에 색소나 주근깨가 많은 환자가 왔을 때, 그 환자가 이 색소를 모두 다 빼주세요, 이런 트렌드에서 예쁘다 빼는 것보다는 물론 뺄 수만 있다면 좋지만 그거에 따라오는 어떤 피부가 상한다든지 색소침착이 올 수 있다는 그런 부작용도 포함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색소를 모두 빼는 것에 포커스를 두지 않고, 약간의 색소가 남아 있더라도 피부 결과 광이 중요하죠. 포커스를 맞춰서, 같은 가성비를 투자할 거라면 부작용도 있을 수 있는 인베이싱 하거나 모두 다 제거하는 그런 시술보다는 자연스럽게 색소는 남아 있더라도 피부 결을, 아니면 전체적인 톤업에 포커싱을 둬서 시술을 종합적으로 프로그램하는 이런 트렌드로 느낌이 바뀐 것 같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환자들한테 이렇게 가끔 얘기할 때 있어요. 주근깨 많아도 피부 광이 예쁜 거다. 맞아요. 너무 색소 하나하나 포인트에 콤플렉스를 갖지 말라. 그것보다는 전체적인 톤과 광, 수분감이 중요하다. 이런 게스트 트렌드죠.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저는 40대를 훌쩍 넘어가면서 무엇보다도 나이 들면서 찾아오는 노화, 피부 노화라든지 얼굴의 나이 듦 이런 것들이 가장 저 스스로도 고민이기 때문에 항상 제 포커스는 안티에이징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피부나 얼굴에서의 안티에이징에 포커스는 제가 생각하는 건 두 가지예요. 피부 탄력과, 탄력이라 하면 어떻게 보면 얼굴 라인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얼굴 라인과 피부 결, 두 가지에 항상 중점을 두고 제 나이대나 그 이상 환자들이 오면 꼭 이것부터 포인트를 줘서, 물론 다 중요하죠. 잔주름도 중요하고 색소도 중요하지만 저는 일단 얼굴 라인과 탄력, 여기에 포커스를 둬서 환자분들께 권하고 저도 그거에 맞춰서 셀프 관리를 하거든요.

일단은 라인 같은 경우에는 얼굴 전체 라인을 잡아주는 턱 라인, 턱 라인에서 얼굴형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런 라인의 포커스를 두는 시술, 예를 들면 인모드라든지 주기적인 것처럼 40대는 분명히 필요해요. 그리고 실 리프팅, 어느 정도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에서는 이런 시술 중에서는 좀 침습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실리프팅 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리적으로 힘을 걸어줘서 얼굴을 리프팅하면 어떻게 보면 시술 중에서는 좀 센 편이라고 해야 될까요. 약간의 회복 기간이나 통증도 수반이 되지만 그만큼 효과가 좋고 센 시술들.

그리고 두 번째, 피부 결에 대해서는 좀 직접적으로 피부가 노화가 되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리적인 시술이라는 거는 고주파, 울쎄라, 하이프 다 포함이 돼서 효과가 있지만 광을 내기에는, 라인을 올려줄 수는 있지만 광을 내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그 광을 내는 거는 영양인자를 주입하는 스킨부스터가 또 따로 수반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스킨부스터 시술이 꼭 따라와 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제가 생각하는 안티에이징 동안술의 큰 두 요소는 리프팅과 그다음에 스킨부스터, 이렇게 두 가지예요.

제가 일을 시작했던 그 시기에는 사실 오신 분들의 고민만 해결하는 것에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뭐 이분이 점을 빼주세요, 그럼 점을 뺐고. 색소 이걸 치료해주세요, 색소를 빼드렸고. 주름을 펴주세요, 그럼 주름을 펴드렸고. 약간 이런 식으로 고민에만 포커스를 맞췄던 게 이전의 시술 타입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환자들의 얼굴과 함께 제 얼굴을 같이 대비해서 보잖아요. 그러면 아, 내가 이 나이에 대비해서 이걸 먼저 하는구나, 나도 이렇게 되니까 그때는 이걸 이렇게 하겠구나, 이런 약간 치료 계획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근데 가장 지금 제가 생각하는 1순위는 밸런스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체형, 관리 이런 거 다 중요하거든요. 전체적으로 근데 건강한 느낌을 들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게 피부든 체형이든 뭐든.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 경쟁력이라는 게 꼭 예뻐야 돼, 잘생겨야 돼 이런 게 아니라 남 봤을 때 저 사람은 참 관리를 잘했어라는 거 자체만으로도 저 사람한테 일을 맡기기 되게 좋고 신뢰감이 들고 이런 식으로 그런 것도 경쟁력으로 좌우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이 사람이 그냥 한 번 하고 끝, 이게 아니라 꾸준히 체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쭉 가면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좀 도움을 주는 거예요. 피부과를 자주 다니는 것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좀 병원 문턱이 낮아졌으면 좋겠어요. 요즘 100세 시대잖아요. 주기적으로 헤어 클리닉도 하고 펌도 해줘야지 그 컬이 유지가 되듯이 피부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1년에 한 번 오는 곳이 아니라 꾸준히 미용실처럼 다니는 게 피부 클리닉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건강할 때는 또 건강할 때에 맞는 관리로, 너무 트러블이 생기거나 또 안 좋을 때는 개선해서 또 밸런스 있고 자연스럽고 균형 있게 될 수 있는 그런 병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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