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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여의사의 💞사이] ep3. 👩‍⚕️여의사들만의 🤫'시크릿' 한 시술에 관하여✅

라프린의원 · LaPrin TV · 2023년 2월 14일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과한 세안은 피하는 것처럼 기본적인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0대가 되면 주름 보톡스나 스킨부스터, LDM 같은 꾸준한 관리가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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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부분 모든 분들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일단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는 거, 이거는 누구나 얘기하는 거고요. 맞아요. 그리고 굉장히 꼼꼼한 클렌징은 안 하는 편이에요. 사실 클렌징 티슈 쓰고, 피부를 계속 자극해서 하는 그 자체가 민감하게 만들고 오히려 홍조를 유발하고, 이게 계속 지속될수록 나중에 모세혈관 확장까지도 좀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피부 장벽을 해칠 정도로 하는 굉장히 과한 세안은 조금 피하는 편이에요. 그런 세안을 조금 피한다는 게 제일 나름의 철칙 같은 게 좀 있고요. 다들 아시는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는 거, 물 많이 드시는 거, 그런 것들이 홈케어뿐만 아니라 그냥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게 될 것 같고요.

지금 제가 이제 30대 후반, 40대쯤 나이에서 할 수 있는 병원 관리에서 가장 기본적인 거는 아무래도 주름 보톡스가 아닐까 싶어요. 보통 의사들 셀프 시술도 많이 하시고 서로서로도 해주시고 하니까 너희는 관리 자주 하니까 뭐 그러겠지라고 얘기할 수는 있는데, 사실 적당하게 주기 맞춰서 맞는 관리만 하면 과하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유지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거든요. 30대가 되면 눈가뿐만 아니라 미간 이런 데 주름들이 이제 눈에 띄기 시작하는 나이, 그리고 특히나 지금 관리하면 딱 좋은 게 눈밑 주름 같은 게 표정에서 웃는 주름 말고 이제 노화로 인한 주름들이 생기기 시작해요. 그럴 때 좀 관리에 도움을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느낌, 맞아요.

아무래도 저희는 병원에서 일을 하니까 접근성이 일반 환자들보다는 피부 시술에 대해 열려 있고, 저도 가끔은 셀프로 시험삼아 해보기도 하고 어느 제품이 더 좋은 건가 하기도 하고 셀프 마루타가 돼 보기도 하는데요. 그런 스킨부스터 시술을 아무래도 저도 3개월마다 한 번씩은 받는 것 같고요. 병원에 있지 않고 제가 그냥 평소에 하는 관리법은 이제 40대가 되고 보니까 아무래도 물을 많이 마셔도 피부 자체가 쉽게 건조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러고 나면 목주름도 하나 더 늘어 있고 그래서 제 진료실에 그 아이크림이라든지, 아이크림이 없을 땐 그냥 립밤이나 밤 제품, 오일리한 제품들을 눈가에 수시로 발라줘요. 건조하지 않게 해서 화장품 자주 바르고 화장은 최소한으로 하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클렌징 같은 것도 좀 신경 써서 덜하고 맞아요. 자극을 주면 줄수록 피부가 예민해지더라고요. 나이가 드니까 그런 기본적인 원칙들을 지키면서 시술을 받는 것 같아요.

저 그거 있어요. 우리 병원에 있는 것 중에는 LDM하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관리 중에 하나예요. 일단은 아프지가 않고 그리고 티가 안 나고, 그리고 약간 유산소 운동 같아요. 하면 할수록 점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는, 꾸준하게 할수록 좀 도움을 많이 받아서 솔직히 이제 나이가 가면 갈수록 점점 재생이 떨어지거든요. 그런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는 건 굉장히 좋은 거예요.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병원에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혜택을 받는 거긴 한데, 제가 병원에 있지 않더라도 40대가 되면 꾸준하게 병원을 다니면서 그런 기본적인 시술이나 관리는 꼭 받을 것 같아요. 꼭 저뿐만이 아니더라도 40대가 되면 현저하게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제 노화 속도도 일단 빨라지고 피부라든지 아니면 기초대사량의 차이로 체형도 급격하게 변할 수 있고, 40대가 되면 우리가 어떤 사람의 외모를 평가할 때 제 생각에는 눈코입 예쁜 것보다도 그 사람의 전체적인 체형 밸런스, 그다음에 피부 상태, 이것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미인이 아니더라도 피부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전체적인 몸매라든지 비율이 탄력이 있거나 비율이 좋으면 그게 되게 동안의 비결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걸 또 제일 중요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포인트고, 일단은 첫 번째는 살찌면 안 돼요.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시죠. 오히려 30대보다 더 지금 적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데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되는 것도 경험을 해 봤고 항상 칼로리 섭취에는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저는 체형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연예인들처럼 뭐 식단을 관리하고 이런 거는 사실 애기 엄마가 못하고요. 그래도 특별히 노력하진 않아요. 하지만 안 하는 게 딱 두 가지는 있어요. 절대 하지 않는 것, 근데 이건 제가 뭐 지키려고 막 노력하는 건 아닌데 어느샌가 습관이 되어 있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간식을 4시 이후에는 거의 안 먹는 것 같아요. 저녁 식사는 당연히 하지만 오후에는 간식을 거의 안 먹고요. 야식은 안 합니다. 그게 약간 체중 관리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 피부 같은 경우에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이런 좋은 클리닉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접근성, 아주 제가 셀프로 시술을 하기도 하고 그중에 이제 비침습적인 아까 말씀하신 LDM이라든지, 코레지도 제가 되게 좋아하는 시술이고요. 한 2, 3개월마다 한 번씩 하는 스킨부스터 시술, 이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조금은 타고난 건 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색소가 많이 생기지 않은 피부인 건 맞는데요. 저도 그렇다고 해서 색소 관리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는 30대에 추천하는 관리 중에 하나가 색소 레이저 관리를 좀 넣기는 하거든요. 색이 점점 나이가 들수록 사실 피부톤이 좀 칙칙해지고 노화로 인해서 검버섯이라든지 약간 잡티들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색이 여기서 더 깊어지거나 짙어지거나 그러면은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기간이 더 오래 걸리고 재생 능력도 떨어지니까 효과가 좀 떨어지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미리미리 조금 토닝이나 이런 레이저 주기를 통해서 밝은 피부를 유지하면 그만큼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좀 추천도 드리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조금씩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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