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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식 성공하려면 이 3가지만 기억하세요

라프린의원 · LaPrin TV · 2025년 6월 13일

자가지방 이식을 하면 지방 조직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뉘며, 바깥쪽은 생존률이 높고 안쪽으로 갈수록 혈액 공급이 불리해 흡수될 수 있습니다. 보통 6개월에서 9개월까지는 경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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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프링 클리닉 대표원장 박병춘입니다.

아, 원장님. 오늘은 어떤 주제로 말씀해 주실 건가요?

자가지방 이식을 하시는 분들이 궁금하게 느끼시는, 이식한 지방의 생존률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살아남고 흡수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식된 지방 조직은 크게 세 가지 부위로 나누게 되는데, 첫 번째로 가장 바깥쪽은 서바이빙 존이라고 합니다. 이식 초기에는 모세혈관으로부터 산소가 공급되고, 그 이후에 새로운 혈관이 형성되어서 생착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어떤 연구에 따르면 40~50% 정도의 지방 생존률을 보이게 되는 층입니다. 이 영역에서 지방세포와 지방 줄기세포 모두 높은 생존을 보이게 됩니다.

두 번째로 리제너레이팅 존이라고 부르는데, 이 영역은 생존 영역보다 좀 더 깊은 층에 존재하게 되고 깊은 층에 존재하는 대신에 산소 공급이 좀 부족하게 되죠. 산소 공급이 잘 안 되니까 괴사의 과정을 겪게 되는데, 같이 존재하는 지방 줄기세포는 최대 한 3일까지 생존할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를 통해 죽은 세포들이 다시 지방세포로 만들어지죠. 보통 이 과정은 최대 3개월에서 길게는 9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더 볼륨이 차오르는 그런 효과를 만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처음에 한 3개월 지나면 “아, 나 여기 다 빠졌어요”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지방세포의 재생 과정을 겪게 되면서 좀 더 볼륨이 살아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죠.

마지막으로 지방을 주입하면 이식된 지방의 가장 안쪽 중심부는 혈액 공급이 아주 불량해서 지방세포와 그 줄기세포들이 다 죽는 부위입니다. 가슴이라든지 엉덩이라든지 많은 용량의 지방을 이식하게 되면 이식된 지방의 안쪽 부위에서 나타나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흡수가 돼야 되는데 흡수가 제대로 진행 안 되면은 대부분은 얼굴 지방이식에서는 다른 특별한 부작용이나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얼굴 쪽에는 가슴이나 엉덩이, 이런 쪽보다는 혈관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죽은 세포 이런 부분도 잘 흡수되고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세 가지 영역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지방이식을 하고 나서 보통 한두 달 사이에 처음에 지방 이식을 했을 때보다 많이 볼륨이 줄어들었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6개월에서 9개월까지는 경과를 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