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시리다면 치주 질환이나 충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증상은 잘못된 양치질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록 하루에 세 번씩 양치질을 하더라도, 양치질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양치질을 꼼꼼하게 해도, 올바른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결과는 차라리 양치를 하지 않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다"며 "올바른 양치질을 위해서는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닦는 것이 중요하며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도 함께 닦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치질을 할 시, 힘을 너무 줄 경우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힘으로 치아를 닦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칫솔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칫솔과 치실을 함께 사용하거나 치아 간 청결을 도와주는 치간칫솔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는 하루에 세 번, 식사 후에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잠들기 전에도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의 순서를 정하는 것도 치아를 꼼꼼히 닦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치주 질환, 충치 발병했다면 이미 늦은 건 아닐까?

이미 치주 질환이나 충치가 발병해 발치한 상태라면 가능한 한 빨리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시술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 수록 치아 간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치아를 발치한 후 즉시 임플란트를 시술하면 잇몸뼈 이식 없이도 임플란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한다면 잇몸뼈를 이식한 후에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합니다. 빠르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은 환자에게 편리하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전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과거력 등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골다공증,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질병이 있다면 꼭 상담을 먼저 받고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치아가 시린 증상은 미미하지만 방치하면 치아 발치와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만약 치아가 빠졌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