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해, 솔직하게 기록해보는 나의 지난 이야기

에톤성형외과의원 · 에톤TV · 2026년 4월 30일

비절개 쌍꺼풀이 풀려서 오시는 경우, 피부 절제량이 예상보다 부족했던 경우, 그리고 코의 높이와 각도 조절처럼 다시 의논이 필요했던 경우들을 돌아봤습니다. 결국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수술 전 니즈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과하지 않게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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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 동안 수술을 했지만, 다시 해 드리게 된 경우가 어떤 게 있는지를 또 좀 찾아봐 보게 되었습니다. 다 마음에 드는데 코대 높이가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다라는 분이라든지, 사실 좀 안타까운 거는 제가 한 번 더 해 드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사실 저는 좀 적을 수도 있지만...

안녕하십니까. 애성회가 김재곤 원장입니다. 오늘은 저에게는 좀 무거운 주제입니다.

네. 오늘 조금 무거운 주제죠. 사실 원장님들은 별로 얘기 안 하고 싶을 수도 있죠.

당연히 뭐 얘기를 하는 게 좋은 거 같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뭐 물어보시니까.

저 유튜브를 보다 보니까 아, 나 이런 수술도 했다, 성공 케이스도 막 보여주고 나 이래서 잘한다, 이런 사람들은 많은데, 사람인지라 성공률이 100%가 아니라서 분명히 실패한 수술도 있을 텐데, 오늘은 그런 원장님의 수술 오답 노트에 대해서 솔직하게 좀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예전에 제가 배웠던, 저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도 스승님들이 말씀해 주신 말씀 중에, 수술하는 의사에게 가장 훌륭한 스승은 환자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인즉슨 우리가 환자를 통해 배운다는 건데, 저희가 수술을 해 드리는 그런 고객님들의 피드백을 듣고 그 결과를 보고 또 저희가 그걸 통해서 발전해 나간다 이런 의미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이런 오답 노트를 준비하려고 하다 보니까 제가 1년 동안 수술을 했지만 다시 해 드리게 된 경우가 어떤 게 있는지를 또 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먼저 첫 번째로 가장 많았던 경우는 비절개 쌍꺼풀이 풀려서 오시는 경우였는데, 비절개 쌍꺼풀은 풀릴 수도 있다는 것들은 흔히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그런 수술을 제가 많이 하기도 했고 환자들이 이렇게 누적되다 보니까 5년, 6년, 10년 있다가 오시는 분들까지 포함을 하니까 숫자적으로는 제일 많아진 거 같은데, 과거에 비해서 조금 더 견고하게 고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걸 고민을 하고 있고 계속해서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트의 숫자도 조금씩 바꿔 가고, 매듭이 놓이는 위치라든지 이런 것들도 바꿔 가면서 이렇게 하면 좀 더 덜 풀리지 않을까라는 나만의 방법으로 오답 노트를 써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음 눈수술에 있어서의 저의 오답 노트는 피부 절제량이었는데요. 특히나 조금 연세가 있으신 분들 중에서 피부 절제량을 한 번에 잘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아니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절제를 했었어야 됐는데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달 지나서 남는 피부를 조금 더 절제를 해야 됐던 경우들이 있는데, 생각해 보면 그것은 이분이 눈썹을 정말 얼마나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떨어질지를 어느 정도 예상해서 수술을 해야 되는데 예상치보다 조금 더 많이 눈썹이 움직이는 경우였던 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걸 조금 더 잘 파악하기 위해서 충분히 이제 긴장을 푼 상태에서 눈썹 위치가 정말 어느 정도까지 내려올 수 있을지를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려고 하고 있고, 너무 많이 절제하면 항상 그다음에는 되돌릴 수 없다 이런 마음으로 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경향도 있는 거 같은데, 되도록이면 정확한 양으로 수술을 하자. 그렇게 발전을 해 나가고 있고 절제를 했었어야 되네 하는 경우가 생기는 비율을 줄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코수술은 왜 다시 해드려 봤냐라는 것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 이분이 더 높은 코를 원했었네. 그 반대로 조금 더 낮은 코를 원했었네라는 것들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수술적 오류였다기보다도 수술 중간에 일어나는 오류도 분명히 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다 있을 수 있는데, 사전에 니즈를 정확히 파악을 못 했구나 아니면은 상의를 충분히 못 했구나라는 데서 오는 결과들이었거든요.

다 마음에 드는데 코대 높이가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다라는 분이라든지 이런 분들에 대한 재수술 아니면 뭐 약간의 수정 이런 게 있었는데, 사실 좀 안타까운 거는 결국 그렇게 다시 수술하는 것도 일종의 수술이니까 제가 한 번 더 해 드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사실 저는 좀 적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수술을 받으시는 분들은 물리적이고 신체적인 그런 부담도 있고 또 사회적인 시간적인 것도 고려를 해야 되는데 회복 기간을 생각하고 그런 걸 조절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좀 안타깝고 유감스럽고 죄송스러운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미리 조금 더 우리가 의논을 하고 그걸 좀 더 잘 구현할 수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부담 노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점점 더 예전에도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드신 사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레퍼런스로 보자고 하는 것도 제가 정말 그 코를 똑같이 구현할 수 있다는 그런 확신이 있어서 보자고 하는 건 아니고요. 다만 그 전체적인 분위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파악해서 이분이 좋아하는 느낌을 되도록이면 저도 수술 전에 파악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시작하면은 사실 제가 모든 걸 다 결정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게 사실 저에겐 조금 부담인데, 그 부담을 좀 줄이고 결과적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려면 원하시는 바를 제가 잘 파악할 수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경우는 코 각도 조절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이 오답 노트도 조금 어떻게 보면은 짧은 코 교정을 하는 건 짧은 코를 길게 하는 거잖아요. 긴 코를 교정한다, 화살코를 교정하는 건 긴 코를 짧게 만들어 주는 거잖아요. 그 방향성으로 가야 되는 거는 맞고 그 니즈가 있다는 거는 확실한데 어느 정도까지를 해 줘야 되느냐라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런 각도 수정을 해 주는 경우가 또 이제 저의 오답 노트 네 번째로 많았던 경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제 여기에 대해서 제가 든 생각은 우리가 5로 무조건 모든 걸 맞춰야 된다라고 하면은 오히려 좀 쉬울 거 같아요. 근데 모든 걸 5로 딱 맞춰서 가운데 점으로 맞추는 게 수술의 답은 아닌지라, 화살코가 있었던 사람이 물론 짧은 방향으로 가는 건 맞지만 짧아 보이게 되는 느낌까지 갔을 때는 굉장히 적응하기가 힘들 거 같더라고요. 아예 다른 카테고리로 넘어가는 일을 삼가야 될 거 같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짧은 코 교정해 달라고 해서 짧은 코를 이렇게 내리는 수술을 했을 때도 자칫 약간 길어 보인다는 느낌이 됐을 때는 덜 교정된 것보다 훨씬 더 큰 불만족으로 다가온다는 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가운데가 5는 없지만 우리가 생각했을 때 조금이라도 반대급부로 넘어갔다는 느낌이 드는 결과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자유불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를 완전히 바꿔 버리는 것이라 그럴 수도 있고, 그런 각도 조절에 있어서는 너무 과하게 가면 안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생각하게 된 건 PD님이 이걸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그렇기는 한데, 어떤 말씀을 드릴까 고민을 해보다가 실제로 이런 경우로 규정을 하는 경우가 어떤 게 있는지 저도 파악해 봤고, 그걸 통해서 역시나 조금 더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 발전해 나가야 될까라는 저의 자기반성 및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의 설정, 여러분께는 제가 이런 노력을 하고 있으니 좋게 봐 달라는 의미가 포함돼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소 저한테는 좀 부끄러운 내용일 수도 있는 이런 콘텐츠를 촬영하게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저도 완벽한 그런 사람은 아닌 거거든요. 그렇지만 어쨌거나 고객님들을 대할 때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항상 책임감 있는 자세와 앞으로 계속 더욱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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