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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개인에 따라서 조금 더 맞는 재료를 선택하려고 제가 항상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좀 가지고 있는 원칙 같은 것들은…
안녕하십니까. 에톤 성형외과 김재곤 원장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굉장히 궁금해하시기도 하고, 저한테 많이 물어보시기도 하고, 제가 실제로 상담을 하면서 꽤 오랜 시간을 들여서 설명하는 내용이기도 한데요. 수술을 하게 됐을 때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재료가 있는지 이런 거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재료는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나눠서 아시면 좋을 것 같은데, 콧대에 쓰이는 재료가 있고 코끝에 쓰이는 재료가 있고 이렇게 나눠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류 방법도 있겠지만, 우선은 그렇게 위치에 따른 분류를 먼저 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그게 특성이 달라서 그렇거든요.
코를 3등분했을 때 위, 가운데, 아래 이렇게 있잖아요. 위와 가운데는 딱딱하고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장 아래는 누르면 들어가기도 하고 돼지코를 할 수도 있게 움직이는 부위예요. 그러니까 위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로는 움직일 필요가 없고요. 부피를 채워 줄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볼륨감이 있는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반대로 아래에는 우리가 보는 이런 코의 모양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 연골이 있습니다. 지금 너무 떨어져 있다면 올릴 거고, 너무 올라가 있다면 내려서 위치를 바꿔 줄 수 있는 어떤 구조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위에 볼륨이 필요한 것과 달리 구조를 얼마나 잘 유지시켜 줄 수 있느냐, 이런 재료들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콧대에 그런 볼륨을 줄 수 있는 재료는 인공적인 재료로는 실리콘이 가장 흔하고, 실리콘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물성을 가지고 있는 고어텍스라는 재료도 있습니다. 그 두 가지가 가장 흔한 것 같고, 아마도 제 경험상 압도적으로 실리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요. 우리 몸에서 나와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진피 지방, 혹은 진피라고 불리는 엉덩이 쪽에서 조직을 채취해 가지고 코에 넣어 주는 방식이 있고요. 늑연골이라고 하는 갈비뼈 옆에 있는 갈비 연골이 있는데, 그 연골을 조각해서 넣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가 자가 조직으로서는 가장 흔한 것 같고, 자가 조직도 아니면서 인공이기도 조금 애매한 그 가운데 있는 것들로는 다른 사람의 피부 조직을 이용한 보형물도 있긴 있거든요. 완전 인공 재료를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으면서 자가 조직 채취에 단점이 있는 그런 분들한테 사용할 수 있는 가운데 정도의 재료도 있습니다.
이제 코끝의 재료는 조금 더 명확한데, 자가 조직과 생체 유래 조직, 자가가 아닌 것 이렇게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코끝에 사용하는 구조를 잡는 연골로 가장 대표적인 게 비중격 연골이 되겠죠. 비중격이 뭐예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꽤 많은데, 비중격은 신체의 부위고 콧구멍과 콧구멍 사이가 벽으로 막혀 있거든요. 그 벽 안에 있는 연골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코수술을 하는 도중에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유리한 재료고, 크기만 충분하다면 사실 가장 이상적인 재료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는 귀의 연골이 있는데, 귀에서 당연히 채취를 하는 거고요. 귓바퀴에 있는 연골을 사용하게 되면 귀의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조금 더 속에 있는 연골을 사용하고요. 연골을 잘 채취했던 경우에는 어디서 채취했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재수술을 할 때 만나 보면 “귀 연골 어디 쪽 사용했어요?” 하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좀 관심들이 많으신 늑연골이라는 것도 있는데, 늑연골은 어떻게 보면 비중격의 대체제로 생각할 수 있어요. 비중격 연장술이라는 그런 좀 흔한 수술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재료만 바꿔서 수술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되거든요. 비중격은 판형으로 생겨 있는 연골인데 늑연골은 원통형으로 생겼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잘 조각을 해서 판형으로 변경한 다음에 그걸 사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늑연골의 장점으로는 크고 좀 튼튼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는 제일 안정화되어 있는 연골이라고 할 수 있고요. 다만 코수술을 하는 도중에 채취할 수 있는 연골은 아니고 별도의 수술 부위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통에 따른 조금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파생된 다른 수술 방법으로 기증 늑연골이 있죠. 부모님과 함께 오는 경우에 “어머니께서 제 연골을 딸한테 줘도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사실 있었는데요. 기증 연골은 생체에서 바로 받아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 걸 받게 됐을 때 우리 몸에 원래 있었던 세포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를 타인으로 인식해서 우리 몸에서 공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세포들이 다 없어진 상태에 연골 자체만 들어오는 거거든요. 조직을 기증받은 연골을 안전하게 처리를 해서 제품 형태로 공급을 해 주는 거고요. 다만 여기에는 세포가 정확하게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에서는 자가 연골과 기증 연골의 차이가 거의 없을 수가 있는데, 염증이 생겼다거나 하는 그런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살아 있는 연골을 사용하는 게 조금 더 유리한 면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재료가 있는데, 물론 개개인에 따라서 조금 더 맞는 재료를 선택하려고 제가 항상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합니다. 콧대에 있어서는 모양으로만 따지자면 실리콘을 사용하는 게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런데 실리콘을 사용했을 때 이분은 피부가 너무 얇아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경우든지, 실리콘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해서 실리콘을 다시 사용하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 자가 재료 쪽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자가 재료를 좋아하는지, 저희 고객들은 어떻게 해서 어떤 재료를 선택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조금 알고리즘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끝에는 자가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제일 좋거든요. 일단은 첫 수술이라는 가정하에 모든 재료가 다 열려 있는 상황에서는 우선 귀 연골과 비중격 연골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귀연골로 조금 구현하기 어려운 모양이 있고요, 비중격으로 하기가 조금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좀 쉽게 설명하자면 샤프한 코를 원하는 경우에는 비중격으로 수술하는 게 조금 더 유리한 것 같고, 오히려 볼륨을 좀 보충해 주는 형태로 수술을 하고 싶을 때는 귀 연골이 좀 더 유리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 기준으로 조금 결정을 하는데, 다른 변수는 귀와 비중격의 크기가 되겠죠. 귀의 크기는 어느 정도 정확하게 계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기가 미리 부족한 거를 미리 모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비중격의 경우는 비중격의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제가 육안적으로 보고 알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비중격의 경우는 CT 촬영을 해서 비중격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파악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부정확한 부분이 있다면 비중격의 크기가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플랜을 세웁니다.
예를 들면 혹시나 작아서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할 것 같을 때 세 가지 경우 정도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비중격을 그냥 사용을 하시되 비중격에 부족한 부분을 귀연골로 조금 메워서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도 하나의 시나리오가 될 수가 있겠고요. 다른 경우는 비중격이 좀 작을 것 같으면 아예 비중격은 남겨 두고 기증된 연골을 써서 큰 연골을 보충해 두세요, 이런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고 자가 늑연골까지 고려를 하겠다라는 이런 세 가지 정도의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를 미리 설명을 드리고 원하시는 코 모양을 구현하기에는 조금 더 적합한 방법이 뭔지, 그리고 고객님이 선호하는 방식이 뭔지에 따라서 비중격이 부족했을 때 어떻게 할지를 정합니다.
비중격으로 원래 수술을 했는데 더 높이고 싶은 분이 재수술로 왔다, 이런 경우에는 거의 늑연골을 사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그런데 그 경우에 자가 연골을 쓸 거냐, 기증 연골을 쓸 거냐는 염증이 없었다고 한다면 이렇게 쓰든 저렇게 쓰든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런데 염증이 있었던 병력이 있고 현재도 그런 상황이 좀 있을 경우에, 아니면 구축도 일종의 작은 염증의 반복이라고 이해하는 학자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자가를 쓰는 게 더 좋다라고 설명을 드리지만, 제가 좋다고 생각해서 반드시 그걸 수술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상의해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요즘은 3D 출력된 보형물에 대한 궁금증 같은 것들을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저는 그게 맞춤 정장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맞춤 정장이 좋잖아요. 자기 몸에 더 잘 맞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모든 경우에 맞춤 정장이 엄청나게 더 훌륭한 옷이냐, 이거는 아닐 수도 있거든요. 체형이 좀 특별한 사람은 기성복을 입기가 어려워서 맞춤복을 항상 제작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코의 모양이 그냥 일반적인 보형물로 구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눈썹뼈가 너무 튀어나와서 굴곡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아래쪽을 채워야 되는 양은 굉장히 작은데 비해서 위는 굉장히 많아, 이렇게 비율이 잘 맞지 않는 경우겠죠. 옷으로 비유하자면 허리는 굉장히 가는데 다리가 굉장히 길다든지 해서 좀 정상적으로 우리가 흔히 보는 범위를 벗어난 경우에는 3D 맞춤 보형물이 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보형물이 놓이게 될 코 뼈라는 연골의 대칭성이 조금 안 좋다, 그런 경우에는 보형물을 깎아서 만들 수 있는 정도도 있겠지만 비대칭이 심할 경우에는 3D를 이용해서 비대칭적으로 생겨져 있는 보형물을 만든다면 옷이 잘 맞는 것처럼 아래에 놓여 있는 바닥과 잘 맞을 수 있고, 그것은 모양에도 중요하지만 공간이 없이 밀착되는 것이 수술 후의 회복이나 합병증을 줄이는 데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고객분들이 오셨을 때는 3D 보형물을 권하기도 하죠.
근데 내가 원하면 3D 보형물이 더 좋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3D 보형물을 제작하는 방식과 그냥 기성품 보형물을 제작하는 방식 자체가 좀 다르기 때문에 실리콘의 물성 자체도 조금 다르거든요. 그런데 그 물성 자체로는 저 개인적으로는 맞춤 보형물이 아닌 일반적인 보형물의 물성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굳이 내가 3차원적으로 나한테 딱 맞는 걸 맞추지 않아도 웬만큼 다 맞출 수 있는 그런 보통의 분들이라고 하면 3D 보형물을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이제 코수술의 재료, 연골 재료, 인공적인 재료, 그리고 그 가운데에 있는 생체 유래 조직에서 파생된 재료들을 알아봤는데요. 오늘도 긴 콘텐츠를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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