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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톤성형외과의원 · 에톤TV · 2026년 9월 2일
한동안 운동을 조금 더 하고 그럴 때 오랜만에 만나는 환자분들 보면 다 한마디씩 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김학영입니다 요새 운동 혹시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고 계십니까? 뭐... 아 주 7일? 일단 기본적으로는 주 7일을 별일 없으면 다 하고요 뭔 일이 있거나 너무 힘든 날은 뭐 쉴 수도 있고 하루에 혹시 몇 시간 하세요? 그거 둘 중에 하나를 하니까 왜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거예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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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운동을 조금 더 하고 그럴 때 오랜만에 만나는 환자분들 보면 다 한마디씩 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김학영입니다 요새 운동 혹시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고 계십니까?
뭐... 아 주 7일? 일단 기본적으로는 주 7일을 별일 없으면 다 하고요 뭔 일이 있거나 너무 힘든 날은 뭐 쉴 수도 있고 하루에 혹시 몇 시간 하세요?
그거 둘 중에 하나를 하니까 왜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거예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 그렇게까지 하신 이유가 뭐예요? 일단 저는 솔직히... 실패를 거의 겪어본 적이 없거든요
나이 40이 넘을 때까지 시험에도 떨어져 본 적이 없어요 아예 하려고 했는데 안 된 것도 없었고 그러다가 개인적인 실패를 겪었거든요 너무 사적인 얘기이긴 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뛰었어요 원래 우울증이라든지 뭔가 이렇게 마음이 힘든 것에 자가치료
혼자서 할 수 있는 거는 나머지는 이제 도움받아야 돼요 달리기 5Km 뛰는 그 30분이 행복하고 막 너무 기분 좋아지고 이런 분들이 있어요 저는 그건 아니에요
그냥 아침에 저도 그냥 쉬고 싶기도 하고 별로 안 뛰고 싶을 때도 많은데 그냥 뛰는 거예요 이유는 그거를 뛰었을 때 내 정신건강이라든지 몸 컨디션이 유지가 되니까 WHO에서 일주일에 다섯 번 뛰라고 하니까
그게 이제 가이드라인 같은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목적으로 그냥 일주일에 최소 다섯 번 정도 유산소를 아침에 하는 거고요 안 하는 날도 있어요 그 유산소는
전날 너무 힘들었거나 잠을 못 잔 상황이면 그냥 쉬어요 근력운동도 마찬가지로 힘을 좀 주려고 그냥 시작한 거예요 그냥 그렇게 시작했고 이제 하다 보니까
처음에는 일주일에 두세 번만 해도 확실히 기분이 좀 나아요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진다는 게 운동할 때 기분이 좋다가 아니라 그래서 건강해진 느낌이 나요 그래서 그렇게 한 6개월 했고
그 다음에는 정체가 오더라고요 뭔가 몸이 좋아지는 느낌도 전혀 아니고 발전되는 거는 없는 것 같고 기분도 그냥 고만고만하고 운동 부하라는 말을 쓰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비슷하게 계속 운동을 하고 있으면
몸이나 정신건강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이 좋아지는 쪽으로 가지 않아요 그래서 운동 부하를 더 주는 거를 생각했고 기왕 운동 시작하니까 몸이 이제 좀 좋아지는 게 느껴져서
몸을 더 좋게 만들 생각도 좀 있어서 그래서 이제 운동량을 늘렸어요 근육 운동을 주 5회로 늘리고 주 6회로 늘리고 그리고 뭐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해외 출장 같은 경우도 많으니까
한국에 없을 때도 꽤 있고 그러면 그때 빼먹는 거 감안해서 그럼 현재 지금 운동을 하시고 난 다음부터는 수술하거나 이런 데 있어서 뭔가 기능적 저하라든지 아니면 집중력의 저하라든지
이런 걸 전혀 못 느끼고 계세요? 저하라기보다는 좋아진 거는 있죠 사실 저는 집중력 문제는 그냥 없었거든요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도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어렸을 때는 수술 아무리 해도
사실 그 집중력이 저하되는 게 없었고요 근데 이게 힘들어질 때는 이미 운동을 시작한 거거든요 저는 그 다음에 이제 아픈 데가 없어졌어요 원래 저희가 수술하면 자세랑 이런 것 때문에
목 디스크 있는 주변 선후배들도 많고 어깨 뭐 이런 데 다 막 저리고 난리 나거든요 대부분 다 근데 이제 근력운동 세게 이렇게 계속 많이 하고 나서는 아픈 데 없어요 아예
그럼 어떤 운동을 좀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서 달리기도 좋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그거는 근력운동은 전혀 안 되고 오히려 피부가 다 처져서 늙어 보인다던가 그런다는 말도 많고 그 얘기는 이제 드릴게요
그리고 헬스 같은 경우도 했을 때 몸은 좀 예뻐 보일 수 있는데 진짜 좋아진다 이런 느낌은 안 들고 일단 유산소 유산소 기준으로 현재 연령이 조금 되셔서
관절에 무리가 있는 상황이다 그다음에 체중이 좀 많다 그러면 수영이 추천이에요 관절에 무리를 안 주고 유연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뭔가 약간 기능이 떨어지신 상태 기준이면
수영으로 시작하는 거 괜찮아요 관절이 안 좋다 이런 것들이 달리기가 걷는 것보다 오히려 나을 수도 있어요 제대로 된 자세로 뛰면 그거 되게 중요해요
그런 것들이 다 중요하고 그 다음에 속도가 무리하실 필요 없거든요 시작할 때는 갑자기 뛰란다고 못 뛰어요 애들은 뛸 수 있지만 어린 친구들은
성인이고 직장 생활한다? 이미 내가 대학 졸업한 지 10년 이상 지났다? 못 뛰어요 그래서 일단 산책부터 시작하고 빨리 걸어보고 그 다음에 슬슬 뛰어보고
그 다음에 이제 운동 강도를 조금씩 조금씩 올려가는 거예요 유산소는 심폐 기능을 보존하는 데 되게 좋고 그 뛰는 행위 자체가 뇌나 호르몬에 영향을 줘요 그래서 계속 건강한 상태로
나이 들어가고 정신이 늘지 않게 도움을 줘요 이제 피부가 처진다 이건 땡볕 아래에서 그냥 뛰어서 그래요 근데 사실은 권장 유산소 달리기 거리는 대충 한 5km 정도 되거든요
10km, 20km씩 이렇게 뛰시면 그리고 햇볕 아래서 뛰시면 그다음에 유산소를 많이 하시는 분들 기준으로 체지방이 적어지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었는데 체지방이 적어지면
피부가 쪼글쪼글해지는 거는 막을 수 없어요 몇 프로 정도 되면 그렇게 돼요? 아... 그게 연령대에 따라서 다른데 한 40대 중반 이후 50대 넘어가면 그래서 유산소를 했을 때 본인이 먹는 것도
잘 안 챙겨 드시고 그래서 이제 너무 살이 많이 빠질 때까지 뛰었다 그러면 이제 나이 들어 보이는 게 생기실 수 있고 그러니까 잘 드시면 되죠 그거는 체중하고 키 가지고 이제 세포면적 계산해가지고 한 건데
그 BMI 정상 범위라는 게 이게 건강한 거 같다라고 옛날에 만든 기준이거든요 요즘 연구 결과는 오히려 마른 거보다 약간 통통한 느낌인 게 더 건강하고 오래 살더라
이런 결과가 많아요 논문 자체가 그래서 너무 말리지 않게 이렇게... 드시는 것도 잘 드시면 일단 유산소를 너무 많이 하거나 아니면 너무 안 먹어서
빠져서 생기는 문제에서는 자유로우실 거다 두 번째는 뛰실 거면 밖에서 뛰시는 게 너무 행복하시면 일단 잘 가리고 뛰시거나 해가 뜨기 전에 뛰시거나 지고 뛰시거나 그런 방법이 있고
그러면 일단 날씨 영향 안 받고 뛸 수 있기도 하고 자외선 생각 안 해도 되고 그런 면에서 좋기는 하거든요 장점은 너무 많은 운동이고 거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그냥 해야 되는 운동이에요 유산소
건강하게 나이를 먹고 싶다면 근데 유산소만 하면 근력은 안 생기잖아요 유산소를 했을 때 근력이 충분히 있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나이 들 때 운동을 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제일 큰 이유가 내가 나이가 70이 되고 80이 돼도 가고 싶은 데를 내 스스로 걸어갈 수 있고 내가 가볍게 사람들이랑 운동을 한다든지 뭐 골프를 치신다든지
뭐 이런 걸 하시려면 그런 운동 능력이 보존돼야 되거든요 근데 그 정도의 능력은 달리기 하셔도 어느 정도는 돼요 다리를 계속 쓰시거든 코어도 써야 되고
열심히 뛴다면 그 이상 뭔가 좀 더 좋은 거를 원하시면 그러면 이제 근력운동이 필요하죠 저 같은 경우는 근력운동이 3대 중량이라고 표현하잖아요
그거 기준으로 한 3년 매일 한 거예요 3년간 매일 운동한 거예요 매일 근데 이제 그렇게까지 하는 거 위험하거든요 저는 혼자 운동하진 않아요 항상 트레이너랑만 해요
특히 고중량 하는 때는 트레이너가 바로 집어들 수 있게 준비된 상태에서 해요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는 것도 맞고요 근데 이제 이렇게 어느 정도 중량 운동을 해서 근육을 몸에 붙여놓으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취미가 거의 없거든요 일하는 거 말고는 다른 게 없고 혼자 있으면 책 보는 정도고 근데 제가 이제 근력운동을 하기 전에
수술만 너무 많이 하고 살 때 비거리가 너무 짧아서 같이 나가면 항상 내가 꼴찌였어요 그 운동 자체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어요 근데 이제 이렇게 중량 운동하고
이렇게 몸이 컨디션이 근력이 붙고 나서는 대부분의 경우는 내가 제일 멀리 가요 그러면 이제 이게 더 재밌어요 근데 사실 저는 되게 활동성을 유지하는 삶을 끝까지 살다가 가고 싶거든요
내가 나이가 들어갔어도 그 상태에서 계속 내 정신이 온전하고 청명하고 내 몸이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내가 이제 사람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를 같이 할 수 있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거든요
그래서 근력운동을 그냥 계속 빡세게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가만두면 무조건 약해질 거고 그거를 이제 현재 저 기준으로는 유전적 한계 같은 게 있거든요 이 상태에서 몸이 더 커지거나 몸이 더 좋아지거나
아니면 아까 얘기했던 근력이 더 커지거나 이게 없어요 더 못 들어요 제 체중이 지금 66kg 이렇게 되거든요 근데 66kg, 67kg 정도 사이에서 아까 얘기했던 데드리프트를 140kg을 들거나
아니면 데드리프트를 150kg을 들거나 이게 거의 되게 힘든 일 중에 하나거든요 나는 프로 선수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쪽 재능이 특별히 있는 편이 아니니까 근데 더 좋아지는 건 없지만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하는 거예요 저희가 어쨌든 이 미용 쪽의 한 분야를 차지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원장님이시잖아요 그럼 이 운동과 우리 몸의 항노화 요즘 그쪽으로 되게 관심이 많으니까 항노화적인 측면
아니면 직접적으로 보이는 피부라든지 얼굴적인 측면에서 운동이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얘기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근력운동이 됐든 유산소가 됐든 하시면
호르몬 레벨 밸런스가 달라져요 성장 호르몬,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 이런 것들이 몸을 조율하는 것들이 몸속에 호르몬이 계속 있거든요 신호전달 체계가 운동을 했을 때 완전히 달라져요 어.... 너무 빨리 피크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체 운동을 하시잖아요? 근데 계속? 저 같은 경우는 하체를 주 2, 3회 하거든요 그러면 남성 호르몬이 치고 올라가요
하체 운동을 하는 이유가 큰 근육을 많이 운동시키면 거기서 남성 호르몬 같은 게 쥐어짜지거든 남자 같은 경우에서 하체 운동이 진짜 좋아요 정신 상태가 좀 달라져요
잘 생각해 보시면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가실수록 약간 마음이 약해지시고 전에는 그렇게 강성하시던 분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우시고 그런 걸 아마 보시게 될 거예요
남성 호르몬 레벨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하체 운동 같은 경우 되게 세게 하면 그 남성성 같은 게 좀 달라져요 남성호르몬이 얼굴에 영향을 미치나요? 남자는 남자로 분화하고
여자는 여자로 가는 거의 차이가 그 성호르몬에 있거든요 그런 호르몬 계열들은 피부 상태라든지 이런 것도 조금씩 조율하고 뭐 이렇기 때문에
확실히 피부가 좋아져요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 반면에 여자가 스쿼트 열심히 해서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면... 왜냐면 성선이 없기 때문에 그 양이 아무리 열심히 하셔도 한계가 있어요
가끔 여자분들 중에 자기가 운동해가지고 덩치 이만해 질까봐 운동 안 하신다고 얘기하시는 분 있거든요 제가 주 7일 3년 4년 한 몸이에요 안 커져요
피부가 안 늙는 거예요? 아니면 좋아지는 거예요? 일단 혈액순환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노폐물 배출이라든지 그런 데서 오는 차이도 있구요 그래서 얼굴이 약간 밝아져요 차이나요
제가 일이 조금 줄고 한동안 운동을 조금 더 하고 그럴 때 오랜만에 만나는 환자분들 보면 다 한마디씩 하세요 어쨌든 오늘 또 운동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봤는데
그래도 운동 꼭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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