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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면부가 짧아보이는 꿀팁 입니다 (수술x) [중안면부 시리즈2편]

에톤성형외과의원 · 에톤TV · 2025년 12월 31일

중안면부가 실제로 길지 않아도 앞광대와 눈 밑의 볼륨, 얼굴의 3차원적인 무게중심에 따라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부족한 볼륨은 적절히 채우고, 처진 조직은 실리프팅이나 울세라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과하지 않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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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안면부가 길어 보일까요? 가장 간단하게 추천드리는 방법은 볼륨을 채우는 방법입니다. 그럼 “나는 볼륨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다이어트만이 유일한 방법인가요?”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는 보통 다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톤 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조정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원장님, 저는 직원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저희가 중앙부가 사실 2025년 최고의 뷰티 화두이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앙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여러 가지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많이 해 주셨어요.

네. 그 전 영상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예쁜 사람은 중안면부가 길어도 예쁘고 짧아도 예쁜데, 중안면부만 탐하는 것 같은 안타까운 상황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뻐 보이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으니, 내가 만약에 중안면부가 긴 것 같다고 해서 “난 이번 생이 틀렸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이어지는 시리즈를 보시면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에톤TV는 중앙부가 짧은 얼굴만을 선호하거나 지향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저희가 저번 시간에 원장님께서 중안면부에 대해 말씀하셨던 것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중앙면부가 길다고 했을 때 생각보다 대단히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이었는데요.

오늘부터는 실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얼굴들 중에서, 중안면부가 원래 길이보다 길어 보이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여러 케이스를 분석하면서 성형외과적으로 또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네.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은 매력적인 얼굴이 되는 것인데, 매력적인 얼굴이라는 것은 한 가지 요소에서 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맞아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찾아보면 중안면부가 짧으면서도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중안면부가 길지만 아주 예쁘고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이어 가고 계신 배우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은 현실적인 부분이에요. 예를 들자면 지난번에도 설명드렸다시피, 중앙면부가 길다고 느끼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눈과 입술 사이의 거리가 먼 분들이라는 거예요.

중앙면부를 잘라내려면 수술이 있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정상인에게 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닙니다.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찾을 방법은 “왜 중안면부가 길어 보일까? 그러면 짧아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얼굴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부분을 본인이 스타일링이나 화장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성형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한테 오시는 분들은 결국 화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수술적인 방법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오시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약간 경계가 모호하기는 합니다. 안경을 써도 괜찮으면 굳이 시력 교정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기는 하지만, 자기 기준에서 화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부분이라면 굳이 합병증이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수술이나 시술을 하기보다는 안전한 길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걸로 해결되지 않는 분들에게 이제 방법을 설명드려 볼까 합니다.

네. 이번에 준비한 사진은 중앙면부가 볼륨적으로 길어 보이는 사람을 준비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게 되면, 이제 비율로 나눠서 봤을 때 눈썹, 코밑, 턱의 길이를 맞춰 보면 거의 1 대 1에 부합하기 때문에 사실 이 사람이 중안면부가 긴 사람인가 하면, 꼭 그렇지는 않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럼 이분은 왜 중안면부가 길어 보일까요?

제가 봤을 때는 3차원적인 무게중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볼패임이라고 말하는 광대 아래쪽이 들어간 부분이 조금 있고, 코망울 옆쪽에 있는 앞광대 볼륨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앞광대 부분의 볼륨감에서 중심점, 즉 가장 돌출된 지점이 어디에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쁜 연예인들을 보면 앞광대의 볼륨감 모양이 역삼각형입니다. 가장 돌출되어 하이라이트를 받는 공간이 조금 위쪽이면서 바깥쪽에 있어요.

그런데 이게 너무 바깥쪽에 있으면 광대가 넓어 보여서 얼굴이 넓어 보이겠죠. 반대로 너무 아래쪽에 있으면 얼굴을 길어 보이게 하는 요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게중심 때문일까요?

그렇죠. 유명한 연예인분들의 사진을 정면에서 분석해 보면 비율이 잘 맞는데, 영상을 봤을 때 길어 보이는 분들과 짧아 보이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공통점 중 하나는 앞광대의 볼륨 형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예요.

이런 부분의 볼륨이 너무 밋밋하거나 무게중심이 아래쪽에 있다면, 무게중심을 위로 올려주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중앙면부가 실제로 길지 않지만 긴 것 같은 착각이 드는 분들은 앞광대와 동공 아래쪽, 눈 밑 부분이 평평하신 분들이 많아요.

동양인의 경우에는 광대활의 뼈 모양 자체가 앞쪽이 평평하고 옆으로 퍼지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서양인은 이 부분이 좀 좁죠. 그래서 동양인의 경우에는 중안면부가 짧아 보이기 어렵고, 실제로 눈과 눈썹의 깊이라든지 볼륨감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에 볼륨이 들어가면 좋겠죠.

가장 간단하게 추천드리는 방법은 볼륨을 채우는 방법입니다. 앞광대의 볼륨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 볼륨이 어느 정도 있고 없고에 따라서 길이가 짧아 보이거나 길어 보일 수가 있는데요. 앞광대 부분에 볼륨을 조금 추가하는 방식으로 필러나 지방이식 같은 시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네. 중요한 건 여기서 과하지 않게 하는 거예요. 필러가 아래로 흘러내린다고 설명하시는 분들의 원인은 노화와 겹쳐 있는 부분을 망각하기 때문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아래쪽에 볼륨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는 볼륨이 늘어난다기보다는 늘어나 보이는 것이거든요.

그럼 노화 과정과 필러를 넣었다는 일 때문에 위쪽도 볼록하고 아래쪽도 늘어져 보이면, 필러가 흘러내린 것 같은 부작용으로 보일 수 있겠네요.

그래서 ‘강남미인도’처럼 과도하게 볼륨 마이징을 한 사진들을 보면 굉장히 부각되어 있지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죠. 그런 부분을 자연스럽게 조금씩 채워 주는 것이,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간편하면서도 화장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3차원적으로 계산해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0대 중반 정도부터 특히 여성분들은 “얼굴이 왜 이렇게 꺼져 보이지? 얼굴이 좀 길어 보이지?” 이런 생각을 하실 것 같거든요. 그러면 볼륨 마이징만으로 가능한 건지, 아니면 추가적인 시술도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볼륨이 줄어든 부분에는 볼륨 마이징, 즉 필러나 지방이식 같은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되죠. 잃었던 것을 보충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볼륨이 줄고 늘어진 상태에서 볼륨을 추가하면 볼륨이 너무 과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커 보일 수도 있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늘어진 조직을 당겨 주는 시술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녹는 실을 이용한 실리프팅이 될 수 있겠죠. 실리프팅은 호불호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효과를 좋게 하려면 과하게 해야 하는데, 그러면 어색하거든요.

많은 분들이 원하는 것은 티가 나지 않으면서 티가 나는 것입니다. 꾸미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꾸민 것을 원하듯이, 남들이 몰랐으면 좋겠지만 아무도 모르지는 않고, “뭔가 바뀌었는데 뭔지 모르겠어”라고 하는 정도를 원하는 거죠.

맞습니다. 그게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요. 실리프팅은 사실 유지인대를 보강하는 과정 없이 연부조직의 말랑말랑한 부분을 당기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예전에 녹지 않는 실을 사용했을 때는 결국 그 실이 조직을 버티지 못하고 조직이 내려가는데, 실은 그대로 이물질로 남아 있기 때문에 요즘은 녹지 않는 실을 이용해 조직을 당기는 것을 많이 하지는 않아요.

물론 이중턱 같은 예외적인 부분은 있지만, 적어도 중앙면부에 녹지 않는 형태의 실을 사용하는 것은 요즘에는 별로 선호되지 않는 방식입니다.

앞쪽 부분은 조직이 조금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만져 보면 움직여지거든요. 반면 옆쪽 부분은 조직이 비교적 단단한 편입니다. 유지인대가 조금 단단하게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단단한 조직에 고정하는 방식이 실리프팅의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늘어져서 움직이는 부분이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할 때는, 필러 같은 것을 하는 것보다 실리프팅을 했을 때 만족도가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볼륨이 부족하면 채우는 것은 알겠고, 볼륨은 보통인데 처졌으면 당기는 것도 알겠어요. 그럼 나는 볼륨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다이어트만이 유일한 방법인가요?

그런 분들에게는 저는 보통 울세라를 추천드립니다.

지방층이 조금 두꺼운 상태라면 울세라를 이용해 에너지를 전달해서 그 부분을 타이트닝해 주면 쪼그라드는 효과가 좀 있습니다. 이것은 지방을 분해하거나 지방을 흡입하는 것과는 다른데, 지방층의 깊이나 부위에 따라서 촉감이 좀 달라요.

어떤 부분은 지방이 단단하고, 어떤 부분은 흐물흐물하고 물렁물렁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팔자 위쪽 부분에 있는 지방층은 좀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래서 살이 찌게 되면 쉽게 볼록해지고 잘 처지는 느낌이 많이 나게 됩니다.

특히 사람은 원래 25세가 넘어가면 노화가 시작되거든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줄어들면서 조직이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에, 그때는 타이트닝을 해 주는 것이 볼륨감을 줄이는 것 같은 효과가 납니다.

요즘에는 주사제를 이용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유행이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얼굴이 처지지 않고 작아 보이게 하기 위한 니즈도 많이 늘어났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통 추천드리는 것은 체중 감량 계획에서 한 80% 정도 됐을 때입니다. 초반에는 체중이 잘 빠지다가 목표 지점에 가면 정체기가 오는데, 이때 울세라를 좀 해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그러면 일종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체중에는 변화가 없지만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고 주변 반응이 좋으면 또 계기가 생겨요.

동기가 부여되는 거죠.

그래서 중간에 “80%까지 온 나를 칭찬해 주자” 하고 상을 주면서, 남은 20%를 채우기 위한 동력을 얻는 방법으로 셰이프를 정리해 주면 상당히 좋고, 특히 체중 감량과 울세라를 동시에 하면 효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얼굴이 가시적으로 작아지는 부분도 살이 빠져서 작아지는 느낌보다는 탄력이 생기면서 셰이프가 다듬어지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부족해서 채우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을 끌어올리는 것도 아니고 많은 것을 해결하고 싶다면 저는 지방흡입이나 이런 것보다는 울세라를 이용해서 비침습적으로 탄력도 잡아 주면서, 푸석한 스펀지 같은 지방층을 좀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이죠.

네. 다이어트까지 병행하면 그런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저도 처음 알았어요.

확실히 얼굴의 볼륨감이 작아지면 실제로 얼굴이 작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길이를 바꾸거나 비율을 바꾸는 것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가끔 과장된 말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리한 다이어트는 문제가 되겠지만 어느 정도 과체중이 있는 경우 다이어트를 하면 정말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감안해서 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조직이 처질 수 있기 때문에, 조직이 조금 늘어진 분들은 탄력을 줄 수 있는 형태의 기기 도움을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되죠.

나이 드신 분들 중에 아주 많지는 않더라도, 살을 빼고 싶은데 살을 빼면 얼굴이 늙을까 봐 못 빼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얼굴의 중앙부가 길어 보일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해 원장님께서 다양한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네. 다음 편에는 볼륨감 말고 눈 밑 부분에 한정해서, 눈 밑이 꺼지면 중안면부가 길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며 예쁘지 않아 보이는 경우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놓치지 마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구독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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