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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톤성형외과] 성형수술 마취...정말 안전한 걸까?

에톤성형외과의원 · 에톤TV · 2026년 5월 1일

전신 마취와 수면 마취의 차이, 그리고 마취 사고가 주로 어떤 경우에 생기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마취 후 기억력 변화, 회복 과정에서의 주의점도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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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마취나 수면 마취하다 못 깨어나는 경우도 있죠. 두 가지가 있습니다. 통증이랑 소리랑 이런 거 다 느끼는데 내가 의식이 없는 것, 반대로 이제 깨어나지 못하는 것. 일단 마취 사고가 나는 건 두 가지 유형인데, 가장 큰 부분은 수면 마취에서 일어납니다.

안녕하십니까. 에톤 성형외과 김재건 원장입니다. 통성형외과 조정목 원장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마취법에 관련된 것들이거든요. 일단 마취는 총 세 종류가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 건 국소 마취, 바르기도 하고 주사로도 할 수 있고요. 그건 의식이 완전히 또렷하게 있죠. 의식하 진정요법이라고 원래는 분류를 하고, 수면 마취는 잠자는 듯이 있다는 뜻이고, 그보다 더 깊은 마취가 전신 마취로 분류가 됩니다.

사용하는 약재도 사실은 조금 비슷하고, 이게 경계가 모호하기는 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전신 마취라고 부르면 자발 호흡이 있는가, 그러니까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인공 기관을 통해 인공호흡을 하면 전신 마취로 분류를 하고, 그렇지 않고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으면 우리가 수면 마취라고 부릅니다.

어떤 수술들을 주로 전신 마취로 하고, 어떤 수술들은 좀 수면 마취로 하고 이런 기준이 있을까요? 수면 마취를 할 때는 국소 마취를 같이 해요. 수면 마취로 약간 의식을 잃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 통증까지 완전히 못 느끼게 하지는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수술 부위에 국소 마취제를 쓰는 거죠.

너무 넓은 부위를 수술하게 되면 그 부위에 전부 다 국소 마취를 넣는 것이 굉장히 위험할 수 있거든요. 국소 마취제를 너무 많이 쓰게 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아예 전신 마취를 통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하죠. 대부분의 경우 수술의 범위가 크면 전신 마취를 합니다. 호흡과 관련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수술이나, 아니면 근육이 움직였을 때 문제가 되는 수술일 경우에는 전신 마취를 하는 것이 맞죠.

우리가 근이완제 해서 근육을 못 쓰게 만드는 약을 쓰는데, 가슴 확대 수술 같은 경우는 큰 근육 중에 있는 대흉근 근처에서 수술을 하거든요. 그때 지혈을 하기 위한 전기 소작기를 쓰면, 우리가 근육을 움직일 때 쓰는 것도 전기고 지혈할 때 쓰는 것도 전기라서 또 똑같이 근육이 움직입니다. 근육이 많이 움직이면 수술을 할 수도 없고 피도 많이 나겠죠. 그래서 이 근육을 못 움직이게 하려고 근이완제를 쓰는데, 문제는 그 근이완제가 숨 쉬게 하는 근육도 모두 이완시킨다는 거예요. 혼자 숨을 쉴 수가 없기 때문에 이제 기계 호흡을 하는 거죠.

이 근이완제는 저희가 근육통 있을 때 먹는 그런 근이완제가 아니죠. 그건 완전히 다릅니다. 그때 쓰는 근이완제는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진다는 뜻이고, 주사로 사용하는 근이완제는 진짜 근육 자체가 완전히 이완이 되기 때문에 움직여지지 않는 근육 자체를 완전히 이완시키는 약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전신 마취가 좀 더 안전한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그죠. 저는 전신 마취가 수면 마취보다 좀 더 안전한 마취라고 생각을 해요. 의학적인 면에서 봤을 때는 완전히 통제된 상황의 마취라고 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수면 마취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수술하는 술자가 조절을 하게 되고, 서울대 마취과 교수님을 하셨던 저희 상주 원장님께서 전신 마취를 해 주시는데, 이분은 제가 수술에 집중하는 동안 여러분의 활력 징후만 집중하시는 거예요. 혈압이 높은지 낮은지, 기계 호흡이 잘 되고 있는지, 신체적인 상태가 괜찮은지를 보면서 환자의 안전을 위한 부분은 오롯이 마취 전문의 선생님께서 맡아 주심으로써 훨씬 더 신체적으로 안전한 상태에서 수술을 하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신 마취는 호흡이라는 걸 다 그 기계가 일단 컨트롤을 하는 거잖아요. 근데 갑자기 그 기계 전원이 꺼지면 어떻게 하죠? 그렇죠. 마취 기계는 별도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병원에 다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취 기계 자체에서도 그런 배터리를 이용해서 돌려지는 마취기도 있고요. 그리고 그 배터리가 방전돼도 마취과 전문의가 수동으로 호흡을 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마취 장비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숨을 못 쉬는 경우는 없어요. 그리고 이 건물 자체가 또 자체적인 UPS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1차, 2차, 3차, 4차까지 그런 백업이 돼 있죠. 왜냐하면 환자 안전은 어떤 일이 있어도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비용과 투자를 전혀 아끼지 않습니다.

혹시 수술하시다가 말에 깨시는 분 보신 적 있어요? 당연히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벌떡 깨는 경우는 없고요. 호흡이 좀 달라져요. 그리고 움직임이나 이런 것들이 인기척이 좀 나기 때문에 환자분이 의식을 하시기 전에 저희가 먼저 압니다. 그런 경우에는 약을 바로 더 추가로 넣는데, 환자분이 잠깐 의식을 차리다가 또 의식을 잃으시는 거죠. 그런 형태로 중간에 깰 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보통은 잘 기억하거나 그 의식하 정도가 되지는 않죠. 그렇진 않아요. 왜냐하면 저희가 수면 마취에 쓰는 약이 복합제로 여러 가지 약을 쓰는데, 어떤 약은 기억을 못 하게 하는 약, 어떤 약은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약, 어떤 약은 의식을 소실시키는 약을 저희가 그런 것들을 다 개개인별로 맞춰서 하고, 심지어 저희는 과정을 할 때 더 아플 거다 싶으면 그때는 또 약을 좀 더 쓰고, 전혀 아프지 않을 때는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약이 너무 세면 또 너무 깊이 들어가니까 그때는 또 약을 줄이고 이런 것들을 다 조절하면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을 못 하게 하는 약도 쓴다고 하시는데, 내 기능이 뭔가 안 좋거나 그런 건 없나요? 혹시 기억력 감퇴에 영향을 미친다든지요. 지금 몸 안에 체내에 조금 잔류한 경우는 일시적으로 좀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세 미만 또는 70세 이상일 때는 반복적이고 너무나 많은 시간의 전신 마취가 기억력 감퇴를 일으킬 수도 있다라는 논문이 있기는 해요. 근데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일단은 전신 마취에 사용되는 약물은 최대 이틀 정도면 다 빠져나가요. 일상적으로 특별한 질환이 없으신 분이라면 기억력 감퇴가 생기거나, 머리가 나빠지거나 이런 부분들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전신 마취, 수면 마취하다 못 깨어나는 경우도 있는, 이제 영화를 보면은 두 가지가 있죠. 전신 마취 중 각성돼 가지고 통증이랑 소리랑 이런 거 다 느끼는데 내가 의식이 없는 것, 반대로 이제 깨어나지 못하는 것. 그거는 약간 영화적인 장치라고 생각을 하고요.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의 수면 마취는 술에 취한 거랑 비슷한 상태여서 수면 마취 시간이 길어지면 다음 날에 환자분들이 느끼시는 그런 메스꺼움과 불편함, 두통이 그 수치랑 굉장히 비슷하다고 말씀을 많이 하세요. 기양제로 해서 이 약 기 들어가면 이 약효가 분해가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마취, 숙취 해소제 같은 걸 사용하고 있는 거네요. 숙취 해소제라고 표현하니까 좀 약간 느낌이 다르긴 한데요.

가끔 언론 이런 데서 마취 사고 얘기 나오고 그런 거, 사고가 날 수 없는 구조인 거 같은데. 일단 마취 사고가 나는 거는 두 가지 유형인데, 가장 큰 부분은 수면 마취에서 일어납니다. 일단 수면 마취를 했을 때의 문제점은 전신 마취는 인공 호흡을 하고 있는데 수면 마취는 자발 호흡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발 호흡을 잘 하고 있는지 저희가 모니터링을 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실수가 생기면 환자가 무호흡 상태가 이어지고, 그럼 이제 뇌사로까지 진행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드문 경우에 전신 마취로 문제가 생기는 건 기사에 보도될 정도의 사건들은 악성 고열증이라고 하고, 이게 만 명 중에 한 명 정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희귀한 특이 체질이에요. 전신 마취에 필요한 약물들이 들어갔을 때 몸이 40도 이상 열이 나면서, 그때는 단트롤렌이라고 하는 특수한 약물이 필요하고, 그게 24시간 이내에 체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거의 100% 사망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만분의 1의 확률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유통 기간도 짧고 비용이 비싼 단트롤렌을 원내 보유하고 있어요.

전신 마취, 어쨌든 뭔가 문제가 생길 확률이 엄청 작잖아요. 그렇죠. 그 수면 마취로 하는 수술들, 환자가 원하면 다 전신 마취를 해도 아무런 리스크가 없나요?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눈 수술을 할 때는 눈 뜨고 감고 이런 걸 봐야 되거든요. 저희가 중간 과정에서 눈매 교정을 하거나 이러면 중간에 조작을 하고 나서 피드백을 받아야 되거든요. 양쪽이 대칭적인지, 불편함은 없는지, 잘 작동하는지 이런 걸 보려면 저희가 깨워야 돼요. 근데 전신 마취는 그렇게 할 수가 없죠.

특히 전신 마취를 하시게 되면 인공호흡을 하잖아요. 기도 삽관이란 걸 하는데 그게 또 좀 아파요. 어떤 분들은 가슴 확대 수술을 했는데 가슴보다 목이 아프다고 하시는 경우들도 가끔 있어서 저희는 그것도 신경을 쓰려고 특수한 장비를 씁니다. 후두 마스크라고 해서 기도 안에 자극을 최소화하는 특수한 형태의 기도 삽관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이 목이 너무 안 아픈데 너무 신기한 경험이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마취의 방법, 전신 마취의 위험성, 수면 마취는 어떤 것들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희가 여러 가지 약재와 장비, 그다음에 훌륭한 마취과 선생님을 통해서 마취 후에 생길 수 있는 그런 사고 이런 것들을 다 예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취 때문에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아무리 저희가 열심히 노력을 한다고 해도 마취 후에는 약간의 어지럼증이라든지 방향 감각, 균형 감각 이런 것들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취 후에 운전 같은 것들, 또 갑작스러운 신체 활동 이런 것들은 좀 삼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