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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톤성형외과] 에톤성형외과 김재곤 원장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에톤성형외과의원 · 에톤TV · 2026년 5월 2일

아름다움은 사회적으로 학습되기도 하지만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 안에서 기능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로, 어느 정도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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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라는 게 뭐냐, 정의하기가 어렵지만 사회적으로 학습된 부분도 있겠지만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도 있거든요. 예전의 미인상과 오늘날의 미인상은 조금 더 달라졌잖아요. 그런데 또 최근에는 그런 미의 트렌드가 조금 더 다양성이라는 건강함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안녕하십니까. 에톤성형외과 김재곤 원장입니다.

제가 그 옛날 옛적, 언제부터 인식을 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요즘을 빗대서 생각해 보면 아마 본능적으로 처음부터 아름다움을 찾는 그런 의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름다움이라는 게 뭐냐, 정의하기가 어렵지만 어떤 아름다운 풍경을 얘기할 수도 있고 아름다운 그림, 아니면 얼굴이 아름다운 것도 거기에 포함이 되겠지만 아름다움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좋아하거나 계속 보고 싶은, 혹은 계속 듣고 싶은 이런 호감, 혹은 기호, 이런 거와 관련된 단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더 좋아하느냐, 이런 것들은 사회적으로 학습된 부분도 있겠지만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도 있거든요. 어떤 연구에서는 사회적으로 학습된 것이 전혀 없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되는 그런 아이들도 아름다운 사람을 봤을 때 조금 더 오래 눈을 맞추고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봤을 때는 조금 덜 그런 것처럼, 가지고 태어나는 성격 혹은 그런 본능에 가까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의 미인상, 오늘날의 미인상은 조금 더 달라졌잖아요. 굉장히 오래전과 지금을 비교하자면 더 많은 차이가 있었겠죠. 그런 것처럼 사회적으로 학습된, 그다음에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내는 미의 기준 이런 것들도 있거든요. 우리가 사회 수업에 배웠지만 구석기 시대에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상이라고 해서 풍만한 여성상, 이런 것들의 토기가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런 모양의 미술품이라고 해야 될까요, 예술품을 보면서 그 당시엔 이런 게 조금 더 아름다움, 혹은 좋아하는 모습이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해 볼 수 있고, 그 이후에 밀로의 비너스, 이런 것처럼 고전 시대 혹은 그 이후 르네상스 시대까지 조금 더 우리가 생각하는 고전적인 미, 이런 것들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반면 90년대를 지나가면서 슈퍼모델 이런 분들이 등장을 하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훌륭한 비율, 그리고 굉장히 마른 몸 이런 것들을 추종하던 시대가 있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또 최근에는 그런 미의 트렌드가 조금 더 다양성이라는 건강함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사회적인 현상은 조금 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분야마다 다를 수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흐르는 주제는 우선 기능은 증가되거나 적어도 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아름다움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기능이 먼저냐, 미가 먼저냐 이런 것들이 디자인의 영역에서도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의 신체다 보니까 기능을 해하는 것은 정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 우리가 모양으로 어떤 미를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고 있고요.

또한 아까 다양성이라는 입장에서는 모든 다양성이 존중받아야 되느냐, 모든 다양성이 다 옳은 거냐라는 것도 사실 저는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모든 아름다움의 기원인 우리 자연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수술을 할 때도 그 자연의 모습을 따라가되, 다만 그게 자연에 있는 것들이라면 취향과 그 사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형태의 모습으로 수술을 하는 것은 지향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 최소한의 설정, 그런 테두리 안에서는 조금 더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움이란 어떤 것이고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과 또 그것이 성형수술에 있어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소 좀 철학적인 내용들도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저는 자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 내에서 수술을 해야 되고, 기능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어느 정도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될 미의 방향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