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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톤성형외과] 수술 전, 반드시 ‘이것’을 고민하고 결정하세요!

에톤성형외과의원 · 에톤TV · 2026년 5월 1일

수술 전에는 내가 원하는 모양, 회복 시간, 비용, 위험성을 먼저 정리하고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테일한 방법은 전문가에게 맡기되, 본인이 고민해야 할 기준은 분명히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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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시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되는가에 대한 얘기거든요. 눈 수술이라고 하면 보통 쌍꺼풀을 생각하는데, 눈꺼풀이 여기만 눈이 아니고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이제 눈인 겁니다. 주변부의 영향을 다 받아요. 그래서 눈만 따로 그냥 떼서 뭔가를 했을 때 아주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부분을 다 고려하고 생각을 해야 하고요.

눈 수술의 종류가 되게 많죠. 쌍꺼풀 수술 방법도 제가 술식을 한 네 가지, 다섯 가지를 씁니다. 해부학적인 구조, 그 얼굴 특징에 따라서 원하는 것도 다르고 기존 베이스 모양도 다르니까 수술 종류는 너무 많죠.

환자들이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있어요. 인터넷을 뒤져보고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병원들을 막 돌아다녀요. 의사들의 얘기를 듣고 자기한테 제일 적합한 걸 판단하겠다, 아 그거는 산으로 가기 쉽죠. 이 분야 자체가 정보 비대칭이 너무 심해요. 저 같은 사람이 의사인데도 대충 아는 거, 포스트 에듀케이션 트레이닝 과정을 학회 활동부터 시작해서 논문 작업까지, 계속 듣고 세미나를 하기도 하고요. 1년에 제가 눈 수술 많이 할 때 한 1천 명 이상 했거든요. 그러면서 생각하는 걸로는, 이 분야의 사람이 아닌 개인이 인터넷 정도를 보고 의사 몇 명 만난 다음에 최선을 결정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뭔가 이렇게 자료들이 있을 때 일반인 대상의 자료는 마케팅 자료가 되게 많아요. 여러분이 혹하고 만들어진 자료인 거예요. 그걸 너무 신뢰하실 건 아닌 거죠. 여러분들이 뭔가 좀 제대로 된 자료를 보려면 기본적으로 한글로 된 자료는 없어요. 한국의 성형외과 학회 논문도 영어로 쓰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료를 보려면 논문 검색을 구글에서 하셔야 되고, 검색하신 다음에 해당 자료를 열람하는 건 돈도 내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그런 걸 판단하시기 어렵고, 그냥 전문가한테 맡기시는 게 맞아요.

병원 다녀보시면 선생님들마다 다 다른 얘기한다고 느껴지실 가능성이 되게 높아요. 어떤 선생님은 절개 안 해도 된다고 얘기하고, 어떤 선생님은 절개해야 된다고 얘기하고, 누구 말이 맞는 거지? 선생님마다 얘기가 달라지니까 헷갈리죠. 선생님들마다 의견이 달라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료 봐오신 환경, 교육 받으신 환경, 그 선생님의 진료 철학, 예쁘다고 생각하는 주관적인 아이디어, 뭐 이런 것들이 다 영향을 미쳐요. 그래서 어떤 선생님은 절개를 하는 게 확실히 더 예쁘지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 어떤 선생님은 무조건 티 안 나게 뭔가를 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선생님도 있을 수 있는 거예요.

누가 더 좋다, 나쁘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도 아니에요. 이 선생님이 자기랑 맞는지를 생각하시면 돼요. 내가 추구하는 바가 수술한 티 하나도 안 나는 자연스러운 걸 추구하는데 이 선생님은 화끈하게 큰 눈을 가신다, 그럼 나랑 안 맞는 거잖아요. 그러면 맞는 선생님을 찾아가시면 되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그 느낌에 딱 맞춰서 수술해 주세요, 그거 괜찮죠.

근데 이제 가끔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그 시술 또는 수술의 결과 모양이 객관적으로는 되게 이상할 수 있거든요. 내가 책임질 테니까 해 주세요, 이럴 수도 있는 거죠. 그건 충분히 얘기를 해보고 고민을 해서 할지 말지를 결정해서 하는 거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의사가 전문가로서 객관적인 면을 고려해 주지 않고, 생물학적인 위험성 같은 걸 감안하지 않고 그냥 해달라는 대로 해 준다, 이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가끔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을 표출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내 눈이 가로로 너무 기니까 되게 동그란 거를 하고 싶다고 온다든지, 가로로는 짧고 눈이 동그라니 세로로 긴 느낌을 하고 싶다고 온다든지. 밸런스를 좀 맞추는 쪽으로 약간 조절을 했을 때 객관적으로 더 예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맞는데,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려고 너무 한없이 그쪽을 추구하시면서 이게 되게 엄청 힘든 수술이 됨과 동시에 하고 나서 후회가 될 가능성도 많고, 그게 나한테 어울리지 않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최대한 살리되 단점을 커버하는 형태로 뭔가 디자인이 돼야지,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그냥 무조건 갖다 끼우려고 생각하시면 일이 잘 안 될 가능성이 좀 더 높아요. 예뻐지고 싶은데 나한테 어울리는 게 뭔지 얘기해 주세요. 나한테 어떤 게 예쁜 건지 잘 모르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근데 이제 그런 고민은 스스로도 한번 해 보기는 해야 돼요. 남의 얼굴을 쭉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고르면 돼요. 가끔은 중구난방으로 골라오는 분들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취향이 드러나는 거죠. 주관적인 면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그다음 객관적인 거는 생물학적으로 이 눈에는 이 정도가 적합한 거가 있다, 그런 해부학적인 구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 플러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 스타일에 맞추는 거고, 그건 이제 제가 봐요. 이 주관적인 걸 저한테 전달을 충분히 잘하시면 그걸 최대한 반영해서 이제 계획을 짜는 겁니다.

그래서 눈 수술을 이제 고민하시는 분들이 뭔가 판단을 할 때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먼저 정리를 한다. 쌍꺼풀을 크게 하고 싶은 건지, 눈을 크게 하고 싶은 건지, 수술한 티가 나더라도 화려한 걸 원하는 건지, 아니면 수술한 티가 하나도 안 나는 걸 원하는 건지, 이런 모양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 해 보는 것. 방법에 대한 것도 어떤 방법이 좋다 이런 걸 고민하는 게 아니고, 내가 시간이 얼마나 있나, 한 달 안에는 회복이 돼야 되든가, 내가 다음 주에 뭔가 중요한 일이 있는가, 뭐 이런 것들. 회복 시간에 대한 고민, 비용에 대한 고민, 내가 이 일을 했을 때 어느 정도 비용까지 감수할 건가. 왜냐하면 수술이라는 게 제일 예쁘게 해 주기 위한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하면 한 가지로 안 되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어느 정도까지를 내가 감수할 건가, 얻어야 되는 것을 생각한다. 그다음에 그걸 얻기 위해서 내가 지불해야 될 것, 비용, 시간, 그다음에 위험성 같이 놓고 고민을 하시고 이걸 이제 비교하시면 돼요. 리스크 베네핏 좋은 걸 하는 거죠.

본인이 스스로 고민해야 될 것들에 집중을 하고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을 찾고, 디테일한 방법은 전문가한테 맡기시는 거죠. 그게 전문가가 하는 일이거든요. 지금까지 한 얘기는 그 눈 수술 하실 때 고민해보셔야 되는 부분들에 대한 얘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