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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톤성형외과] 19세 미만, 어린 의뢰인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에톤성형외과의원 · 에톤TV · 2026년 5월 1일

성장기 미성년자의 눈 수술은 가능한 한 성장이 충분히 끝난 뒤를 권하지만, 상황에 따라 해를 덜 끼치는 범위에서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무조건 서두르기보다 성장 시기와 개인 상황을 함께 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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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수술에 대한 얘기인데요. 성장기에 있는 친구들이 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졌죠. 10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를 끝내 놓고 해방감과 동시에 예뻐져야지 하면서 수술을 하러 왔다면, 최근에는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정도 되는 친구들이 화장을 합니다. 그걸 할 때 쌍꺼풀이 없는 친구들이 눈에다가 테이프, 쌍꺼풀액이라고 얘기하는 것들을 하죠. 쌍꺼풀이 없는 아이들은 그걸 하면 하는 순간 눈이 커지기 때문에 더 예뻐 보인다고 생각하고 그걸 많이 합니다. 근데 일시적으로 테이프를 사용하거나 액을 사용하고 이런 것들은 괜찮은데, 이게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면 피부가 상하는 게 일단 하나고요. 나이를 빨리 먹습니다. 눈꺼풀 피부가 뭐 20살밖에 안 됐는데 막 40대 중반 느낌으로 들어서 오는 경우도 실제로 있어요.

초등학교 졸업 무렵, 중학생 이럴 때부터 엄마한테 이제 쌍꺼풀 하고 싶어 조르는 거죠. 그런 친구들이 왔을 때 부모님 입장하고 아이들 입장이 완전히 달라요. 부모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걸 막아 가지고 성인 될 때까지 좀 이렇게 봤으면 좋겠는데, 부모님이 아이를 이기지 못하는 거죠. 아이가 계속 보채고 하니까요. 어린 친구 입장에서는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이런 데 있어서 내가 이 쌍꺼풀이 딱 있어 가지고 예뻐 보이는 게 본인한테는 엄청 중요한 문제인 거예요. 이거만 해결이 되면 내가 공부를 열심히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훨씬 즐겁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이 그걸 막는다고 해결이 되느냐, 또 그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어떡할 거냐.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해 주는 눈 수술들 있어요. 속눈썹이 눈을 너무 많이 찌른다는 선천성 안검내반술이라서 아예 아기 때 눈을 제대로 뜨지를 못해가지고 앞을 못 본다 이러면 해주는 수술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 게 심각한 상황이어서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뭐 부작용이 좀 생길 수 있어도 이걸 해 주는 게 이 아이한테 도움이 더 많이 된다 그렇게 판단되면 초등학교 입학 전이든 뭐 이런 때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예뻐지게 해주려고 하는 거니까, 목적상 이거는 완전한 성인이 됐을 때 하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했던 건데, 요즘에 돌아가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어린 의뢰인들의 상황, 정신 세계, 부모님의 상황, 뭐 여러 가지들을 다 고려했을 때 일단 이 어린 의뢰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만한 일이면 해주는 게 더 나은 상황들이 조금씩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제가 해 주기 시작했어요.

포인트들이 몇 가지 있어요. 초등학교도 졸업 안 했는데 하는 거는 조금 그건 아니다, 너무 빠르다. 한다면 중학교 2학년 정도가 이제 좀 빠르게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타이밍을 하게 되는 게 졸업사진을 맞추고 싶다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중학교 졸업하는 사진과 너무 달라지지 않게, 중학교 2학년 정도가 되면 중간 이상은 성장이 돼 있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때 할 때도 이게 최선이냐, 그건 아닌 거죠.

모든 성형수술은 본인이 완전한 가치관이 형성된 다음에 하는 게 좋아요. 자기 스스로 자기를 어떻게 꾸미고 내가 좋아하는 나의 느낌은 이거고, 나는 이런 모습인 게 좋아서 화장으로도 커버가 잘 안 되니까 수술을 해서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내가 자신감 있게 살겠다, 그런 상황일 때 하는 게 합리적인 거거든요. 근데 중학교 2학년 때 뭔가를 하는 건 그런 셀프 이미지, 스스로에 대한 이런 것들이 준비가 덜 돼 있어요.

눈수술을 사회 진출하기 전인 친구한테 해 주려고 할 때 문제가 안 생기는 일이라면 가급적 가장 예쁘게 되는 방향으로 저는 계획을 짭니다. 그런데 중학교쯤에 뭔가 눈수술을 해 주거나 이런 거를 할 때 그게 안 돼요. 모든 방법을 동원할 수가 없어요. 성장이 덜 끝나서 하는 거니까 최적의 상황이 아닌 거예요.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뭔가를 해 달라 그랬을 때 절개 수술을 해 주지 않거든요. 절개 수술을 하는 순간 조직 자체를 한번 절개를 하고 그 안에 섬유 조직이라는 상처 같은 게 생길 수밖에 없고, 그걸 이용하는 수술이든 작은 문제라도 내가 얘한테 손해를 끼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동원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내가 해 줘도 간단하고,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한없이 낮고 생물학적으로 안정적인 선에서 쌍꺼풀 정도를 잡아주거나 가끔 앞트임 정도 하는 거니까 최선을 다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 그러면 이제 하는 것을 조금 고려를 하는 거고요.

언제 성형수술을 다 해도 될까. 사람의 몸에 성장이라는 게 있거든요. 여학생들 기준으로 초경이 생기고 한 5년쯤 지나면 얼굴 성장이 거의 대부분 끝나요. 보통 초경을 초등학교 5학년, 6학년에 하고 늦게 하는 친구들이 중학생 때 하고, 초경을 하고 나서 한 5년쯤 지난 시점이 되니까 고등학교 2학년 정도 되면 성장이 웬만큼 끝난 상황이래요. 그때쯤에 이제 조금 생각을 해보고 필요하다면 필요한 걸 고려해서 하는 거고요.

정리하면 성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수술이 됐든 간에 버틸 수 있으면 버티는 게 본인한테 더 유리합니다. 그런데 그게 이제 버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우들이 있죠. 그러면 최소한 해가 되지 않는 것들을 고려해서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걸 먼저 생각하지는 말아라. 여기까지 이제 성장이 덜 끝난 의뢰인들의 눈 수술에 대한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