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피부에 좋은 제철 과일과 음식은?

안녕하세요. 임이석테마피부과의원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면서 미세먼지와 황사, 일교차 등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거나 건조해지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피부 건강을 보다 쉽게 지킬 수 있는 봄 제철 과일과 음식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딸기

봄의 제철 과일하면 바로 딸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이 매우 뛰어난 과일인 딸기는 노화를 지연시키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딸기는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딸기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건조한 날씨에 피부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주근깨, 기미, 잡티 등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막아주어 피부를 하얗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콜라겐 생성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면역력이 약해지는 초기 임산부에게도 도움이 되고 100g당 27칼로리 수준으로 비교적 열량이 낮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한라봉

늦겨울부터 초봄이 제철인 한라봉은 대표적인 옐로푸드로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한라봉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한라봉에 함유된 비타민P는 모세혈관에 대해 투과성의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매실

약용 음식 매실도 5~6월 봄철이 제철입니다.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는 매실은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매실의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피로회복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매실 속 비타민은 피부미용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오디

뽕나무에서 채취하는 상큼한 오디는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되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방지합니다.
봄동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인 봄동도 푸석푸석해진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주로 겉절이로 만들거나 국, 무침의 재료로 사용하는 봄동은 베타카로틴 함량이 매우 높아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 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달래

이른 봄에 산과 들에서 자라는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을 가진 달래는 다량의 칼슘을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고 특히 철분이 많아 식욕 부진이나 춘곤증에 효과적이며, 여성 질환과 빈혈을 예방해 줍니다. 달래의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주근깨와 다크서클을 예방합니다. 달래는 가열 조리하면 영양소의 손실이 발생하므로 가능한 한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봄의 대표적인 식재료 냉이는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긋한 향으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물입니다. 거칠어진 피부 개선과 여드름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생리불순을 비롯한 각종 부인병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해지는 봄철 피부과 진료를 통해 자신의 정확한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과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더욱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피부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드시고 임이석테마피부과의 맞춤형 피부관리에 대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임이석 테마 피부과에서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