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 좋은 날에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기미&잡티 없애는 레이저

이미 깊게 자리 잡은 기미는 레이저 치료가 답?
레이저가 없던 시절엔 강제로 피부를 벗겨냈던 기미 치료,
요즘은 치료도 안전하고 가격도 대중화된 기미 레이저치료를 합니다.


원장님도 꾸준히 매일매일 챙기시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자외선 차단과 보습은 무조건 챙기셔야 합니다.

현재 얼굴은 이미 지워져 손등에 레이저 테스트를 진행 중이시라는 임이석 원장님

새로 나온 레이저가 생기면 셀프 테스트로 원장님이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테스트 후 환자에게 치료하는 방식으로 레이저를 사용하시는 임이석 원장님.

시술 전 기미

모든 레이저가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기미가 있는 곳에 레이저를 하면 다 좋아지진 않습니다.
강제로 기미를 벗겨내면 오히려 더 악화가 되며 잦은 시술은 염증을 일으켜 색소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자꾸만 숨기고 싶은 기미, 쉽게 치료할 수 있나요?
기미 레이저 종류도 다양합니다. 쉽고 빠르게 치료되는 기미는 피부 표면의 기미입니다.
치료가 어려운 부위는 자외선이 많이 닿는 광대뼈 부분 기미입니다.
햇빛을 많이 받는 광대뼈 부분은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색소가 생긴 피부에 레이저를 쏜다면 어떤 반응이 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기미, 잡티 같은 색소질환은 한 가지의 레이저로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여러 종류의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진피 정상화와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 레이저와 색소만을 골라잡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기미, 잡티, 색소질환을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소만 골라 제거하는 레이저는 검은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


표면의 색소 제거 후 염증 제거를 위해 추가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를 너무 자주 하거나 한 번에 없애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니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하세요

기미 복합 레이저 시술 사례

치료가 불가능한 기미나 피부 유형이 있나요?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부가 예민한 사람, 색소가 많고 잘 올라오는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치료를 해도 계속 색소가 올라와 레이저 치료 경과가 좋지 못한 타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저 시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레이저 시술을 많이 받으면 피부가 얇아지나요?
색소에만 반응하고 색소가 없는 부위에는 자극과 손상을 주지 않는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칙상 레이저 시술로 인한 피부 얇아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강도 조절이 가능한데 세게 치료를 한다면 자극되어 표피에 손상이 생기기도 하며,
레이저 치료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도 손상이 생기게 됩니다.
자외선, 강한 자극을 준다거나 짧은 주기로 회복이 되기 전 재치료를 진행하는 경우는 피부가 예민하고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갱년기가 생기면서 안면 홍조가 생기는데 그것도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모세혈관, 붉은 부분을 없애주는 레이저인데 레이저를 기미 치료와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홍조 레이저는 색소 병변에도 효과가 있어 기미 치료를 병행하시면 효과가 상승합니다.


나이 들면서 몸까지 침범하는 검버섯, 몸과 얼굴에 난 검버섯 어느 부분 치료가 더 쉬운가요?
치료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레이저 후 흉터가 더 잘 남는 부분은 몸에 생긴 검버섯입니다.
얼굴보다 피부 재생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견 즉시 바로 치료하시는 것이 흉터가 남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몸에 난 검버섯의 경우 잘 못 치료할 경우 색소침착은 물론 하얗게 화상 자국이 남는 부작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평평한 검버섯보다는 튀어나온 검버섯이 제거 치료 시 더 빠르게 사라집니다.


레이저 치료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기억할 점은?
같은 레이저를 받아도 사람마다 치료 효과는 전부 다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본인 피부를 병원 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치료처럼이 아닌 본인 피부에 맞는 자극 없이 치료를 하시면 결과가 좋게 나타나실 거라고 봅니다.
단, 금방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2020년 7월 29일 MBC 기분 좋은 날 <기미를 만드는 자외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