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피부질환

한동안 잠잠했던 초미세먼지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10월 20일 서울과 경기 남부, 충정지역의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올라갔습니다.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과 같은 유해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먼지는 각종 피부질환의 주범으로 꼽히면서 많은 이들에게 경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가늘고 작아 피부에 쉽게 유입됩니다. 이로 인해 각종 알레르기는 물론 여드름, 뾰루지 등을 유발합니다.
미세먼지가 피지와 섞이면서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데 특히 평소 여드름이나 아토피 피부염, 탈모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 분이라면 미세먼지가 피부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 주의해야 할 피부 질환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미세먼지는 수은, 납,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입자도 매우 작아 모공 깊숙이 침투합니다. 이로 인해 피지와 섞이며 여드름을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어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질환이 생기는 게 아닌 마스크로 인한 피부 질환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가득한 밖에서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만지거나 외출 후 세안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2차 감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이 중요합니다. 특히 땀과 먼지로 더러워진 피부를 내버려 두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 노화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던 사람이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아토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아토피 환자는 건조한 봄에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미세먼지가 상처에 들어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는 일반인보다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면 철저히 예방 수칙을 따라야 합니다.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방진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정생활온도(18∼20도)와 습도(50∼60%)를 유지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미온수로 세안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 자극에 매우 민감하므로 순면 소재 옷을 입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세먼지 두피에도 악영향을 주나요?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두피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모발에 달라붙으면 두피 모공을 막아 두피 호흡을 방해합니다. 특히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의 활동을 둔화시켜 작은 자극에도 모발이 쉽게 빠지는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하다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외출이 불가피하면 모자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헤어젤, 스프레이, 무스 등의 스타일링 제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이미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 경우라면 자가 노력으로 개선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한 뒤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피부과를 찾아 정밀 검사 후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여드름은 종류, 증상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인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프리미엄 레이저 치료와 여드름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하여 여드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모공이 막혀 두피 호흡을 방해하는 경우, 두피 스케일링을 받아 두피를 깨끗이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이석테마피부과에서는 증상의 단편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고민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1995년 개원 이래 600,000여건 이상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별 맞춤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최상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약 60여 종이 넘는 최신 레이저 장비와 의료장비들을 이용하여 치료하며 메디컬 스킨케어를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임이석테마피부과로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