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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도 좀.. 너무 충격적일 수도 있어요. 풀아치 임플란트로 끝났다.

에투알드서울치과 · 치테리어 뷰티 풀아치 · 2024년 1월 12일

치과가 너무 무서워 수십 년 동안 치료를 미뤄 온 환자분이 풀아치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 이제는 입을 가리지 않고 웃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하루만 용기를 내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치료 경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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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드서울치과 원장 치트리 이장욱입니다. 오늘은 풀아치 환자분의 케이스를 가지고 설명드리는 날이에요. 그런데 오늘 준비한 환자분은 저도 사진을 보고 조금 너무 충격적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입안을 보면 어금니는 거의 없죠.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되고, 이도 이제 막 어금니가 둥둥 떠다녀요. 하나씩 하나씩 그냥 빠졌던 것 같아요. 치과에서 빼지도 않으셨고, 흔들려서 아프면 참다가 하나 빠지면 빼고, 또 빼고 이렇게 살아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앞니 남은 걸로 대충 식사하시면서 굉장히 힘들게 지내셨는데, 환자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입도 못 벌리고, 거의 항상 입을 가리고 말씀하셨거든요. 그게 기억에 나요. 왜 이렇게 가리시나 했는데, 피부도 되게 좋으시고, 나이가 40대인 여성 환자분이셨습니다. 얼굴만 봤을 때는 30대 후반 정도로 저는 느꼈거든요. 피부가 진짜 좋으셨어요. 얼굴도 약간 미모가 있으신 분이었는데, 입안을 보니 이렇더라고요.

환자분이 정말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치과를 못 간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계속 미뤄 오셨는데, 거울을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거죠. “하루면 된다니까 하루는 참을 수 있다. 그래도 어쨌든 내가 뭔가를 해야 되겠다” 하고 굳게 마음먹으셨어요.

풀아치 상담을 받으러 오시면 제가 드릴 말씀이 있죠. “걱정하지 마시고, 그날 하루 만에 저희가 다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예쁜 이를 만들어 드릴게요.” 그러면 환자분은 너무 스트레스였고 콤플렉스였는데, 그게 된다고 하니까 믿고 오신 거예요. 그렇게 쉽게 된다고 하니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씀을 듣고 굉장히 안심하셨다고 해요.

수술 날에도 다른 환자분들보다 오히려 잘하셨어요. 정말로 “내가 지금까지 몇십 년을 미뤄 왔지만, 오늘 하루만 딱 참고 지나면 이제 아픈 일은 거의 없으니까 그건 참자”라고 생각하신 거죠. 많이 아픈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쨌든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심고 치아를 연결하는 게 솔직히 힘들지 않지는 않잖아요. 조금 힘들어요. 그렇지만 그게 하루에 끝나는 거예요.

어떤 치과에 갔더니 이를 뽑고 임시 틀니를 한두 달 끼고, 뼈가 다 붙으면 그때 임플란트를 하고 위에 보철을 연결하자고 했다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런데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뭔가를 하고 싶은데 두 달 동안 임시 틀니를 끼고 있으면 잇몸도 막 찔리고 아프고, 정말로 못 씹어요.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잘 맞지도 않는 임시 틀니를 가지고 생활하라고 하는 건, 환자 입장을 생각해 보면 못 할 말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환자분도 제가 만약 풀아치를 하지 않았다면 그런 식으로 설명했겠죠. 환자분은 엄두를 못 내고 또 돌아가셨을 거예요. 그리고 몇 년 동안 또 고민하다가 치과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기를 반복하시다가, 결국 이가 다 빠지고 어쩔 수 없이 이가 없으니까 틀니를 끼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행히 저와 인연이 닿아서 풀아치 수술을 하셨고,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외모적으로도 만족스럽고 기능적으로도 좋은 최종 치료까지 끝나게 되셨습니다. 이제는 입을 가리지 않고 웃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몇 년, 몇십 년 동안 입을 가리고 살아오신 버릇이 있었는데, 저희가 그 콤플렉스를 해결해 드린 환자분입니다.

모든 환자분들이 그런 것 같아요. 정말 다 사연이 있으시고, 그 사연을 저희가 잘 이해해서 그 부분을 풀어드리는 것.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인 저희 직원들이 환자분을 정말 뿌듯하게 치료해 드릴 수 있는, 기분 좋은 치료법인 것 같아요.

이 환자분은 치과에 안 가신 분이에요. 그냥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치아가 망가지는 걸 알면서도 도저히 갈 엄두가 안 나는 환자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정말 본인이 이를 빼요. 뺀다기보다 빠지는 걸 꺼내는 거죠.

그렇게 생활하시는 환자분들도, “하루만 마음먹고 해 보자”는 마음으로 오시면 새로운 삶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만약 그렇다고 하신다면 하루만 용기를 내면 되니까, 새로운 삶을 편하고 새롭게 시작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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