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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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드서울치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치테리어 뷰티 풀아치의 원장입니다. 오늘은 19세기 유럽,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그 이후 유럽에서 사용했던 치과 치료 기구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치과 치료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치아는 무조건 뽑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일부는 치료하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오늘은 치과 치료와 발치에 사용했던 기구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덴탈 보어 드릴입니다. 저도 놀랐는데, 기원전 7000년 전부터 사용했다고 하거든요. 심지어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는 치과 치료에 실제로 사용하는 기구라고 합니다. 조금 개선되어 있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같습니다.
불을 피우는 것처럼 기구를 돌리면 끝부분이 돌아가면서 썩은 부분을 조금씩 깎아 내는 방식입니다. 현재의 치과 치료 기구와 비교하면 굉장히 원시적이죠. 현대적으로 말하면 한쪽에 스피드 핸드피스라고 해서 돌아가는 치료 기구가 있는데, 그것의 초창기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는 마취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환자에게 “많이 아프지만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볼 수도 없었겠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두 번째로는 피벗 로테이팅 덴탈 드릴입니다. 17세기부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데, 구조를 보니까 굉장히 조그마해요. 이것은 무릎으로 받침대를 대고, 활대처럼 생긴 부분을 손으로 열심히 돌려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손으로 돌리면 끝부분의 깎는 부분이 돌아가니까 썩은 부분을 파낼 때 사용했을 것 같고요. 끝의 모양을 조금 뾰족하게 만들면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신경 치료, 즉 신경을 파내는 시술에도 사용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파일을 연결해서 돌리는 방식인데, 역시 이것도 마취가 없던 시절이었으니 굉장히 아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릴에 대해서는 크랭크 덴탈 드릴이 있습니다. 이 기구도 비슷한 시기에, 1800년대 초에 사용된 기구인데요. 구조를 보시면 조금 더 고급스러워요. 금속 부품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장난감 자동차를 생각하시면 되는데, 손잡이를 열심히 감으면 손잡이를 놓았을 때 옆의 바퀴가 돌아가면서 드릴이 회전하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손가락으로 직접 돌리는 드릴보다는 훨씬 고급스러워졌고, 그만큼 조금 더 편해진 기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금속으로 만들었다고 하고, 세공도 많이 들어간 것을 보면 일반적인 서민이 사용한 기구라기보다는 귀족을 대상으로 한 치과 치료에 사용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크기는 저도 감이 잘 안 오는데, 두 손으로 들어서 썼다고 하거든요. 생각보다 굉장히 큰 기구였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충치 치료나 신경 치료를 위해 치아를 파내는 기구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은 덴탈 펠리컨입니다. 13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약 500년 가까이 사용된 기구가 있는데, 이름이 펠리컨인 이유는 끝부분이 펠리컨의 부리 모양을 닮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기구를 보시면 치아의 뒤쪽을 딱 잡아준 다음, 지렛대를 이용해서 치아를 뽑는 방식입니다. 당시에는 지렛대를 이용해 치아를 위로 버티고, 그다음에 옆으로 꺾어 버린 거죠.
그러면 잇몸이 심하게 흔들리는 상태에서 치아가 빠지게 됩니다. 대부분은 잇몸 조직과 같이 벌어져 나오거나,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환자에게 외상도 많이 생기고 피도 많이 나는 등 심각한 문제가 있었겠지만, 당시에는 꽤 오랜 시간 사용됐던 기구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토 디렉터라고 되어 있는 기구가 있는데, 이것도 발치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고 저도 조금 놀랐어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기구 중에도 치아가 뿌리째 빠지지 않고 부러지는 경우에 치아의 뿌리를 빼는 기구가 있거든요. 그 기구와 손잡이 모양이나 전체적인 형태가 대부분 흡사해서, 어찌 보면 이런 기구가 그 초창기 시작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 기구는 덴탈 펠리컨과 같이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치아를 뽑아 버리면 뿌리가 잇몸 안쪽에 남아 있잖아요. 이걸 갈고리처럼 생긴 기구로 걸어서 빼거나, 기구를 구부려서 빼는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마취는 없었습니다. 엄청 아팠겠죠.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1844년에 처음으로 마취가 개발됐고, 그 이후부터는 마취를 한 상태에서 치과 치료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이 100년도 되지 않은 시점부터 이런 치과 치료가 시행된 것이니, 그전까지의 분들은 엄청나게 고생하면서 치과 치료를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정말 끔찍한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마취도 잘되어 있고,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여러 가지 기구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치과에 가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렸지만 아프기 전에 빨리 치료받으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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