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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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드서울치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한다고 소식을 들었어요. 그런데 몇 달 지나고 나서 이제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장욱 원장: 안녕하세요. 치아를 디자인하는 치테리어 이장욱입니다. 오늘은 풀아치, 이제 올온엑스라고 얘기하죠. 올온포, 올온식스라고도 하는데요. 이런 치료를 하는 치과가 많지 않아요.
임플란트 하는 치과는 사실 거의 모든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하잖아요. 임플란트를 안 하는 치과를 찾는 게 되게 힘들죠.
저희처럼 임플란트는 직감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 데를 찾아보시면 오히려 쉽지 않아요.
진행자: 어떻게 보면 지금 치아가 여섯 개잖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적을까요? 임플란트를 하는 치과가 그나마 많이 늘어난 건가요?
이장욱 원장: 저도 환자분들한테 세미나도 해 드리고 알려 드리면서 많이 전파를 해서, 그래도 원장님들이 이 치료에 대해서 아시는 경우가 조금 늘었어요. 이걸 하시는 원장님들은 그보다 적긴 하지만 예전보다 조금 늘었고요.
환자분들이 슬슬 다른 데서도 풀아치를 상담하고 오시는 경우가 늘어나더라고요.
진행자: 그렇죠. 들어 보면 올온포치는 아니고, 전체 임플란트를 하던 그 치료를 말씀하시는 건데요. 그러면 당일에 해 드리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임시 보철이나 틀니를 몇 달 끼웠다가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또 몇 달 기다렸다가 치아를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이장욱 원장: 예. 예전부터 하던 전체 임플란트 치료인데요. 이런 경우가 좀 있는 거고, 이제 풀아치를 한다고 소식을 들었어요. 그런데 몇 달 지나고 나서 이제 안 하는 치과가 많지는 않으니까, 저희가 거래하는 임플란트 회사 영업사원, 그러니까 저희 담당 직원에게도 저기서도 이제 풀아치를 하신다고 들었다고 했어요. 그런데 몇 달 지나고 나서는 그쪽은 이제 풀아치를 안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때 조금 늘었다가 오히려 줄어든 경향도 있고요.
진행자: 다른 곳에서 식립하고 여기 와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장욱 원장: 있긴 있었어요. 2차 보철까지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봤는데 전체를 하셨는데, 최종 보철만 여기서 할 수 있냐고요.
가능은 한데, 식립 위치가 중요하잖아요.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데, 장기적으로 괜찮을까 싶은 부위에 심겨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보철을 만들어 드릴 수는 있지만, 그걸 보증해 드릴 수는 없잖아요.
진행자: 그렇죠.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어디에 심느냐가 중요하니까요. 환자 입장에서는 보증이 안 되면 또 애매하실 수밖에 없고요.
이장욱 원장: 당연히 환자 입장에서는 그렇죠. 그런 경우들이 좀 있었어요.
진행자: 전체 임플란트와 가장 큰 차이는 결국 개수가 적으니까 각도가 훨씬 더 중요한 거네요. 풀아치 같은 경우에는 정말 정확하게,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고 힘을 잘 받을 수 있는 위치로 모두 분산해야 하니까 그 계획이 굉장히 중요하죠.
이장욱 원장: 그렇죠.
진행자: 장비도 좀 중요하겠네요.
이장욱 원장: 그럼요. 그래서 CT 장비 같은 경우에도 해상도가 무조건 엄청 높아야 한다기보다는 딱 필요한 수준이 있어요. 그 수준을 넘어선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게 당연하고요. 구강 스캐너도 최신 장비가 꼭 필요하다기보다는 어떤 스펙 이상이라는 기준이 있거든요. 그 기준을 넘는 장비를 사용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어쨌든 뼈 상태잖아요.
진행자: 그렇죠. 예전에는 수술할 때 어떻게 했어요? 그냥 잇몸을 젖혀서 안의 상태를 보고, ‘여기가 좋겠네’ 하면서 했잖아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장욱 원장: 지금도 그냥 이렇게 젖혀서 ‘여기가 좋겠네’, ‘여기는 안 좋네’ 하면서요.
진행자: 안 보이잖아요. 보이나요?
이장욱 원장: 마음의 눈으로요.
진행자: 아, 마음의 눈으로요. [웃음]
이장욱 원장: 경험적으로 한다는 건데, 경험이 쌓이면 보이는 게 더 많아져요. 실제로 딱 보면 ‘아, 여기 이 정도 뼈가 있겠다’ 싶은 게 있거든요.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했었죠. 그리고 그게 크게 문제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었으니까요. 다른 방법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모의 수술이 가능하단 말이에요. 실제로 CT상으로 보면서 실시간으로 전부 확인하고 위치를 정할 수 있는데, 그보다 나은 방법이 뭐가 있겠어요. 그렇죠?
임플란트 위치를 정할 때는 원장님께서 직접 정하셔야 돼요. 안타깝게도 풀아치 수술을 하는 병원들 중에서는 디지털 수술 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수술 가이드 자체를 디자인하지는 않잖아요.
제가 ‘어디에 심을 거고, 어떤 위치와 각도로 디자인해 주세요’라고 오더를 하면 그쪽에서 만들어 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오더를 하고 실제로 원격으로 진행해서,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심는 과정을 제가 직접 디자인해야 하는데 그냥 맡기시는 분들도 계세요.
진행자: 그런데 그 디자이너들이 치과의사인가요?
이장욱 원장: 보통은 대부분 치과기공사 선생님들이에요. 컴퓨터를 잘 사용하는 데에는 익숙하니까 어느 정도 디자인할 수 있긴 한데, 전문가는 아니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세미나 같은 데서 계속 말씀드리는 게, 원장님들이 직접 디자인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맞잖아요.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경우가 좀 있으니까 안타까운 거죠. 원장님들마다 자기 철학과 견해가 있으니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식이 다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똑같으면 이상한 거죠.
본인의 노하우를 첨단 과학에 접목해서 환자분에게 좀 더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도록 세팅해 놓은 것이 제가 하는 풀아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진행자: 환자 입장에서는 풀아치를 고를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네요.
이장욱 원장: 초창기보다는 케이스를 많이 할수록 더 알게 되는 부분이 커지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수술 케이스가 적은 병원은 환자분께 아쉬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해요. 수술 케이스도 많고, 원장님이 직접 수술하시는 병원을 찾으시는 게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이게 한 번 하는 수술이잖아요. 두 번 할 건 아니에요. [웃음]
진행자: 그렇죠. 평생에 두 번 하실 건 아니잖아요. 어떤 분들은 수술하시고 나서 ‘아, 안타깝지만 나중에 다시 하면 되죠’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장욱 원장: 오, 쿨하시네요. 그런데 그건 아니에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란 말이에요. 어찌 보면 그렇죠.
그러니까 좀 더 신중하게 좋은 치과를 선택하셔서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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