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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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드서울치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애사울 원장, 치트리 이장입니다.
안녕하세요. 2024 미스 서울·경기·인천 진 김○○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지런한 이를 오래오래 예쁘게 유지하려면 어떤 관리를 해야 될까요?
양치질을 잘해야죠. 술 마시고 귀찮다고 안 닦으면 안 되고요. 이를 갈거나, 이갈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없나요? 뭐, 치과 의사라서 죄송하긴 한데요. [웃음] [박수]
치약을 고르실 때 1,500ppm, 그러니까 고불소 치약을 쓰시는 게 좋아요. 요즘에는 판매되는 치약 중에도 불소 농도가 낮아서 충치 예방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고불소 치약으로 되어 있는 제품을 쓰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연마제가 어쨌든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돌가루든 석회가루든 조개가루든 가루를 넣어서 사포처럼 이를 닦이게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건 좀 디테일한 부분이라 어느 게 좋다,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연마제가 거친 제품도 있고, 모래가루처럼 부드러운 제품도 있어요.
그런 것에 따라서 양치를 대충 했는데도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그런 제품들은 연마제가 좀 센 편인 거죠. 어쨌든 이를 깎아 먹는 게 좋지는 않으니까, 연마제가 적게 들어 있거나 연마가 덜 되는 제품, 그러니까 덜 갈리는 제품을 쓰시는 게 좋아요. 닦을 때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덜한 제품을 써 보세요.
제가 하품할 때마다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데, 너무 아프고 불편하거든요.
언제부터 그랬어요?
어릴 때부터요. 중학교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사고가 계기였는지, 어느 날 갑자기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치아 교정을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갑자기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됐고, 턱관절이 조금씩 망가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시작됐고, 유전이나 가족력 같은 게 큰 것 같아요. 관절이 좀 약하신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관절이 빨리 망가지기 시작할 수 있죠. 다른 사람보다 빨리 망가지기 시작했으니, 아껴서 오래 쓰려면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가만히 계실 때 위아래 치아가 닿지는 않죠?
네, 안 닿아요.
그게 기본값인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밤에 이를 꽉 물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원래 치아가 약간 떨어져 있잖아요. 그런데 아침에 딱 눈을 떴는데 “아, 이가 다 아프네”라고 느껴진다면, 밤에 뭔가 이를 또 망가뜨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거예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보톡스를 맞거나 장치를 껴서 관절을 쉬게 하고 보호해 줘야죠. 턱관절은 움직이는 관절이라 좀 특이한데, 관절이 빠졌다가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다가 빠졌는데 다시 안 들어가면 입이 안 다물어져요. 어그적거리면서 다물게 되죠.
그렇지는 않아요.
그게 다음 단계일 수 있어요. 딱 소리만 나는 것도 관절이 빠질 수 있는 거죠.
네, 그래요. 제 엄마가 그러셨는데 저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큰가요?
아직 그런 증상이 없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 그래요? 다행이다.
어쨌든 양쪽 부모님의 유전자를 받는 건데, 그쪽보다는 아빠를 닮았구나.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스플린트 만들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이거 녹화 잘 되고 있죠?
네.
원래 나왔는데 없어졌어. 없어졌어.
아, 그거 말씀드릴게요. 팩트로.
어떻게 해, 어떻게 해.
턱관절에 문제가 있어서 소리가 나는 환자는 굉장히 흔해요. 소리만 나는 경우에는 우리가 치료를 하지는 않는데, 아프잖아요. 아프면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넘어간 거고요.
소리가 나다가 소리가 안 나면 사람들이 “어떡해? 이게 더 안 좋아지면 소리가 안 나는 건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관절이 자연적으로 치료되면서 소리가 안 나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안타깝지만 스테이지 2로 넘어가신 거죠.
밤에 엄청 치아가 아프거나 치통이 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통 응급실에 가고 싶으시죠?
네.
응급실에 가 보신 분 있죠? 밤에 많이 가 보셨죠. 가면 뭐 해 줘요?
기다려요.
가면 “내가 왜 왔지? 고생하러 왔구나. 그냥 집에 있을 걸” 싶잖아요. 별로 해 주는 것도 없고요.
그런 경우에 왜 그렇게 하는지 아세요? 응급 상황이 아니어서 그래요. 응급실은 응급환자라면 보험 처리가 되지만, 응급이 아니면 비보험으로 처리돼서 비용을 다 내야 해요. 그리고 치료 순서도 응급환자부터예요. 먼저 왔더라도 응급이 아니면 계속 뒤로 밀려요. “또 응급환자가 왔네” 하면서 계속 밀리는 거예요. 응급환자를 다 보고 나서 봐주는 거죠. 그래서 보통 고생을 많이 합니다.
치아 속이 살아 있지 못할 만큼 아프다고 느끼지만, 죽지는 않아요. 생명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얼음 있잖아요. 심하게 부으면 이가 약간 솟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얼음을 꼭 씹으면 약간 들어가면서 시원해져요. 얼음을 거기에 딱 물고 꽉 씹어 주면 좀 시원하고 살 만하다고 해요. 제가 봤을 때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고요.
가능하면 아프실 때 평일 낮에,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아프시는 게 제일 좋아요.
대부분 갑자기 아프지는 않아요. 미리 신호를 줘요. 그런 조짐이 느껴지면 이미 조금 늦긴 했지만 아직 시간은 조금 있으니까 치과에 가시는 게 좋아요. 그걸 무시하고 버티다가 큰일이 나면, 그 지경에서는 마취도 잘 안 됩니다.
건강검진도 아플 때 가는 게 아니라, 안 아플 때 혹시 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치과도 안 아플 때 가셔서 검진하고 문제가 있으면 치료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사랑니 있으신 분, 손 드셨어요?
있었는데 없어졌네. 뺐어요?
있었는데 뺐어요.
아, 뺐다고 없다고 하셨구나. 이분은 아직 사랑니가 안 난 것 같아요. 아예 없을 수도 있는데, 네 개가 다 없기는 보통 힘들긴 하니까 한두 개는 있을 가능성이 좀 높죠. 네 개가 다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안 난 분들은 좀 극과 극이에요. 문제없이 평생 살 수도 있고, 또 문제가 크게 생길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아예 안 난 거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살아가셔도 좋을 수도 있어요.
완전 치아는 뭐라고 얘기해요?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나중에 어떻게 하게 될지요?
아무 문제가 안 생길 수도 있다니까요.
아, 그러니까 튀어서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아니죠?
아니요. 사랑니가 안에 숨어 있긴 한데, 아마 대부분 나오지 않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괜찮은 거예요.
어, 좋아요. 좋다, 좋다.
그런데 이게 혹시라도 여기에 뭐 물혹이 생기거나 그러면, 뼈를 자르고 치아를 이렇게 쪼개서 이를 빼야 해요. 뿌리가 보통 신경에 되게 가까이 있거나 겹쳐 있어서, 신경 손상이 오게 되면 침을 흘리면서 살아야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일이 많지는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죄송해요. 저희가 아까 그 전 버전에서 더 나은 것 같다고 얘기하지 않았을까요?
네, 처음 그냥 원래 하시던 대로 하시는 게 좋아요.
아, 그냥 원래 하던 대로요?
네, 네, 네.
그게 더 무서워요.
아, 그런데 이 얘기는 확실하긴 해요.
궁금한 게 있어요. 저는 사랑니가 신경과 굉장히 가까워서 혹시나 하니까, 그거… 아까 말씀하신 그 신경 손상 말씀이죠?
대부분은 신경 손상이 올 수 있지만 안 올 거예요. 그런데 가능성이 0은 아니잖아요. 본인에게 생기면 0이고 뭐고 필요 없고 그냥 100%인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신경과 가까워서 다 빼라고 해서 네 개를 다 뺐어요.
아, 이거죠. 그러니까 이쪽도 가까운 거고, 이것도 가까운 거잖아요. 그런데 가까워도 이건 뽑는 게 더 나을 것 같으니까 뽑자고 한 거고, 이건 너무 가까워서 뽑는 게 위험하다고 얘기한 거예요.
아니면 그날 원장님 컨디션이 안 좋아서 뽑기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아니, 뭐 그렇지는 않을 거고요. 아마 문제가 있으니까, 이건 너무 위험하니까 그런 거겠죠. 지금 증상도 없고 불편한 것도 없으니까 괜히 문제를 만들어서… 아직 젊은 시절이잖아요. 결혼을 하실 수도 있고 안 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은 인생을 즐겁게 보내야 되잖아요.
한 40대가 됐다면 좀 덜 억울하잖아요. 침이 좀 흘러도요.
죄송한데 원장님, 카메라 보고 지금 테리와 구독자분들한테 일단 사과 먼저 해 주세요.
아니, 여태까지 우리 영상 중에서 원장님이 이렇게 웃으신 적이 없어.
어, 진짜요?
원래 진료할 때도 안 웃으시잖아요.
아, 죄송합니다. 너무 친하게, 즐겁게 방송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모두 아름답게, 큐티 프라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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