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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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드서울치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런 건 먹기 사실 쉽지 않죠.”
“아유, 이건 약한 거예요. 뼈가 심하게 없는 분들이 한 20~30% 정도는 계세요. 이런 경우에는 못 씹으면 틀니보다 못하잖아요.”
“발음은 어떠셨어요?”
“발음이요? 아이고, 저기 뭐 틀니를 했을 때는 말을 못 했죠. 이빨이 슬렁슬렁 빠지려고 하니까요.”
“지금은 발음 괜찮잖아요.”
“지금은 너무 좋죠.”
“틀니를 끼셔서 불편하셨겠지만, 틀니를 끼면 또 틀니에 적응해서 발음이 잘되시잖아요. 그런데 틀니랑 풀아치는 또 치아 위치가 다르잖아요. 그러면 처음에는 발음이 좀 불편하시거든요.”
“아, 그래요? 나는 그렇지 않았는데요. 그것도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일단 처음에 임시 치아를 했을 때도 발음은 괜찮았어요.”
“아, 임시 치아부터요?”
“그러니까 이런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또 적응하기 힘들어하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틀니를 할 때도 발음 적응하는 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을 거예요. 틀니를 할 때 워낙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에, 이 치료를 하고 나서는 편한 걸 거의 바로 느꼈어요. 뭐가 불편했는지는 지금 크게 기억이 안 나요.”
“그렇죠. 저는 틀니를 하고 있다가 풀아치를 하게 됐어요. 틀니를 한 기간이 한 1년 반에서 2년 정도, 2년도 못 됐을 거예요. 그동안 워낙 불편한 걸 많이 느끼다가 여기 와서 이걸 하고 나니까 얼마나 편해요. 그냥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네. 그래서 지금은 식사는 다 하시잖아요. 김치나 깍두기 같은 것도 다 드실 거고요. 보통 틀니로 먹기 쉽지 않은 게 견과류 같은 것들이잖아요. 그런 건 절대로 못 먹죠?”
“예.”
“그래서 저희가 그래도 이걸 보여 드려야 환자분들이나 시청자분들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어요. 어떤 거 좋아하세요?”
“골고루 먹어요.”
“골고루 드세요?”
“예. 선생님도 좀 드세요.”
“이런 건 먹기 사실 쉽지 않죠.”
“아유, 이건 약한 거예요. 브라질너트처럼 큰 건 딱딱하거든요. 그건 제가 통째로 먹어요.”
“아, 그렇다고 해서 잘 씹힌다고 무작정 씹지는 마세요. 이런 것도 집에 가져가서 한번 드셔 보실 수는 있겠지만, 제가 드린 말씀을 다 해 주셔야 돼요. 어쨌든 자연 치아도 금이 가고 깨질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좀 아껴 써야 하거든요.”
“이런 걸 못 씹으면 틀니보다 못하잖아요.”
“뼈이식을 안 하고 임플란트를 한다고요? 뼈가 워낙 없어졌잖아요. 그런 건 못 믿어요.”
“네. 뼈이식을 안 하면 진짜 임플란트를 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죠.”
“저는 잇몸뼈가 아예 없었어요.”
“선생님, 뼈이식 같은 걸 해야 되나요?”라고 여쭤봤더니, 그러면 저는 이걸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선생님께 그런 질문을 드렸을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안 해도 된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한 거예요.
뼈가 정말 너무 없어서 1mm도 안 남은 부위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위는 아직도 뼈가 없으세요. 그래서 거기에 뼈가 생기면 추가로 이식하려고 했었는데, 뼈가 아예 생기지 않는 부위였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뼈가 아예 없는 부위는 뼈이식을 할 수도 없어요.
“그렇군요.”
“보통 한 3mm 정도 남아 있어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환자분은 그런 부위도 있었고, 1mm 미만으로 껍질만 남아 있는 부위도 있었어요. 골조직도 거의 없어서 정말 고생하셨어요. 선생님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와, 진짜요.”
“그런데 뼈가 없는 정도로 보면 약간 상위권이긴 하신데, 이런 분들이 환자분만 계신 건 아니고요. 저희가 보면 한 20~30% 정도는 이렇게 뼈가 심하게 없으신 분들이 오세요.”
“밝고 긍정적이셔서 더 건강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밝고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저도 감사하고요. 저는 오히려 선생님께 감사하죠.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지금처럼 아무거나 잘 먹을 수도 없었을 거고, 이렇게 얼굴을 번쩍 들고 다닐 수도 없었을 거예요. 뭘 먹을 때 치아가 빠지지 않아서 좋고, 너무 좋아요. 저 같은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진료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뿌듯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진료를 계속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풀아치 진료를 통해 환자분들이 이렇게 좋아하시고 잘 사용하시는 걸 보면 저도 정말 보람을 느껴요.”
“네. 감사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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