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치과의사 남편 아내의 충치는 내가 책임진다.

에투알드서울치과 · 치테리어 뷰티 풀아치 · 2024년 10월 8일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하며 치석과 잇몸 부종, 충치 및 착색 여부를 살펴봅니다. 치실 사용과 꼼꼼한 구강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합니다.

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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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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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거 남편이 한 거야. 알지? 구멍 뚫어 가지고 신경치료를 한 거 맞죠?

어, 잇몸. 그러니까 잇몸을 전체적으로 많이 건드렸을 만해요. 여기는 뭐가 있고, 치주질환도 있고요. 치실 좀 잘 쓰셔야 되겠는데요. 매일 해 주시면 되겠네요.

아, 모양이 되게 좋아 보이네요.

사랑이 식었어. 왜 안 해 줘?

근데 왜 잇몸이 여기는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는 이렇게 돼 있는 거야? 내 앞니 잇몸 모양이 왜 다르지?

뭐, 그런 거죠. 원래 치아가 삐뚤삐뚤했겠죠. 그 라인이 다른 거죠.

진짜요? 여긴 덧니가 있어 가지고 치아가 숙여 있어 그런 거고요. 치아들마다 모양이 다르고, 가지런하지 않은 것들이 좀 있는 거죠.

이거 세 개는 남편이 한 거고. 그러니까 사이 비율이 딱 맞는데, 여기는 뭔가 항아리처럼 생겼고, 얘는 너무 뚱뚱하고, 얜 또 너무 하얘.

응, 그러네. 그죠? 너무 다르지 않게 만들어졌는데도 참 힘들었죠. 이상하게 만들려고.

적당히 해야죠. 너무 예쁘면 또 너무 티 나니까.

근데 남편, 나 여기 왜 이래? 잇몸이 여기 지금 부은 건가? 지금 치실 좀 잘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푸르스름해졌지? 진짜 치아와 잇몸이 지금 다 안 좋죠?

잇몸이 안 좋아서 푸르스름한 건가?

응. 속에 또 뿌리 쪽 색깔이 좀 안 좋거나, 상태가 안 좋겠죠. 그래서 그런 게 약간 비쳐 보이는 것도 있고요.

치실을 잘 쓰셔야겠는데요. 여기 보면 아래쪽에 치석도 좀 있네요. 스케일링 좀 하셔야겠어요. 치아 이런 데도 좀 부어 있고요.

그러네요. 여기도… 아이고, 치석이 생각보다 많이 있네.

많으시네요. 나 언제 했지?

오래 안 된 것 같은데요. 치실 잘하셔야겠습니다. 꼼꼼하게요.

아, 근데 이런 건 왜 이런 거예요?

아니, 아니. 치아 사이사이에 지금 뭐가 조금씩 썩은 거예요?

진행된 건 아니고, 그냥 진행이 멈춰 있는 작은 충치가 있는 거죠.

어? 이것도 세라믹으로 한 건데, 여기 지금 누렇게 보이는 걸 보니까 양치가 좀 안 돼서 살짝씩 썩어 가고 있는 거예요.

이런 데들이 이제 좀 부어 있고, 잘 안 닦이고 있죠. 꼼꼼하게 닦아야 되는데, 꼼꼼하게 닦으세요.

네.

이게 다 썩은 거라고?

아, 이건 착색 정도로 봐도 돼요. 썩은 거면 제가 치료했겠죠. 그런데 치료 안 했잖아요.

맞아.

그냥 멈춰 있는 변색이거나 살짝 거뭇하게 보이는 거예요. 제가 예전에 치료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안 하신 것 같은데요. 몇 년 전에 하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원장님이 날 해 줘야 되는 거야?

자기가 예약 잡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치료를 해 줄 거야?

네가 바쁘다고, 나한테는 안 해 줄 거고.

바쁘다고 계속 약속 안 잡으셨잖아요.

아, 무섭지. 치료 예약을 잡으셔야죠.

알겠습니다. 네. 몇 년 됐으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봐야지.

이거는 왜 색깔이 이렇게 다르지? 여기랑 여기랑.

거울에 비쳐 보이는 얼룩입니다.

나 왜, 저번에 하마종 한 번 나서 남편이 하마종도 한 번 해 준 적 있잖아. 그죠?

그건 제발 안 하던데요.

잘하면 재발이 안 되는 거고, 잘못했다고 꼭 재발되는 건 아닌데 재발이 좀 잘되죠. 꼼꼼하게 제거를 다 했죠.

전 다 썩어 가지고 너무 무섭잖아.

무서워도 치실 잘하세요. 해 달라고 하지 말고 본인이 관리해야지, 남한테 맡기면 되나? 그 소중한 치아를. 그래도 하나에 천만 원짜리를 본인이 애지중지 잘 관리해야지. 그죠?

그렇긴 한데.

네, 그렇습니다.

너무 무섭다. 이게 뭐야?

결국엔 이렇게 됩니다. 관리 잘하십시오.

그건 아니에요. 그럼 나 그거 좀 한 번 해 줘.

뭘요?

치실.

치실은 이렇게 넣어 가지고 끝까지 쭉 나와야 됩니다.

[음악]

여기는 보철이라서 피가 좀 나고요.

피 많이 나요?

안 나는데요. 피 안 나지?

응. 근데 나 치실 원래 이렇게 하는데요.

응, 지금 이야기한 것처럼 하시네요.

근데 왜 치실 잘 안 한다고 해? 잇몸이 부었는데 치실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

그러니까 나 치실 잘하긴 잘하잖아.

예, 잘하시나 보네요. 안타깝네요. 치실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