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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아치 임플란트 후 13일, 그리고 최종치아까지|노본아치 실제 환자 후기

에투알드서울치과 · 치테리어 뷰티 풀아치 · 2026년 8월 11일

첫 번째 임시 보철보다 훨씬 편하고, 입을 다물고 있을 때 내 이처럼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든다는 환자분의 실제 후기입니다. 통증은 수술한 날 외에는 크게 없었고, 최종 보철을 앞두고 치아의 크기와 모양, 색깔에 대한 피드백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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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한 것하고는 천지 차이네요.

“진짜 훨씬 낫죠. 훨씬 양치하기도 편하실 거예요. 그동안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아파서 고통스럽거나 피가 난다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아무래도 임시 보철이니까 입안에서 전체적으로 잘 맞지는 않더라고요. 처음 보철이기도 하고 임시로 한 거니까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데, 물론 치아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그런 불편함은 감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번에 스캔한 두 번째 보철 들어갈게요.”

“네.”

“그게 다 빠져 버리더라고요.”

“임시 재료라서 잘 빠질 수도 있어요.”

“치실도 몇 번씩 했는데 잘 안 들어가요.”

“방금 한 그 부분만 시큰거려요.”

“마지막에 확인해 드릴게요. 그러면 열어서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네.”

“아직 수술한 지 몇 달 안 되셔서요.”

“네. 아직 더 물리지는 않거든요.”

“얇아지고 작아졌거든요. 이제 양치하기도 첫 번째보다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빼시고 얼굴에는 힘을 빼세요.”

환자분은 꺼진 부분이 좀 있어서 그 부분을 보강하려고 조금 덧댔어요. 다시 인상을 채득하면 마지막 보철에는 꺼진 부분이 채워져서 나올 거예요.

“씹는 부위가 좀 늘었구나.”

“많이 늘었네요.”

“크기는 조금 작아졌는데 많이 편하실 거예요. 첫 번째 한 것하고는 천지 차이네요.”

“진짜 훨씬 낫죠. 훨씬 양치하기도 편하실 거예요.”

“완전히 많이 편해졌어요.”

“아, 그래요?”

“첫 번째 것보다 훨씬 편한데, 바뀌니까 입안 구조가 또 달라져서 발음하고 말하는 게 조금 어렵네요.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지금 제일 크게 편해지신 부분은 어떤 걸까요?”

“그냥 입 다물고 있을 때, 이제 내 입이 좀 자연스러운 것 같다는 느낌이요.”

“지금 말씀하실 때는 좀 불편하세요?”

“굉장히 불편해요. 크게 소리 내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들어요. 적게, 이렇게 속삭일 때는 괜찮은데 크게 얘기를 못 해서 못 알아들어요.”

“발음이 아직 안 좋아서 그런 거고, 그건 적응해야겠죠. 말하는 건 당연히 시간이 걸리는데, 이것만 좀 잘해 주시면 되겠죠.”

“기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해야죠. 빨리 끝내는 걸 원하지 않고, 그냥 안전하고 꼼꼼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걸 계속 끼고 자고 조심하고 있는데도 한쪽, 이쪽만 그렇게 됐어요.”

“그게 조심한다고만 해결되는 건 아니에요. 식사할 때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니잖아요.”

“네.”

“이것도 지금 보면 깨졌다기보다는 으스러진 거죠.”

“네.”

“그동안 불편했던 점이나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2주 후에 오시면 바이트도 안정될 거고, 마지막 장치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서 만들 거거든요. 치아 크기나 인중이 나온 정도 같은 것도 다른 분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어떠냐고 해서 생각해 오시면 저희가 피드백을 반영해 드릴게요.”

“위치나 모양은 어떠세요?”

“괜찮은데, 조금 크고 앞으로 조금 더 나오면 어떨까요? 너무 쏙 들어갈 것 같아서요. 입술이 조금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건 개인적인 취향이라서요. 위만 그러길 원하세요, 아니면 위아래가 같이 조금 나왔으면 좋겠어요?”

“위아래가 같이 조금 나왔으면 좋겠어요.”

“색깔은 어떠세요?”

“색깔은 좋습니다. 그대로 해 주세요.”

“지금 괜찮으시죠? 너무 밝아서 부담스럽지는 않으세요?”

“네, 그렇게 해 주세요.”

“잇몸 색은 어떠세요?”

“조금 밝은 경향이 있으니까 이것보다 한 톤만 조금 더 진하게 갈게요.”

“인플란트 상태는 어때요?”

“임플란트 상태는 지금 풀고 있는데, 열어 봐야 알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지금 통증 없이 잘 있고, 흔들리는 것도 없어요.”

“양치 한번 해 보실게요.”

“네.”

“치실은 이제 잘 되나요?”

“네. 했는데요.”

“깨끗해요.”

“그래요?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하다 보면 또 괜찮아지실 거예요. 마지막 보철이라서 더 수월하실 거고요. 그런데 또 처음 들어가는 거라 이번에는 적응하셔야 하긴 해요.”

“네.”

“한번 보시고 괜찮은 것 같죠?”

“네.”

“지금 또 올라가요. 빙 둘러서 보시고 다 물어보세요. 딱 물어보세요.”

지금 나사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구멍을 테프론으로 막고 있거든요. 저번에는 다시 풀고 열어야 하니까 임시 재료로 메워 놨는데, 이제는 그 위를 레진으로 단단히 메울 거예요. 앞으로 정기 검진을 오시더라도 이걸 뺐다 풀었다 하는 게 아니라 그대로 사용하시는 거거든요. 끼웠다가 풀었다가 하면 세균이 들어가서 오히려 더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래서 완전히 밀봉하는 거예요.

가운데만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기대서 여기 닦아 주고 여기도 닦아 주세요.

“어떠세요? 보시면 딱 보여요.”

“네.”

“이렇습니다.”

“네.”

“이쪽은 확실하게 이쪽에서만 소리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죠. 오른쪽이 다르니까 다 물어 보시고요. 한번 써 보시고 어떠신지 말씀해 주세요.”

“안에 이렇게 남는 건 좀 없어지나요?”

“한번 이렇게 해 보세요. 보세요. 다시 한번 대 보세요.”

“네.”

“이런 건 저희가 스케일링하면서 제거할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신경 쓰지 마세요.”

“네. 네, 그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술하고 딱 1차 치아, 1차 임시 보철을 했을 때보다 편안하죠?”

“그때보다 훨씬 내 이 같아요.”

“임시 보철은 아무래도 이질감도 있고요.”

“네.”

“지금 식사는 어떻게 하세요?”

“밥은 잘 먹어요. 그래도 아직은 조심하고 있어요.”

“그런데 훨씬 편하죠?”

“뜯는 건 아직 안 해 봤고, 씹는 건 해 봤어요. 씹는 건 뭐든지 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안정감이 있어서 좋아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이걸로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통증 같은 건 전혀 없었나요?”

“통증 때문에 고생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아프다고 느끼신 날은 정말 수술한 날뿐이었나요?”

“수술한 날이요. 많이 아프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고통스럽게 아프지는 않았어요.”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실 만한가요?”

“물론 제가 아직 오래 사용해 본 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과정을 보고 지금까지는 추천해 주고 싶어요.”

“원장님께 한 말씀만 하고 끝낼까요?”

“이걸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 바랄 뿐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에요.”

“맞아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원장님께 더 좋은 얘기가 뭐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환자분께서 건강하시라는, 걱정 아닌 걱정과 기원 아닌 기원을 해 주시는 걸 듣게 되는데요. 이영규 환자분뿐만 아니라 풀아치 환자분들 중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제 건강을 걱정하시더라고요. 원장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요.

아무래도 다른 진료는 다른 치과에서도 받을 수 있지만, 노본아치로 제가 풀아치 치료를 하는 것은 다른 치과에서 해 드리기 힘들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더더욱 환자분들을 계속 케어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노본아치로 풀아치 치료를 하신 분들을 보면 건강해지세요. 조금 마르고 식사도 잘 못 하셨는데, 이제는 다 잘 드시니까요. 정기적으로 체크업하러 오실 때마다 얼굴도 좋아지시고 더 젊어지신 느낌으로 보이거든요.

저도 이제 거기에 맞춰 운동을 열심히 하고, 항상 젊음을 유지하도록 잘 챙겨 먹겠습니다. 환자분들을 계속 잘 도와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