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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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에투알드서울치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치아를 디자인하는 치테리어, 치테리어 풀아치 서울치과 원장 이자웅입니다.
원장님, 최고령 환자분은 몇 세였을까요?
환자분 중에서는 80대 중반이었던 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70대인데 80대처럼 보이는 분도 계시고, 80대인데 70대나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분도 계세요. 그러니까 몇 년도에 태어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몇 세 정도인지, 건강 상태가 어떤지가 중요한 거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80대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막상 만나 보면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많아요. “앞으로 몇십 년은 더 쓰실 텐데, 치아를 하셔야죠”라고 말씀드려야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백세 시대라는 말이 맞는 것 같고요.
예전에 제가 생각했던 70대, 할머니의 이미지가 있는데, 요즘은 대부분 80대 중반 이상은 되어야 그런 이미지가 나오는 것 같아요. 사실 80대 환자분들은 기력이 많이 떨어져 계시고, 치아가 좋지 않아서 영양분 섭취가 충분하지 못했던 경우도 많습니다. 많이 마르고 기력이 쇠약해진 상태로 오시죠.
그러면 그때 원장님께서 해주셔야 할 것은 어떤 건가요?
두 달 안에 끝내드리면 되죠. 첫 번째 임시 치아를 해드리고 나면 많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령의 환자분들이 견뎌내셔야 하는 것은 수술 당일과, 불편한 첫 번째 보철물입니다. 이것만 잘 견뎌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보철물로 바꿔드리고 나면 식사도 잘하시죠.
예전에 틀니를 끼셨거나, 틀니 없이 지내셨던 분들은 저희가 보기에는 종전보다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이것만 해도 “이제 끝난 것 아니냐”, “이거 좋은데 계속 쓰면 안 되냐”고 말씀하세요. “더 좋은 보철물이 있으니 바꾸셔야 한다”고 설명해드리고, 최종 보철물까지 해드려야 합니다.
70대 정도만 되어도 거의 혼자 오세요. 70대에는 혼자 수술받고 가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70대 후반 정도 되신 분들은 아드님이나 따님과 함께 오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말씀을 하세요.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너희들이 나한테 이걸 하라고 하느냐”라고요. 정말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너무 쇠약해져 계시니까 자녀분들은 빨리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영양분을 섭취해야 건강해질 것 아니냐고요. “내가 한 4~5년이나 더 쓰겠는데, 이 돈을 들여서 해야 하나?”라고 말씀하시지만, 막상 하고 나면 “너무 좋다”고 하세요. 드시고 싶은 음식을 원 없이 다 드시고, 고기도 드시고, 갈비도 뜯어 드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저희도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기력이 너무 없으신 분들은 사실 임플란트를 하기가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연세가 많으신데 풀아치를 하러 오신 분들이잖아요.
그분들은 오히려 삶에 대한 열정이 아직도 많으세요. 40~50대 환자분들보다 수술도 더 잘 참으시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수술 당일은 힘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시간만 지나고 나면 첫 번째와 두 번째 보철물을 통해 어느 정도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원래 사용하시던 것보다 훨씬 편하거든요.
먹고 싶었던 음식도 있고, 드시고 싶었던 것도 있으셨을 텐데, 그런 음식을 하나씩 드시게 되면서 건강도 많이 좋아지십니다. 기력이 쇠약해져서 오셨지만 풀아치 수술을 받고 오히려 훨씬 건강해지시고, 행복하게 원하시는 것을 다 드시게 되는 모습을 보면 저희에게도 보람찬 치료인 것 같습니다.
고령이신 분들도 용기를 내서 치과에 오시고요. 어머니, 아버지가 고령이셔서 다시 한 번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모시고 오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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