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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전악 임플란트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투알드서울치과 · 치테리어 뷰티 풀아치 · 2026년 5월 2일

프라치는 모든 환자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뼈가 많이 녹은 환자에게는 아주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고, 환자 상태에 따라 전악 임플란트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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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치과 의사라면 프라치 추천해야 됩니다. 프라치가 적합한 환자에게 프라치를 권하는 건 당연한 거죠. 프라치가 적합하지 않은 환자한테 치아를 뽑고 프라치를 권장하는 치과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게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프라치 나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틀리다고 봐요. 프라치를 알고 안 하는 것과 모르고 안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프라치는 모든 환자에게 정답은 아니에요. 프라치가 적합한 환자분이 있고, 전악 임플란트가 적합한 환자분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케이스에 각각 필요한 치료를 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에토 설지과 원장 치테일이장입니다. 앞에서 서두가 좀 길었죠. 프라치 적합한 환자분이 있는 거고요, 전악 임플란트가 적합한 환자분이 있는 거고, 그냥 임플란트 크라운이 적합한 환자분이 있는 거예요. 전악 임플란트 케이스를 치아를 뽑아 가지고 프라치 하는 것도 아니고요. 누군가에게는 아주 간절하고 딱 알맞은 치료법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프라치 장단점만 안 했거나 단점을 부각시켜서 안 된다고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거죠.

그런데 이런 걸 단순히 남아 있는 치아가 몇 개 있으면 된다, 안 된다 이렇게 딱 나눌 수 없거든요. 예를 들자면 환자분께서 치과에 왔는데 나머지 치아들은 다 뼈가 녹아 가지고 흔들리고, 빠진 치아도 있고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그런데 한두 개 정도 치아가 뼈가 좀 붙어 있는 수준으로 제 위치는 아니고 다 삐뚤삐뚤하게 돼 있어요. 이런 경우에 뼈가 좀 남아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치아를 남겨 놓으면 막상 그 치아를 가지고 보철을 할 수가 없어요. 이러면 어떻게 되는 거냐는 거죠.

그러니까 제위치에 정상적으로 남아 있는 치아가 있으면 뽑을 이유는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또 나머지 치아들은 다 망가져서 뼈가 다 녹아 있는데 두세 개의 치아, 세네 개의 치아만 아주 멀쩡한 뼈를 가지고 정상적인 위치에 남아 있는 케이스가 과연 있느냐. 말로는 그럴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그런 케이스를 본 적이 없거든요.

프라치가 맞냐 틀리냐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얘기예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예전에는 전악 임플란트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뼈가 많이 녹은 환자분들에게 프라치가 아주 좋은 치료법으로 나온 거예요. 그러면 환자분이 전악 임플란트가 적합하면 전악 임플란트를 하시면 되는 거고, 프라치가 더 적합하면 프라치를 하셔야겠죠. 그런데 그거를 무조건 계속 전악 임플란트로 치료하는 것이 과연 옳을 것이냐, 그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치가 나왔을 때 같이 나온 기술인가요? 지금 최근에 유행하는 거다, 이 말이 맞나요? 아니요. 틀립니다. 되게 역사가 오래됐죠. 몇백 년이 됐다고 보시면 되는 기술이고, 임플란트 자체가 나온 지가 100년이 되지 않았잖아요. 근데 이런 건 있어요. 지금 나온 건 아니고 수년 전에 이 개념이 학계에서 선풍적인, 약간 센세이션을 일으켰어요. 아니,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와, 되게 대단한데. 그런데 그게 그 당시에는 흐지부지됐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기술력으로는 그걸 현실화할 수가 없었거든요. 당일날 치아를 올려주는 게 쉽지가 않은 거예요. 근데 지금 이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랑 구강 스캐너가 정밀해서 이걸 정말 현실화시켰던 거죠.

예를 들자면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처음 생각한 건 아니잖아요. 갈릴레오가 비행기에 대한 개념을 그려 놨었어요. 근데 누구도 그걸 현실화시키지 못했던 거잖아요. 기술의 발전, 과학의 발전이 사람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킨 거고, 그게 지금의 프라치,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각광을 받고 있는 프라치가 된 겁니다.

프라치를 하려면 치아를 뽑는 걸 유도한다고 하더라. 프라치를 하려고 오는 환자분들이 저희는 보통 유튜브를 보고 치과에 가서, 아, 환자분은 틀니밖에 방법이 없어요라는 얘기를 듣고 낙담하실 분들이 찾아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유튜브에 된다, 안 된다 얘기들은 헷갈리죠. 치과에서 엑스레이 찍어서 뼈 없는 거 저도 확인을 하고, 없지만 프라치는 턱뼈에 심는 거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말씀을 드려요.

그런데 여기서 앞뒤가 바뀌어 가지고 치아가 멀쩡하게 남아 있는데 제가 왜 프라치를 하겠어요? 만약에 어금니가 한쪽에 남아 있다고 한다면 그 남아 있는 치아를 살려두고 나머지 부분에 프라치 하기도 해요. 신경 써야 될 부분도 많고 더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저도 환자분이 남기고 싶은 치아가 있다고 한다면 그걸 보존하고 프라치 하기도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거는 잘못된, 잘 알지 못하는 분이 약간 거부감에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 말이 안 맞고 딴 소리를 주장하는 말들이 나올까요?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내가 못 한다고 얘기하시는 의사님들은 잘 없어요. 그게 나쁘다고 얘기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라치도 마찬가지예요. 알고 잘하고 꾸준히 환자를 보는 치과의사님이 계실 거고요, 알긴 하는데 해봤는데 문제가 생겨 가지고 안 하시는 원장님이 계실 거고요, 알긴 하는데 해본 적이 없는 원장님이 계실 거고, 뭔지 모르는 원장님이 계세요. 이렇게 네 가지가 있는 거죠.

세 번째, 네 번째 원장님들은 하신 말씀이 없죠. 안 해봤으니까. 그냥 안 해본 건데 아, 이거는 모르겠다, 이건 나쁘다 이렇게 그냥 얘기하시는 분이 있을 거고, 두 번째 분들이 조금 안타까운데 해봤는데 무슨 문제가 생겨 자기는 이걸 못하는 거예요. 상황이 꼬여 가지고 되게 고생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아, 난 이거는 하면 안 되겠다, 나한테 맞지 않는다 이렇게 표현하기보다는 아, 이 치료가 나쁘니까 이게 안 된 거야 이렇게 보시는 거겠죠.

근데 첫 번째 있잖아요. 알고 해봤고 잘하고 계신 원장님들이 있단 말이에요. 저도 그렇고요. 저는 그냥 계속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얘기를 들으면 되게 안타까운 거죠. 아, 저 의사님께서 왜 저렇게 하게 됐을까,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저렇게 부정적으로 입장이 바뀌었을까. 그게 이제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래서 저도 그런 분들에 대해서 세미나를 통해서 강의를 해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노하우도 알려드리고 그렇게 프라치를 알고 잘하는 원장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프라는 정말 마지막 기회, 턱뼈가 남아 있는 환자, 뼈밖에 남아 있지 않은 환자를 위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프라치 치료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환자분에게 알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테리어 이장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