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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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드서울치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그런데 너무 늦었는데요. 우리 몸의 뼈에 세균이 들어오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래도 충치가 낫죠. 풍치보다는요.
안녕하세요. [병원명 불명] 치과 원장 [이름 불명]입니다. 오늘은 몇 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잇몸병, 풍치, 치주염을 같은 것으로 보시면 돼요. 친구들이 “풍치는 옛날 사람들이 걸리는 거고, 60세 이상인 사람들에게 생기는 병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조금은 다릅니다. 예전에는 풍치라는 말을 더 많이 썼고, 요즘에는 좀 더 전문적인 용어로 치주염이라고 부르는 거죠.
치주염도 너무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뭐라고요? 잇몸병? 잇몸병이 더 올바른 말인가? 모르겠네요. 풍치, 잇몸병, 치주염이라고 하는데, 치주염은 잇몸뼈가 녹는 질병이거든요. 쉽게 말해서 뼈가 녹아내리는 거예요. 뼈가 녹지 않으면 그냥 잇몸만 부은 것이고, 뼈가 녹았는지 아닌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면 이 뼈가 왜 녹게 되느냐? 세균이 잇몸에서 번식해서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면 잇몸이 붓고, 세균이 조금씩 더 침범해서 잇몸뼈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세균들이 잇몸뼈를 직접 녹이는 것은 아니에요. 보통은 세균이 들어와서 뼈를 녹인다고 오해하시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세균이 뼈까지 들어오면 안 되거든요. 우리 몸의 뼈에 세균이 들어오면 큰일 나는 거예요. 비상 상황이기 때문에, 전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몸의 세포들이 뼈를 녹여 버리는 거예요. 전선을 구축해야 하는 전쟁인데, 면역계가 세균에게 밀린 거죠. 그래서 후퇴하면서 뼈를 녹여 버리는 겁니다.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잇몸에 좋다고 하는 약들이 있잖아요. 그런 약들이 하는 일은 뼈가 녹는 것을 막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것 아닙니까? 뼈가 안 녹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왜 녹이느냐? 세균 때문입니다. 세균이 뼈에 가까이 오면 비상 상황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 약이 좋으냐, 나쁘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뼈가 안 녹는 것은 좋은데, 뼈를 녹이는 주체가 세균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런 이유나 원인을 생각해 보면, 그 약이 좋다고만 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얘기죠. 원인은 세균이니까 세균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서 치과에 와서 스케일링하고 잇몸 치료를 받으라고 말씀드리잖아요. 그런 치료를 받으면서 약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 입장에서 풍치와 충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그래도 충치가 낫죠. 풍치보다는요. 이런 겁니다. 치아가 썩어서 일부가 없어졌다고 해도, 치료를 통해 복구하는 공사를 할 수 있잖아요. 완전히 똑같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풍치는 뼈가 녹은 거잖아요. 그러면 이것을 복구할 수 있다는 말은 뼈를 다시 되살린다는 뜻인데, 되살리는 방법은 없어요. 더 망가지지 않도록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충치는 다른 재료를 사용하든 어떻게든 치아를 다시 만들어 줄 수 있지만, 풍치는 녹은 뼈를 다시 복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충치도 아프지 않아서 놓치는 분들이 있지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풍치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너무 늦어서 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이 생기고, 치아가 흔들려서 오시는 거예요.
“잇몸이 좀 빨간 것 같고 피도 나는데, 그게 벌써 10년 됐어요. 그런데 특별히 피가 더 자주 나는 것도 아니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피가 좀 나나 보다”라고 생각하시잖아요. 뭔가 이상하다가 또 괜찮아지고, 그게 반복됩니다. 그러다가 정말 뼈가 거의 다 녹고 마지막에 불편함이 확 나타나는 거예요.
그때 오시면 “이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다 빼고 제가 하는 풀아치 임플란트를 하셔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경우가 꽤 있어요.
아무래도 젊은 분들의 경우에는 풍치나 치주염으로 뼈가 그렇게까지 녹기는 쉽지 않습니다. 유전적인 원인이 있거나, 항암 치료처럼 몸에 손상이 큰 치료를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20~30년 정도 잇몸 문제가 쌓여서 그런 일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젊은 분들은 관리가 너무 안 돼서 치아가 다 썩고, 살릴 치아가 없어서 모두 뽑은 뒤 풀아치를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드물게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은 정부의 건강보험 혜택으로 스케일링도 보험 적용이 되잖아요. 절반 정도의 비용으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1년에 한 번이라도 치과에 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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