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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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드서울치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에드서울치과 원장 이장욱입니다. 임플란트와 뼈이식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를 뽑게 되면 임플란트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뼈이식은 아직까지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뼈이식을 왜 하는 거지?”, “뼈이식은 어떤 걸로, 어떻게 하는 거야?” 하고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이식이 뭐냐고 하면,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데 뼈가 비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악동이 있어서 위쪽 뼈가 부족하거나, 어딘가 뼈가 비어 있으면 그곳에 뼈를 채우는 거예요. 그게 뼈이식입니다.
말씀 그대로 뼈를 이식하는 것이니까 옮겨서 넣는 건데, 예전에는 자가골 이식이라고 해서 다른 부위의 뼈를 잘라다가 집어넣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뼈이식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고, 지금도 적당한 다른 표현이 없어서 뼈이식이라고 얘기하기는 합니다.
본인 뼈를 다른 자리로 옮겨서 집어넣는 게 자가골 이식이고, 그 이외에 다른 뼈를 넣는 것들이 그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아무래도 자가골 이식은 다른 부위도 수술해서 상처가 나니까 잘 안 하는 추세이기는 해요. 재료만 놓고 보면 자가골 이식이 제일 좋다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가골 이식은 내 뼈를 떼서 내 뼈에 넣는 건데, 이걸 비용으로 받기가 좀 애매하잖아요. “환자분 뼈를 떼다가 옮겼는데, 환자분 뼈를 옮겨 놓은 것에 얼마 내세요?”라고 하기가 좀 애매하다 보니까, 개념상으로 제품화되어 있는 뼈를 사용해서 “이 뼈가 얼마니까 비용이 추가됩니다”라고 설명드리는 방법들이 좀 더 보편화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뼈라고 하면 제일 많이 떠오르는 게 있는데, 예전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 뼈도 소는 개체 수가 많잖아요. 저희가 많이 길러서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충분하니까, 소 뼈를 처리해서 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이슈가 됐던 게 광우병이었습니다. 광우병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 논란이 있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조용해졌고요. 그다음으로 돼지 뼈를 쓰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전체적인 시장에서는 소 뼈가 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뼈가 아닌데 뼈를 합성으로 만들어내는 것도 있어요. 뼈의 성분을 합성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어서, 보통 인공 뼈라고 보시면 될 거예요. 그런 걸 쓰기도 합니다.
뼈이식을 한 것이 그냥 내 뼈가 되는 건 아니에요. 뼈이식을 한 부위에 내 뼈가 자라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리고 원래 이식한 뼈는 사라지는 거고요. 그것을 대체해서 내 뼈가 생기는 동안 그 부분을 유지해 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뼈이식을 안 하면 임플란트가 고정이 안 되느냐? 고정은 돼요. 이식한 뼈가루들이 임플란트를 지지해 주는 건 아니거든요. 모래알갱이 같은 것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골반에서 바지가 걸리는 부분 있잖아요. 허리띠가 걸리는 그 부분의 뼈를 블록처럼 떼어 가지고 정말 블록 덩어리로 넣어서 하는 경우는 얘기가 좀 다르긴 합니다. 전신마취를 하고, 턱에 암이 생겨서 턱을 다 잘라내고 하는 그런 큰 수술의 경우죠.
보통 우리가 접하는 임플란트 부위에 뼈가 좀 녹았거나 상악동이 비어 있어서 하는 뼈이식은 그런 개념은 아니에요.
뼈이식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뼈이식의 장점은 제가 뼈이식을 하지 않더라도 기술로 커버할 수 있으니까 저는 이식을 안 하는 거고요.
뼈이식의 단점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꽤 큰 단점이어서 저는 안 씁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치명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꽤 큰 단점인 건데 감염에 취약해요.
자가골은 좀 괜찮아요. 자가골은 어느 정도 방어를 할 수 있어서 예외인데, 요즘에는 자가골을 사용하면서 비용을 받는 경우가 좀 애매하니까 그건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품화된 뼈이식을 했는데, 이 재료에는 면역력이 없단 말이에요. 그러면 감염됐을 때 세균이 들어가면 쫙 번져요. 그래서 이식한 부위가 다 곪아버려요. 이걸 다 긁어내야 하거든요.
긁어낼 때 이식한 뼈만 긁는 것도 아니고, 주변의 인접한 부위의 뼈들도 약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좀 더 긁어내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걸 긁어내고 나서 다시 뼈이식을 하기가 더 쉽지 않아지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해가 너무 심각하게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안 하는 거죠.
그럼 뼈이식을 안 하면 안 되고, 뼈이식을 해야 한다고 말할 건 아니에요. 저는 뼈이식 없이 다 수술하고 있다고요. 제 케이스와 사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데에서 전악 임플란트도 “임플란트가 절대 안 된다”고 하는 케이스들이 꽤 많아요.
그렇게 힘든 케이스인데도 뼈이식조차 안 하고 다 성공한다는 말이에요. 저는 풀아치 임플란트를 하게 되니까, 어쨌든 뼈이식 없이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뼈이식 전혀 없이 풀아치 수술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말씀드리는 거죠.
당연히 저와 의견이 다른 원장님들이 있을 거예요. “나는 무조건 뼈이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은 그분의 철학이 있는 거고, 그분의 경험상 뼈이식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분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된다는 개념은 아니고요. 저는 제 입장에서는 뼈이식을 안 하는 쪽이고, 뼈이식을 안 하고도 다 성공적으로 잘해 왔으니까 뼈이식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꼭 생긴다는 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염에 취약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뼈이식을 할 것이냐는 부분은 환자분께서 한 번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담당하시는 원장님, 치과 선생님과도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뷰티풀 아치 테리어 이장욱이었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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