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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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있는 디오나비 풀아치와는 너무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떨어지는 분들이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하시거나, 수술을 하시다가 "아이고, 나 못 하겠다"며 중단하고 환불받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 같은 풀아치가 아니라서 제가 ‘노본아치’라고 따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애토활드 서울치과 원장 이자욱입니다. 오늘은 디오나비 풀아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디오나비 풀아치가 다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예전에는 디오나비 풀아치를 하는 곳이 별로 없었다가 요즘 많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알아봤는데, 제가 하고 있는 듀오나 풀아치와는 너무 다르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디오나비 풀아치를 하고 있는 치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까 평균 치료 기간이 3개월이 넘는 거예요. 저도 왜 그렇게 긴지 생각해 봤는데, 이럴 거면 예전 임플란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거죠. 저는 크게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두 달, 6주에서 8주 정도 걸립니다.
저번 주 쇼츠에서는 한 달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러니까요. 한 달 안에 끝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환자분이 변화에 적응하는 시간이 짧게 걸리는 분들에 한해서 그렇게 해 드리는 겁니다. 환자분이 변화에 적응해서 편한지 불편한지를 판단할 시간이 필요해요. 오래 써야 하잖아요. 1970년대, 1980년대부터 시작된 논문을 살펴봐도 6주에서 8주는 걸립니다. 그 적응 기간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거기에 맞춰서 수술하고 나서 6주에서 8주 정도 후에 최종 보철물이 들어가게 합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로 다 망가져서 기준이 하나도 남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고요. 뭔가 남아 있는 분들은 시간이 좀 더 짧게 걸립니다. 그런 분들에 한해서는 한 달 안에도 끝내 드릴 수 있는 거죠.
치과 선생님들이 풀아치가 잘 부러지니까 전체를 풀 지르코니아로 했는데도 잘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래에 철판을 대는 거예요. 티타늄이긴 한데, 금속 판을 대면 쉽게 뚫어지지 않겠죠. 보철물 아래에 판을 대는 겁니다. 붙이는 거예요.
판을 깔고, 그 위에 풀 지르코니아 보철물을 붙이는 거죠. 세라믹이 튼튼하다고 광고하고 어필하지만, 자꾸 깨지고 부러지니까 "아, 이건 못 하겠다"고 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쪽에 티타늄 프레임, 즉 금속 프레임을 대는 겁니다.
부러지니까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뒤쪽도 세라믹만으로 해도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아래쪽에 프레임을 댈 이유가 없는 거예요. 프레임을 대는 게 좋겠어요, 안 대는 게 좋겠어요? 부러지지 않는 게 당연히 좋죠.
지금 모든 것이 전체 세라믹으로 가는 추세인 이유는, 뭔가 금속이 들어가거나 접합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 단순한 보철이 가장 좋다는 겁니다.
자꾸 부러지는 분들이 본인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전체 세라믹은 무조건 부러지니까 쓰지 않는다는 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냥 안 부러지게 잘 만들면 돼요. 초반부터 그런 케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100명 중 한 분 정도는 있어요. 이분들은 이갈이가 아주 심하고, 정말 최강으로 힘을 많이 쓰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 중에는 풀어지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저희도 좀 더 보강해서 만들어 드리면 괜찮습니다.
그런 케이스가 저도 한두세 분 정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고요. 초반부터 환자분들을 문제없이 진행해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이 실험 대상도 아니고, 처음에 잘 못해서 잘못된 보철물이 나오면 안 되죠. 제 첫 환자분도 부러진 것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뼈 상태가 제일 중요한 건 사실이에요. 뼈가 많이 남아 있느냐 적게 남아 있느냐보다 뼈의 구조와 형태가 중요합니다. 보철물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조치를 함께 하면서 보철물의 형태를 잡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드렸지만, 디오나비 풀아치에서 왜 파절률이 낮으냐 하면, 풀리지 않고 부러지지 않도록 전부 디자인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게 맞는 말이잖아요.
치아의 위치를 먼저 기본적으로 잡고, 그 치아 위치에 맞춰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잡습니다. 그 식립 위치도 뼈가 좋은 곳을 찾고, 치아 위치를 예상해서 최적의 하중이 분산되도록 임플란트 6개의 위치를 정하는 거예요.
마치 건물을 짓는 것 같네요.
그렇죠. 건물을 짓는 거예요. 많은 케이스를 하다 보니 제 눈에도 더 익숙하게 잘 들어옵니다. 그렇게 배열하고, 각각의 위치와 옆 임플란트와의 관계를 모두 확인한 다음 식립하는 거죠.
원장님들과는 교류가 많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서울·경기 쪽에서는 제가 압도적으로 케이스가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할 수 있고, 다른 분들의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많지는 않지만, 올온엑스라든가 전악 임플란트를 하는 원장님들이 세미나를 하신다고 하면 가서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굉장히 많이 하신 것처럼 어필해서 가서 보면, "이분이 많이 봐도 한 20~30명 정도 받았겠네" 싶은 경우가 있어요. 본인의 틀니 환자분들에게 이런 치료법이 있다고 이야기해서 진행하신 것 같더라고요.
본인은 하루에 한쪽씩만 하시더라고요. 위아래를 해야 하는 환자인데, 하루는 위쪽만 수술하고 다음 날 아래쪽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환자분은 그날 힘들잖아요. 밥도 못 먹고요.
치아가 거의 없는 케이스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발치하고 임플란트만 식립하면 되니까 직원들 입장에서는 일이 적고 편합니다. 틀니를 끼시던 분이 오셔서 수술하면 시간도 빨리 끝나요.
그런데 저희 환자분들은 그런 분들보다 치과에 와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생 집에서 이를 뺐고, 치아가 다 흔들리는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이 오시면 뼈가 다 엉망으로 삐뚤삐뚤하고, 뼈도 날카롭고, 고름도 많이 차 있습니다.
그러면 그날 이를 20개까지 뽑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환자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잇몸뼈도 다듬어야 합니다. 고름이 차 있으니까 고름을 다 빼내고, 잇몸을 다 젖혀서 안쪽 뼈를 다듬고, 다시 다 꿰매 드려야 깨끗해지거든요. 그런 과정은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처음에는 위아래를 다 했을 때 2시간 정도 걸렸어요. 2시 반에 시작하면 4시 반에 끝나는 거죠. 그런데 지금은 그런 과정도 자주 하다 보니 시간을 25% 정도 단축시켰습니다. 4시면 끝나니까요. 저도 최대한 수술 시간을 짧게 해서 환자분들이 편하도록 세팅해 드리는 겁니다.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디오나비 풀아치를 하는 치과라고 해서 환자분이 찾아가셨대요. 가서 이를 뽑고 틀니를 3개월 끼셨답니다. 그러고 나서 수술하러 갔더니 수술을 하시다가 "아이고, 안 되겠다"며 중단하고 환불해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환자분이 부랴부랴 찾아서 저에게 오신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분 입장에서는 모르겠어요. 당장 이도 없는데 틀니로 고생했고, 수술도 안 된다고 하면 어떡하겠어요? 멘붕이잖아요. 그냥 제가 해 드리면 되죠. 안 좋게 뭐 하겠어요. 원래 이런 분들을 치료하는 거니까요.
요즘은 풀아치를 한다고 광고하는 치과도 많이 생겼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디오나비 쪽에서 들어도 안타까운 부분이, 10케이스 미만인 치과가 대부분이라는 거예요. 열 명도 보지 않은 치과가 현재로서는 대부분이고, 많아 봐야 몇십 케이스입니다. 100케이스가 넘는 치과는 지금 손에 꼽아요.
그래서 제가 ‘노본아치’라고 이야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디오나비 풀아치가 좋은데, 풀아치의 장점을 정말 능숙하게 살려서 수술하는 치과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거예요. 환자분 입장에서는 다 같은 풀아치 아니냐고 생각하시지만, 다 같은 풀아치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노본아치’라고 따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요점은 그거예요. 저는 별도의 회복 기간을 길게 두지 않고 두 달 안에 끝내 드리는 전체 임플란트인 거죠. 디오나비 풀아치와는 충분한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름을 다르게 지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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