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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지 않는 풀아치! 노본아치로 3주만에 치료가 끝 났다고요?? No- Bone Arch

에투알드서울치과 · 치테리어 뷰티 풀아치 · 2026년 4월 8일

노본아치는 뼈이식을 하지 않고도 뼈가 부족한 분들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고안한 치료 시스템입니다. 환자분이 편하게 씹는 위치를 찾는 시간까지 고려하면서 치료 기간과 내원 횟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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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안에 끝내 드릴 수 있기는 해요. 한 3주 정도요.

“미국에서 오셨는데 비행기 편 때문에 가셔야 한다고 해서, 일정까지 정해 놓고 오셨어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거죠?”

“다섯 번 정도 오셔야 되는 거죠?”

“네, 그 정도는 오셔야죠. 첫날 CT 스캔부터 시작해서요.”

“중간 과정을 좀 생략할 수 있는 환자분에 한해서 가능한 거고요. 많이 무너지신 분들의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 편하게 씹는 위치를 찾아야 하거든요.”

“네.”

“씹으면서 편한 위치를 찾아야 해서 저희는 빨리 해 드릴 수 있지만, 환자분이 그 위치를 찾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두 달 정도로 잡혀 있는 거예요. 저희가 두 달이 걸린다기보다는요.”

“아, 이게 치과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거군요.”

“그렇죠. 많이 무너져서 내가 어떻게 씹는지조차 다 틀어진 분들이 있어요. 그렇게 많이 무너지고 틀어진 분들은 한 달 안에 저희가 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 드리고 나서 ‘원장님, 이게 더 편한데요. 위치가…’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그럼 다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가장 많이 틀어진 분들을 기준으로 저희가 세팅해 놓은 값인 거고요. 환자분 상황에 따라서 그런 과정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면 기간을 계속 단축해서 만들 수도 있는 거죠. 기술적인 문제라고 하면 2주면 끝날 수도 있어요.”

“2주에 끝나도요?”

“끝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임플란트도 100% 성공이라는 건 없잖아요. 어떤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보고, 그걸 확인할 시간도 필요한 거니까요. 바로 치료를 진행해 버리면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이 안 될 수 있어서, 그런 점도 고려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에트월드 서울치과 원장 치테리어 이장욱입니다. 오늘은 전체 임플란트를 대체하는 치료법인 노본아치에 대해서 좀 더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알고 있는 치료가 전체 임플란트죠. 임플란트라는 것은 치아를 빼고 그 자리에 치아를 만들어 심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전체 임플란트는 치아를 다 빼고, 치아 위치에 맞춰 임플란트를 심은 다음 치아를 모두 연결해서 넣는 방식이잖아요.

보통 6개월에서 1년, 경우에 따라서는 1년 이상 걸리기도 하고요. 그 중간에 틀니를 좀 오래 끼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굉장히 힘든 과정이고, 멀고 험한 과정이에요.

그래서 저도 그 치료가 실제적으로는 치과의사 입장에 맞춰져 있는 치료법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환자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거죠. ‘다른 치료가 없으니까 이것밖에 할 수 없다. 힘들지만 참으세요. 임플란트 수술을 했는데 바로 틀니를 끼고 식사하셔야 합니다. 잇몸이 아파도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감수하세요.’ 이런 식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치과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왜 계속 예전의 치료법으로 환자분들에게 고통을 감수하게 해야 하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온엑스와 같은 치료법들이 계속 발전해 온 것을 제 나름대로 정리하고 접목해서, 치료 기간과 환자분의 내원 횟수를 최소화하고, 환자분이 무너진 상태에서도 본인이 편하게 씹는 위치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까지 부여하면서 최종값을 세팅해 놓은 것이 저희 노본아치 시스템인 거죠.

노본아치라고 부르는 이유는 뼈이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뼈이식은 저도 항상 이야기했던 부분이지만, 약간 논란도 있고 환자분 입장에서 과연 꼭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도 있을 수 있어요. 어떤 경우에는 수술한 의사 입장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뼈이식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뼈이식에 대해서 배웠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치료 기간이 더 중요하잖아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고요. ‘뼈가 없어서 임플란트를 못 한다’고 들은 분들이 저에게 오셔서 노본아치로 두 달 안에 치료를 끝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온엑스의 기법이기는 하지만, 저만의 노하우로 뼈이식을 하지 않고 뼈가 부족한 분들에게도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거예요. 성공률도 기존 임플란트 치료와 크게 다르지 않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1년 이상의 과정들을 모두 종합하고, 최신의 치과 기술을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접목하고, 환자분들의 케이스가 쌓이면서 지금의 시스템이 확립되어 가고 있는 거죠.

CBCT와 스캐너 데이터를 접목해서 임플란트를 적절한 위치, 구조역학적으로 안전한 위치에 식립하고, 그 위에 치아를 임플란트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틀니는 잇몸에 눌려서 아픈 것이잖아요. 제작 중인 틀니도 잇몸에 떠 있는 상태라 흔들흔들하고요. 그런데 저희가 만든 임시 치아, 첫날 만들어서 붙여 드린 임시 치아는 임플란트와 고정됩니다. 잇몸이 눌려서 아픈 것도 아니고, 떠 있는 것도 아니고, 임플란트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치아와 치아처럼 단단하게 고정되는 거죠.

그래서 바로 그날부터 식사도 어느 정도 가능한 거예요.

전체 임플란트를 할 때는 이렇게 할 수가 없죠. 위험합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구조적으로 힘을 잘 받는 위치에 심는 것이 아니라, 원래 치아가 있던 위치에 맞춰 심는 것이란 말이에요. 치아가 있어야 할 위치에 심는 것과, 올온엑스처럼 전체 치아를 받쳐 주는 구조에 맞춰 임플란트를 심는 것은 사실 다른 이야기예요.

“전체 임플란트는 원래 치아가 있던 자리에 심는 거군요.”

“그래야죠. 그게 전체 임플란트예요. 개념이 조금 다른 거예요. 노본아치 같은 경우에는 치아 위치가 딱 맞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힘을 잘 받을 수 있는 부위에 분산해서 심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 위치가 저희가 만드는 치아와 조화가 맞아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렵죠. 디자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치아 위치를 먼저 배열하고, 그에 맞춰 힘을 분산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 위치를 다시 잡아요. 조금 복잡하고 신경 쓸 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 디자인을 제가 직접 진행하는 거예요. 아무나 해 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고, 제대로 된 위치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게다가 치아 위치도 중요하잖아요. 치아 위치를 정하고 들어가는 건데, 그냥 대충 정하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외모상으로 좋아 보이는 위치에 치아를 배열해야 하잖아요.

교정을 하면 환자에게 기능적으로도 좋고 예쁜 위치에 치아를 배열하죠. 교정은 치아를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위치라는 것이 존재해요. 얼굴뼈를 보면요.

보통의 보철이나 임플란트 같은 경우에는 그런 위치를 정확히 알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저는 교정 환자도 많이 봤기 때문에 교정 후에 어떤 위치가 가장 예쁜 위치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치아를 제대로 된 위치에 잡아 드리면, 환자분이 첫날 보철물을 끼셔도 전반적인 위치나 배열은 대부분 마음에 들어 하세요.

물론 “입이 조금 나왔으면 좋겠다”, “조금 들어갔으면 좋겠다”, “위쪽이 좀 내려왔으면 좋겠다”, “조금 올라갔으면 좋겠다”처럼 개인적인 취향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까지도 다 맞춰 드립니다.

첫날에는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기준에 맞춰 치아 배열을 해 드려요. 그다음에는 커스터마이징을 하는 거죠. 환자분이 원하는 것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두 번째 보철물을 제작할 때 그 취향을 반영합니다.

환자분이 마음에 들어 하셨다가도 “이것도 내 취향인데, 막상 보니까 아닌 것 같다”고 하실 수도 있고, 반대로 그게 맞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최종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는 거죠.

치과는 저희들끼리 ‘사이언스’라고 이야기하거든요. 예술이면서 과학이어야 합니다. 예술적인 감각으로 예쁜 것을 과학으로 풀어내기는 굉장히 어려운데, 그 예쁜 것을 과학으로 풀어내는 것이 치과예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바로 그겁니다. 웃었을 때 라인이 예쁘게 나오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교정에서도 중요한 부분이고, 라미네이트에서도 스마일 라인이라고 하잖아요. 노본아치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도 환자분들이 오셨는데, 표정이 굉장히 안 좋게 오세요. 약간 불안해한다고 할까요? 10년 전부터 이미 틀니를 끼고 있었는데 임플란트를 하고 싶어서 치과에 갔더니 “임플란트는 못 합니다. 그냥 틀니로 사세요”라는 말을 들은 분들이에요. 한두 군데에서만 안 된다고 한 것도 아니고, 여러 곳에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오시는 분들이 주로 오시니까요.

그런 분들에게는 길게 이야기할 것도 없어요. “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환자분이 눈물로 오세요. “정말 돼요?”라고 하시죠. 그러면 같이 오신 보호자분께서도 “된다고 했잖아”라고 말씀하세요.

너무 오랫동안 안 된다는 이야기만 들었으니까요. 제가 “이건 너무 어려운데 어떻게 한번 해 볼게요”라고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는 계속 그런 분들을 치료해 왔으니까요.

환자 입장에서는 제가 너무 쉽게 된다고 말하니까 ‘내가 잘못 들은 건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나 봐요. 그만큼 포기하고 사셨던 거잖아요. 어찌 보면 참 짠한 거예요.

치과 기술이나 재료 같은 것들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어요. 다른 분야도 지금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고, 의학계도 그렇습니다. 치과도 알게 모르게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안 된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저희가 노본아치 시스템으로 치료의 범위를 확 넓혀서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해결책을 드릴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