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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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2년 이렇게 쓰는 게 아니잖아요. 보통 “10년 썼어” 이러시는 분들이 많은데, 틀니를 다시 만드시면 너무 덜그럭거리는 건 좀 피하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용 기간 자체가 중요하진 않고, 한 10년 쓰면 많이 쓰신 거죠.
솔직히 저희 외할머니가 틀니를 끼시는데, 항상 음식 드시고 나면 틀니를 다시 빼서 이렇게 놓으세요. 그죠? 유리컵 같은 데다가 틀니를 막 이렇게 던지세요.
아니, 플라스틱이라서 오래 쓰면 흠집도 생기고 세균도 생길 수 있잖아요. 이런 관리법을 제대로 아시는지 궁금했어요. 저는 잘 모르니까요.
그런데 어쨌든 플라스틱이라 오래 쓰면 흠집도 생기고 세균도 번식할 수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거든요. 칫솔로 닦는 것도 애매하고, 비누로 닦는 것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비누로 닦는 비누 세척도 괜찮아요. 원래 비누가 몸도 닦고 여러 가지를 다 닦는 건데, 왜인지 비누는 몸만 닦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죠. 비누가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데, 역사적으로도 비누는 오랫동안 세척제로 사용돼 왔잖아요.
요즘 사용하는 물비누 같은 건 오히려 여러 화학 물질이 많이 들어가 있죠. 손비누 성분을 보면 비누 성분 말고도 물기가 있고, 보존제 같은 것도 들어 있단 말이에요. 뭐, 이런 건 중요한 얘기는 아니니까요. 그냥 비누를 쓰시는 게 어떻게 보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보통은 비누로 닦거나 주방 세제 정도로 세척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약국에 틀니 세정제가 있잖아요. 그걸 물에 타서 틀니를 담가 놓으시는 게 제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해요.
그리고 플라스틱은 오래되면 어쨌든 변질도 일어나고 좋지 않단 말이에요. 이게 완전히 굳어 있는 건 아니라서 중합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평소에 틀니를 빼고 있을 때는 찬물에 담가 두라고 말씀드리는 거고, 컵에 물을 담아서 넣어 놓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요. 일단 틀니를 한번 볼게요. 보시면 익숙하실 거예요. 원래는 구강 내에 다 고정되지만, 틀니를 끼신 분들은 잇몸 위에 올려놓으시는 거잖아요.
덜렁덜렁거리는 틀니를 빼서 보통 칫솔로 잘 닦으세요. 이렇게 틈새들이 많이 있으니까 칫솔로 꼼꼼하게 닦고, 다시 물에 담가 놨다가 필요하면 딱 끼시면 돼요.
식사하실 때는 씹는다고 해도 솔직히 잇몸에 눌려서 아프기 때문에, 그냥 우물우물 적당히 뭉개서 드시는 거죠. 예전에 자연 치아가 있었을 때만큼 충분히 잘 씹으실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이게 뭐 1~2년 이렇게 쓰는 게 아니잖아요. 보통 “10년 썼어” 이러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많이 갈려 있고 잇몸뼈도 많이 녹아서 틀니가 헐거워져 있어요.
그렇게 해서 틀니를 개상하시면 보험 적용이 될 거니까 많이 비싸진 않을 거고, 큰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라도 다시 손을 봐서 만드시면 너무 덜그럭거리는 건 좀 피하실 수 있어요.
한 번 가서 끝나는 건 아니긴 하지만, 너무 덜그럭거리고 빠지고, 말하다가 떨어져서 자신감이 없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기는 해요.
어르신,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틀니의 레진이나 이런 걸로 깨진 부분을 채우는 수리는 몇 번 정도까지 해볼 수 있어요?
그건 환자분마다 너무 다른데, 틀니의 두께도 환자분마다 정말 각각 달라요. 두꺼운 분도 있고 얇은 분도 있어요. 그래서 틀니를 수리한다고 해도, 수리를 계속 반복하다가 원래 틀니 부분이 너무 얇아지면 깨져 버려요. 금이 가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횟수 자체가 중요하진 않고, 몇 년을 쓰느냐는 개념이 더 중요할 거라서 한 10년 쓰면 많이 쓰신 거죠. 그러면 솔직히 다시 만드셔야 되는 건 맞아요. 그런데 끼던 틀니가 별문제가 없고 또 편하시면 계속 쓰시는 경우도 많이 봐요. 그러니까 딱 정답은 없어요.
그래서 적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치과에 가셔서 틀니에 별문제가 없는지 체크하시는 게 중요해요. 건강검진을 한 번씩 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그게 또 쉽지가 않잖아요. 바쁘시고, 치과에 가도 마땅히 달라질 게 없다고 생각하시니까요. 그래도 불편한 게 있으면 치과에 가셔서 말씀하시면, 뭔가 좀 더 낫게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치과에 오시는 게 좋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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