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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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앤필의원 강남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비만약이 필요한 환자들 중에는 주사가 무서워서 치료를 망설이는 사람도 많대. 드디어 나왔어. 두통약처럼 그냥 먹는 비만약, 파운다요. 오늘은 파운다요의 좋은 점 세 가지, 나쁜 점 두 가지를 싹 다 알려줄게.
첫 번째, 복용이 진짜 편해. 파운다요는 일반 알약처럼 만든 소분자 약이라, 기존에 먹는 GLP-1 약처럼 공복에 물 딱 반 컵을 마시고 그 후 30분 동안 커피를 금지하는 빡센 조건이 없어. 밥을 먹다가도, 커피를 마시다가도 알약 하나 먹으면 끝이야.
그런데 이게 말은 쉬운데, 사실 먹는 비만약을 만들기가 엄청 어려웠거든. 세계 1위 제약회사 화이자도 먹는 비만약 개발에 도전했다가 그냥 손을 들고 포기했거든. 그런데 파운다요는 마운자로를 만든 일라이 릴리에서 다른 방식의 소분자 구조로 상용화까지 성공한 거야. 진짜 레전드지.
두 번째, 효과는 임상에서 확인됐어. 72주 먹었더니 평균 체중의 12.4%가 감량됐어. 100kg이면 12kg 넘게 빠진다는 소리야. 주사제인 마운자로 20%, 위고비 15%보다는 낮지만, 그냥 알약으로 이 정도면 무시 못 할 숫자지.
세 번째, 가격이 치킨 두 마리야. 미국 기준으로 보험이 있으면 한 달에 25달러, 우리 돈으로 3만 7천 원 정도야. 치킨 두 마리 값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거지.
그런데 나쁜 점도 있어. 첫 번째, 주사보다 효과가 낮아. 마운자로는 GLP-1과 GIP 두 호르몬을 동시에 때려 잡는 쌍권총인데, 파운다요는 GLP-1 하나만 건드리는 단발이거든. 특히 마운자로를 맞다가 파운다요로 갈아탔더니 5kg이 다시 돌아왔대. 살이 전 남자친구보다 집착이 강해.
두 번째, 부작용은 여전히 있어. 구역질, 속 미식거림, 설사 같은 위장관 부작용은 각오해야 해. 먹는 약이라고 해서 편하기만 한 건 아니야.
그리고 한국 출시도 추진 중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 예상해 보자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상반기 정도?
자, 딱 정리해 줄게. 주사 없고, 아무 때나 먹고, 치킨 두 마리 값. 여기까지는 좋아. 그런데 주사보다 약하고 부작용도 있어. 예뻐지고 싶으면 구독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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