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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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개원일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산일 원장님, 아, 네. 맞습니다. 저희 바바성형외과의 개원일기 첫 브이로그입니다.
와이프랑 여행 갈 때도 이런 걸 찍어본 적이 없는데, 우리 PD님 의욕이 엄청난가 봅니다. 원장님, 마스크를 벗는 게 어떠세요? 부끄러워서요.
주문을 많이 했다고 하셨는데, 오늘 밥은 제대로 드셨나요? 저녁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병원 가구와 컴퓨터가 도착했다고 해서, PC 조립은 제가 많이 해봤으니까 제가 잘 알려드릴게요. 손원 원장님께 믿고 따라가는 느낌이네요.
PD님도 이미 와 계시네요. 벌써 찍고 있네요? 이렇게 찍으면 되는 거죠? 네. 그런데 짐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제가 이거 찍고 있으니까 원장님이 좀 들어주세요. 아, 네. 알겠습니다. 찍는 사람과 드는 사람, 역할 분담이 확실하네요.
오늘은 책상… 아니, 이거 좀 너무 많다. 이건 오늘 안에 끝낼 수 있는 양이 아닌데요. 한번 볼까요? 아, 저게 모니터 같네요. 여기… 수량이 정말 많네요.
들어보셨나요? 핸드메이드 병원이라고. 가구랑 컴퓨터를 직접 조립해서 쓰는 거예요. 이걸 본 사람들이 “저 병원 진짜 대단하다, 저걸 전부 수작업으로? 이게 병원 맞아?” 이렇게 보는데, 저는 그게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애착도 생기고요. 컴퓨터도 전부 조립해서 오늘도 열심히 해봅시다.
아니, 이 가구는… 이걸 언제 다 조립하죠? 오늘 와이프한테 늦는다고 말했어요? 말했습니다. 그렇군요. 원장님께도 마이크 달아드릴게요. 아, 네. 산일 원장님은 직접 달고 계시네요.
산일 원장님, 그쪽은 그림자가 지나요? 왜 색이 이렇게 다르죠? 걱정되세요? 걱정이 많아요. 앞으로 개원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
그럼 장갑 끼고, 집도 준비에 들어갈까요? 그러시죠. 들어갑니다. 먼저 큰 것부터, 큰 것부터 조립해 주세요. 그런데 커터… 커터는 어디 있죠? 없네요. 커터가 저 안에 있는 것 같은데, 안을 한번 확인해볼게요. 커터가 어디 있지?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어서요.
좋네요. 그럼 이제 먼저 의자부터 본격적으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원장님 MBTI는 뭐예요? 뭐라고요? MBTI가 뭐예요? 저는 ISTP입니다. ISTP요? 손원 원장님은요? 저는 ISTJ입니다. ISTJ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원장님은 한 번 더 검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어떤 게 앞이죠? 앞이… 아, 이쪽이 폭이 넓네요. 여기에 곡선이 있네요. 허벅지 쪽과 무릎 쪽… 아, 그렇군요. 이걸… 의사면 이런 건 제대로 할 줄 알아야죠. 이거 어렵네요. 이렇게… 완전히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이거 맞나요? 맞습니다. 왜 안 들어가지? 왜 그러지?
산일 원장님은 수술은 잘하시는데, 손재주는 어떻게 된 거죠? 불량품… 같긴 한데요. 두 개를 넣으려 하면 하나가 찌그러지나 봐요. 아니면 이 구멍에 맞춰야 하는 건가. 원래는… 이렇게 변명만 많다고들 하죠. 장인은 도구 탓하면 안 되는데.
제가 만든 첫 번째 의자입니다. 이걸 어떤 스태프한테 가장 먼저 줄지… 물건 탓은 아닌데 왜 이러지? 제 거는 저기 있나요? 혹시… 네. 사실 이쪽이 더 무거워요. 산일 원장님이 편하게 하시라고 가벼운 걸 드리고 제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기계의 힘이 약한가 봐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거 꽤 무겁네요. 꽤 만만치 않네요.
아, 저는 완성했습니다. 와, 진짜 안 들어가네요. 이거… 와, 좋네요. 아니, 정말 안 들어가요.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진짜 안 들어갑니다.
이 의자 좋네요. 이 정도면 야근도 안 힘들 것 같아요. 원장님,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 할 거예요. 우리 그런 병원 아닙니다.
카페인 주입하고 다시 시작. 앉았을 때 이 방향이… 이거 반대로 하면 오른쪽이네요. 맞네… 아닌가? 라이트… 아, 반대로 하고 있었네요. 잠깐만요. 아, 진짜다. 반대로 하고 있었네. 원장님이 실수하셨네요. 팔은 어떻게 된 거예요? 죄송합니다.
전공의 시절 에피소드도 나왔습니다. 저는 속옷 빨래도 했었어요. 아, 저도 1년 차 때는… 아니, 속옷까지 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우리 선배가 아니라 인턴 때 다른 과 선배가 시켜서 속옷 빨래도 했고, 숙소에서 빨아서 말려서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저도 인턴 때였어요.
다른 과… 인턴이었지만 다른 과였죠? 네, 다른 과… 같은 수술과지만 다른 과. 그렇죠, 수술과들.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서… 저는 사실 아까 그 얘기였는데요. 성형외과 선생님이, 치프 선배가 밖에 술 마시러 가자고 해서 데려가면, 시내에 가서 작업 좀 해보라고 시키는 거예요.
예전엔 잘생겼던 산일 원장님. 그런데 원장님도 외모가 좋으시니까 그런 걸 시켰겠죠? 저는 그런 건 안 시켰는데, 그보다 성공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그런데 실제로 제대로 준비도 안 됐는데 될 리가 없죠. 잠잘 시간도 거의 없는데요.
아, 정말요. “내가 옛날 사람이다” 이런 얘기하면 안 되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요즘 전공의들은 그래도 예전보다 낫죠. 예전에는 법적으로도 근무 시간이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았으니까요. 지금은 법적으로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다행이죠.
하지만 제가 군의관으로 있을 때는… 아, 부딪혔다. 인턴, 레지던트 하고 군대에 있을 때는 게임을 많이 했습니다. 할 일이 없어서요. 그런데 제대하고 저녁을 먹은 뒤부터는 거의 게임할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질문: 지금 티어가 어떻게 되세요? 지금은 실버나 골드 정도인가요? 예전에는 다이아까지도 갔었는데, 그건 정말 거의 프로게이머처럼 게임했기 때문이죠. 군대에서 하루 17시간씩, 잠도 안 자고 계속 게임을 300일 하면 누구나 올라갑니다.
그런데 개원 준비하면서 가구랑 컴퓨터를 조립하는 게 말이 되나요? 아니,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요. 이거 처음 아닌가요? 조립해서 쓰는 분들도 있나요? 보통은 그냥 쓰는 거 아닌가… 아, 허리가 아픈 것 같아요.
아프면 안 됩니다. 원장님도 몸 조심하세요. 물론이죠. 다치면 안 됩니다. 분위기 좋네요. 이건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음식물이 묻어도 닦기 쉽도록 이걸 골랐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직접 고른 거예요. 가구도요.
질문: 산일 원장님이 고른 건 없나요? 같이 골랐죠. 입으로요. 전부요. 아니, 골랐다고는 하는데 이 가구, 처음 리스트 준 건 저예요.
질문: 산일 원장님과 개원하는 건 어때요? 저는… 산일 원장님은 저와 달리 결정이 빠르고 대담해서 그런 점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산일 원장님을 제가 통제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싶기도 했어요.
왜 그런 얘기를 해요? 저도 그런 얘기합니다. 저도 기대 반, 걱정 반 같은 마음이었어요. 깔끔하게 정리하면요.
질문: 산일 원장님의 성격이 손원 원장님과 같았다면요? 아, 그랬다면 아마 더 많이 부딪혔을 겁니다. 두 분 다 너무 꼼꼼하게 하려고 하면 의견 충돌이 더 많아졌을 것 같아요.
질문: 손원 원장님과 개원하게 된 계기는요? 같은 성형외과 의사여도 수술 스타일은 정말 다르잖아요. 그 차이가 있었고요.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 번 빠지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꽤 철저하게 하는 타입인데, 손원 원장님도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둘이 병원에서 늘 하는 이야기는, 아, 이 환자 수술이 잘 됐네, 이런 것보다도, 아, 이건 왜 조금 아쉬웠을까 하는 거예요. 환자가 만족해도 제 눈에 보이는 그 아쉬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 그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면서 서로 수술의 부족한 점을 보여주는… 정말 진심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아, 이분은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립도 금방 끝내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는 두 사람. 오늘 1일 차 조립을 완료하고 집에 가려 합니다. 내일은 또 책상입니다. 내일 책상을 다 조립해도 또 끝이 아니니까, 천천히 하세요.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내일 봐요. 다음 이야기…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촬영해 주세요. 다 삐뚤어졌어요. 그 모서리가 움푹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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