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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 반영 성공✨ 고준희st 코성형 리얼 인터뷰 | 낮은코 복코 처진 코끝 개선

바바성형외과의원 · 바바성형외과 · 2026년 5월 8일

작년 11월경 조성훈 원장님께 코성형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에는 얼굴의 중앙부가 균형 잡힌 느낌이 들어서, 사진을 찍을 때나 거울을 볼 때 예뻐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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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바성형외과 조성훈 원장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게스트 분을 모셨는데요. 상일 원장님과 촬영하는 게 벌써 지겨워졌기 때문에 새로운 분을 모셨고, 오늘 모신 분은 상일 원장님의 와이프분이면서 제가 작년에 수술을 해드렸던 분입니다. 오늘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하고, 먼저 간단한 인사와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상희 원장님의 아내 김지현입니다.

얼굴을 알고 계신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메인 홈페이지에 리얼 모델 사진으로 같이 올라와 있거든요. 그래서 리얼 모델 사진에 올라와 주신 거를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지금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진이 올라오는 게 좀 거부감이 있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괜찮았나요?

제가 찍힌 사진이 어딘가에 보여지는 걸 생각보다 즐기는 거, MBTI I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아니요. 아무리 검사를 해도 일단 I가 나오더라고요. 잘못된 검사인 것 같고, 간이 검사다 보니까 부정확한 것 같아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한테 어떤 수술을 받았고 언제 수술받았는지를 말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11월경에 조성훈 원장님께 코성형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에 코에 어떤 부분이 아쉬워서 수술을 받게 되셨을까요?

제가 코에 대한 고민은 20대 때부터 계속 있었던 것 같은데요. 사진을 찍을 때 코가 퍼져 보이는 느낌, 그리고 복코 느낌이 좀 있어서 그 부분을 교정하고 싶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최대한 미적인 기준으로 예쁘게 해드렸는데, 혹시 수술 전에 원하셨던 이상적인 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같은 모양이 있었을까요?

제가 원하는 이상형은 배우 고준희 씨를 많이 닮았다고 상일 원장님께 말씀드린 적 있는데요.

아, 진짜요? 감사합니다. 말씀 들어보신 적 있죠?

네. 20대 때는 들어봤는데 30대 되니까 싹 사라졌습니다.

수술은 어떤 걸 교정하셨는지 기억하실까요? 어떤 부분을 교정하는...

제가 워낙 원래 코가 좀 낮았기 때문에 콧대랑 코끝을 좀 샤프하게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지현님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필러를 좀 많이 맞으셨어요. 여기 콧날이 굉장히 뭉툭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수술 1주일 전에 필러를 한 번 녹였고, 이 필러를 녹이니 콧대가 좀 많이 낮아지더라도 얼굴이 동글동글하시기 때문에 중안면은 좀 짧아야 얼굴형에 잘 어울리실 거라서 미간 보톡스 위주로 많이 올렸고, 그래서 실리콘은 4mm 들어갔습니다. 아주 화려한 높이는 아니지만 얼굴에 맞는 높이로 들어갔습니다.

매부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매부리를 깎아내고 복코 교정해서 코끝을 좀 샤프하게 했고, 이 비주가 좀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아래로 빼주는 비주 내리기를 했었습니다.

코를 올릴 때는 자기 연골로 올리게 되거든요. 코 안에 있는 비중격 연골과 귀 연골, 이렇게 두 가지 연골을 사용을 했어요. 수술 중에 보니까 비중격 연골이 좀 휘어 있으시더라고요. 수술 전에 코막힘 증상은 없으셨죠?

수술 전에 항상 비염이 있어서 자기 전에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수술 후에 거짓말처럼 그 부분이 좀 해소가 됐습니다.

거짓말은 아니시겠죠?

네, 아닙니다. 그래서 코에 들어가 보니까 비중격이 휘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비중격 만곡증 교정도 같이 해드렸고, 비중격이 좀 작아서 화려한 느낌 내기가 쉽지 않겠다고 생각한 상태에서 수술을 들어갔는데 다행히 사이즈는 많이 크지 않았지만 연골 두께가 좋으셨어요. 그래서 코끝을 제가 의도했던 만큼 충분히 잘 올려드렸던 것 같습니다.

수술 전에 긴장되거나 그러진 않으셨을까요?

사실 많이 긴장했어요. 아는 분께 수술받는다는 게 좀 부끄럽기도 했거든요. 아는 분이 이렇게 수술을 하면 사실 조금 부담이 있습니다. 더 결과가 완벽해야 할 것 같고 그런 부담감이 있는 상태에서, 특히나 상일 원장님 사모님이기 때문에 다행히 결과가 좋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술로 이제 만족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수술 전에 비해서 제일 좋아진 것 같으신가요?

얼굴의 중앙부가 좀 균형이 잡힌 느낌이 들어서요. 사진을 찍을 때나 거울을 볼 때, 제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얼굴이 예뻐졌다 그런 느낌을 많이 받고 있어요.

수술 초기에 여러 불편함이 있잖아요.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 멍이나 붓기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보다 수술 체질인 것 같아요. 상 원장님 뒤에 계시는데, 수술을 받고 나서 그 수술 받은 당일에는 사실 코에 솜이 있었기 때문에 잠을 잘 때 굉장히 입을 벌리고 자야 돼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그다음 날 거짓말처럼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부목을 붙이고 사실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군요. 붓기가 빠지는데 산책이 도움이 많이 되니까요. 이제 코가 수술 후에 아프다고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통증보다 이제 코가 막혀 있으니까 잘 때 입으로 숨 쉬는 게 편하지 않아서 그걸 제일 불편해하시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불편감을 좀 해소해드리고자 수술 다음 날에 코 안에 있는 솜을 좀 빼드려요. 개인에 따라서 바로 코가 뻥 뚫리는 분들도 있지만, 좀 점막 붓기가 빠질 때까지 몇 주 정도 걸리시는 분들도 있고 그 부분은 좀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에 코 수술한 거를 주변에서 반응이 좀 어떻던가요?

부모님은 제 얼굴을 제일 잘 아시는 분들이니까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을 하시고, 또 제일 잘 알아채셨나요? 주변 친구분들도 많이 뭔가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저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아까 수술 체질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또 받고 싶은 시술이나 수술 있으실까요?

성형수술은 이번 수술이 처음이었는데, 글쎄요. 이게 계속 하게 되면 혹시나 제가 거기에 좀 중독되는 그런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여기서 만족을 할까 합니다.

저희가 수술만 하는 게 아니고 리프팅 레이저라든지 피부 관리, 리쥬란이라든지 스킨보톡스 같은 것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시술 쪽도 혹시 관심이 있으실까요?

네. 그 부분은 제가 원래 피부 쪽을 굉장히 관리도 잘하려고 하는 편이고 관심이 많기 때문에, 리쥬란이나 리프팅 레이저 같은 경우는 평생 관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상 원장님 들으셨죠?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한 말씀만 하신다면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으실까요?

저는 코에 대한 콤플렉스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을 20대 초반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라도 어릴 때 빨리 결정을 하셔서 더 예쁜 날을 더 길게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멘트를 상담 때 비슷하게 하는 편인데, 어머니는 뭐 해도 예쁜데 왜 하냐, 그리고 딸은 하고 싶어 하고 이런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그때 하는 멘트가 예쁨을 누릴 수 있는 시기가 더 어릴수록 더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거든요. 생각이 좀 비슷하다는 점에서...

사모님이 보니까 저희 병원 인테리어 할 때부터 오셨었어요. 그래서요. 질문은 좀 번외 질문인데 지금 보셨을 때 병원의 느낌이나 그런 이미지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궁금해서요.

약간 럭셔리한 대리석... 상당히 마음에 들고요.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병원 이야기만 하면 재미가 없어서 제가 좀 재밌는 질문을 하나 준비해 봤는데, 상일 원장님이 키도 훤칠하시고 성격도 남자답고 멋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모님이 보시기에 상일 원장님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남편이랑 저랑 성격이 조금 다른 편이에요. 다른 성격에 대해서 조금 흠칫할 때가 있는데, 그래도 김상일 원장님의 장점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으세요. 저는 좀 하나하나 예민하게, 섬세하게 이런 편인데 그 부분에서 많이 배울 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랑 생각이 정말 똑같습니다. 제 성격도 사모님하고 되게 비슷하거든요. 공감이 상당히 됩니다. 원장님 스타일, 무심하면서도 잘 챙겨주는 스타일.

네, 맞습니다. 그런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고 준비한 질문은 여기까지고, 지금까지 바바성형외과 조성훈 원장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