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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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그 속에서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의 내일을 위해 오늘을 시작합니다.
“음.”
“오늘은 수술하실 분인가요?”
“아, 네. 오늘 처음 수술하실 분이시고요. 일단 기본적으로 길이감이 좋으셔서 자연유착과 윗트임을 하기로 하셨는데, 양측 눈동자 비율이 조금 달라서 어떻게 하면 대칭을 맞출 수 있을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의 사진을 살펴보던 중, 한 환자에게 시선이 오래 머무는데요. 무슨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이분은 조금 어려우신 분인가요? 되게 오랫동안 고민하시네요.”
“아, 뭐 어렵다기보다는 그때 상담하실 때 라인 고민을 좀 많이 하셨던 분이셔서요. 길이감도 좋고 인아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너무 두꺼운 건 싫어하셔서 세미아웃에서 좀 고민하셨던 분이시거든요. 이따 오시면 실장님께 부탁드려서 한 번 더 상담실에서 체크하고 올라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원장님, 아침에 오시면 이렇게 하루 수술 스케줄을 다 미리 체크하시는 거예요?”
“네. 일단 전날 한 번 보고 가긴 하는데요. 조금 일찍 와서 수술하실 분, 시술하실 분, 상담하실 분을 한 번 더 보고요.”
“머릿속으로 살짝 시뮬레이션을 하시는 건가요?”
“네. 시뮬레이션도 하고, 들어가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도 한 번 더 체크하고요. 필요한 게 있으면 기록도 해 놓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실장님. 오늘 그 환자분, 저번에 인아웃 온라인이랑 세미라인을 많이 고민하셨던 분, 수술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요? 네, 오시면 연락 한 번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오전 10시 30분. 오늘의 진료를 앞두고 태욱 원장님도 하나씩 준비를 시작합니다. 첫 스케줄은 시술 상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시는 길은 괜찮으셨어요? 너무 덥죠?”
“네.”
“실장님과 상담 잘하셨는데, 제가 한 번 더 확인하고 같이 볼게요. 이전에 울쎄라 시술에서 볼 패임 때문에 많이 힘드셨었고, 오늘도 만약 하신다면 이 부분은 주의해서 하겠습니다. 따로 더 고민되시는 건 없으세요? 일단 이중턱이 고민된다고 하셨는데, 어느 부분이 좀 더 고민되실까요?”
“턱선이 조금 흐려진 것 같아요. 살짝 그런가요? 여기도 뭔가 조금 처진 것 같고, 전체적으로 좀 빡빡하고 딱딱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턱선이 조금 없어 보이고요.”
“제가 살짝 한 번 만져 볼게요. 네, 이 정도요. 다른 건 고민되는 거 없으세요?”
“아, 알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사진 찍으셨잖아요. 그걸 보면서 확인해 볼게요. 일단 피부는 지성과 건성 중에 건성이고, 좀 건조하신 편이세요. 살짝 민감도 있으신 편인데 높지는 않으세요.”
바바 피부 리프팅 센터만의 3D 프로토콜 상담 시스템 덕분에 모공 하나, 잔주름 하나까지도 꼼꼼히 파악해 개인 맞춤형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자연스럽게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걱정하시는 부위이기도 하거든요. 조금 더 도드라진 부분이 있어요. 오른쪽이 왼쪽보다 도드라져 있어서 이따가 시술할 때 좀 더 신경 쓰겠습니다.
이건 먼저 온다 시술을 하게 될 거고요. 한 번만으로도 효과가 나긴 하는데, 좀 더 유지하시려면 2주 간격으로 몇 차례 정도 더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중턱이 고민돼서 오셨으니까 아까 말씀드린 온다 시술을 같이 하고요. 이제 지방 세포만을 타깃으로 조사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도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턱 쪽에 붙어 있는 근육이 있는데, 이 근육이 당기면서 처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근육을 약화시키기 위해 보톡스를 놓고요. 추가적으로 턱 라인에 좀 더 얇게 놓아서 턱선을 살릴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그 정도로 시술을 진행하시고,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실까요?”
“아니요. 너무 잘해 주셔서요.”
“네. 그러면 준비하시고 시술실에서 뵐게요.”
“갑니다.”
상담이 끝난 후 곧바로 시술 준비에 들어가나 봅니다. 성격처럼 시술도 꼼꼼히 하시는 모습이죠. 시술이 끝난 직후, 다음 스케줄을 위해 발걸음을 바삐 옮깁니다. 5층으로 가시는 걸 보니 다음 스케줄은 성형 상담인가 보네요.
“안녕하세요.”
“오시는 길에 덥지는 않으셨어요?”
“네.”
“오늘 오신 건 쌍꺼풀 재수술이 고민돼서 오신 거죠? 혹시 또 더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실까요?”
“쌍꺼풀 주름이랑 여기 눈 앞머리 쪽이요. 앞머리 라인이 풀린 것 같아서 조금 더 좋아지고 싶어요.”
“오른쪽 앞머리 라인이 풀리신 것 같고, 그쪽에 원하시는 게 있으신 거죠? 혹시 눈 사진을 보고 오신 게 있으실까요?”
“아니요. 딱히 알아본 건 없고요. 방학 시즌이고 부모님께 허락도 받아서 원장님 후기를 보고 바로 예약했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따가 라인을 여러 가지로 대 보면서 어떤 게 어울리는지 찾아볼게요. 한 번 보겠습니다. 감아 보시고, 떠 보시고, 고개도 한 번 돌려 보실까요?”
“네. 저희 애니그마라는 눈 분석 프로그램이어서 같이 한 번 보실게요. 먼저 눈 뜨는 힘을 보는 건데요. 검은 동자에서 테두리까지의 길이를 봅니다.”
바바성형외과의 시그니처 상담 중 하나인 애니그마. 눈 뜨는 수치, 쌍꺼풀 라인 높이, 미간 사이 거리 등을 AI 프로그램을 통해 수치화해 상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환자도 프로그램을 함께 보며 상담하니 신뢰도는 더 높아질 것 같은데요.
“살짝 뜰게요.”
이어서 직접 환자의 얼굴에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보여 주시는 원장님.
“높지 않게 잡았거든요. 어떤 느낌이세요? 좀 더 높게 하고 조금 더 넓게요?”
네. 여러 라인을 다양하게 보여 주며 최적의 라인을 찾습니다.
“괜찮나요? 이전 라인도 괜찮으실 것 같고요. 여기 몽고주름이 심하지 않으셔서 조금만 넓히면 세미아웃이 나올 것 같거든요.”
“지금 이런 느낌은 어떠세요? 이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 세미요. 네, 이 정도로 하고 하나 더 높은 것도 같이 보여 드릴게요. 화장이 좀 더 진해 보이기는 하세요. 어떠세요?”
“이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앞머리 라인이 어쨌든 희미하게 있으니까 그걸 잘 잡아 주면 피부가 좀 펴지면서 쌍꺼풀 주름도 어느 정도 개선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실로 강하게 잡아 주니까 앞머리가 좀 풀리는 느낌이 있다. 그건 해결되실 거예요.”
“아, 그러면 충분할 것 같아요.”
“네. 정리를 해 보면요. 기간과 시술 방법은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면 되고요. 앞선 상담들을 기반으로 환자 본인의 현재 눈 타입과 그에 맞는 맞춤형 수술 플랜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눈 분석 리포트는 상담이 끝난 후 가져가실 수 있다고 하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유착으로 진행하고, 또 궁금한 거 있으실까요?”
“충분한 것 같아요.”
“네. 그럼 실장님과 또 이야기 나눠 보실게요.”
“네.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바쁘게 진행되는 상담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환자들을 한 분 한 분 마음 다해 진료하는 게 대단해 보이는데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상담에도 원장님 특유의 다정하고 꼼꼼한 성격이 그대로 녹아든 상담입니다. 저도 원장님께 상담받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바쁜 일정 사이 잠깐의 여유. 직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 숨을 돌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뭐, 이거 듣지요?”
“뭐, 하이파이브라고?”
“아, 너무 빠른 거예요? 다시 천천히 할까요?”
“괜찮아요.”
잠깐의 휴식도 잠시, 다시 바쁜 발걸음을 옮깁니다. 다음 일정은 수술입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는 기본이죠. 원장님의 성격처럼 꼼꼼한 서지컬 스크럽으로 철저하게 위생을 챙깁니다.
“방금 수술하신 환자분은 어떤 분이에요?”
“많이 어리신데 16살밖에 안 되셔서 쌍꺼풀 라인을 잡고 싶어서 오신 분이었고요. 그래서 자연유착에 윗트임 정도를 했고, 앞트임이나 뒤트임처럼 길이감을 늘리는 것도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뼈 성장이 끝나는 게 한 16살 정도라고 보고, 다른 의사 선생님들은 호르몬 때문에 18살 정도까지 연부 조직이 변하는 분도 있다고 하셔서, 저도 보수적으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분은 말려서 그건 하지 않았고요. 다음에 아마 좀 더 하고 싶다고 하시면 그때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여름방학이라 그런지 좀 어린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오시는 분도 있고, 요즘 확실히 평소보다 어린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담은 좀 어렵지 않으세요? 당사자도 만족시켜야 하는데 부모님이나 보호자분들도 같이 만족시켜야 하니까요.”
“그렇죠. 그렇긴 한데, 그래도 일단은 어린 고객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본인 눈이 제일 먼저 마음에 들어야 하죠. 엄마 아빠가 마음에 든다고 해도 본인이 마음에 안 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저는 저라도 힘들 것 같아요. 일단 본인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하고, 보호자분께는 최대한 잘 말씀드려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았지?”
“7시간 30분.”
“옮기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네, 도대체.”
“어떤 걸 옮기시는 거예요, 원장님?”
“수술 영상을 USB로 옮겨서 출퇴근하면서 보려고 지금 옮기고 있는데, 엄청 오래 걸리네요.”
“출퇴근할 때 지하철 타고 다니시는 거예요?”
“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걸 찾아보고 하려면 지하철 타는 게 좀 편하더라고요.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아무래도 엄청 막히더라고요. 간간이 뭐 좀 하고 보려고 지하철 타고 다니겠습니다.”
“원장님 댁까지 지하철 타고 가시면 보통 얼마나 걸리세요?”
“보통 한 시간 정도 걸리시네요.”
“아니, 도어 투 도어로 한 시간.”
“그럼 아침에도 9시 전에 나오시겠네요?”
“8시, 늦어도 40분에는 나와야 돼요. 여기 도착하면 8시 40분에서 9시 정도예요.”
“그래도 일찍 오는 게 마음이 좀 편하시잖아요, 원장님들은.”
“그렇죠. 일찍 와야죠. 일찍 와야 미리 할 것도 보고, 갑자기 수술 전에 상담하시는 분도 있으니까 조금 일찍 오는 게 편하죠.”
“원장님, 개인적인 취미는 없으세요?”
“저요?”
“네.”
“요리요. 출근하기 전에 조금 하든지, 주말에 많이 하고요.”
“일요일은 거의 원장님이 요리하시겠네요?”
“네. 일요일도 제가 많이 해요. 일도 하고요. 오늘도 아침에 잔치국수 끓여 놓고 나왔고요.”
“그러면 ‘맛있는 거 해야겠다’ 할 때 원장님의 필살기 메뉴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건 가지 요리였던 것 같아요.”
“와, 그건 흔하지 않은데요. 뭐예요?”
“장모님, 장인어른과 같이 먹었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어요. 그런데 그걸 하면 집이 기름 바닥이 나요.”
“원장님은 그런 요리를 했을 때 내가 한 것에 대한 만족감이 더 커서 더 하고 싶으신 편이에요? 아니면 남들이 맛있다고 하면 거기서 만족감을 느끼시는 편이에요?”
“둘 다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한 대로 나오면 좋은 것도 있고, 다들 맛있게 먹어 주면 더 좋은 것도 있고요. 둘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라인 예쁘게 잘 나오셨는데요.”
마침 성 원장님도 오셨네요. 오늘 만났던 환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의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어느덧 퇴근 시간.
“논현역까지 가다가 스타벅스 있던데요.”
“스타벅스요? 하나 사서 가시죠.”
“선생님 커피 안 드시잖아요, 그런데.”
“아, 저요? 오늘 저 때문에 고생하셨으니까 하나 사 드릴게요.”
“다른 사람 보고 있네요.”
“원래 사람들이 시선을 느끼면서 찍는 건데요.”
“아침에 얘기했거든요.”
“아, 네.”
“아까 고민하시다가 그 쌍꺼풀 주름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 결국 인아웃으로 해서 만족하실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오셨을 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오늘 식사도 못 하시고 저희가 촬영하느라 또 귀찮게 해 드린 게 아닌가 싶어서요.”
“아니에요. 선생님들이 더 힘드시죠? 밥 먹으러 가면 됩니다.”
오늘 하루 동안 함께한 제작진을 위해 커피 한 잔이라도 사 주고 싶다는 원장님. 이런 작은 배려가 참 마음에 남네요.
“아무래도 의사로 살면 토요일도 거의 못 쉬는 날이잖아요.”
“맞아요.”
“그런 건 좀 어떠신 것 같아요? 주말이 없는 것 말이에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더 발전하고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기는 한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건 아쉬운 부분이고요.”
“그래도 감사한 일이죠. 어차피 힘든 건 집에 가서 좀 쉬면 되니까,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하루는 오늘도 바쁩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만큼 많은 순간을 함께합니다. 그럼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 참 태욱 원장님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을 이야기하기보다 사람과 소통하는 것. 그 마음으로 걸어온 태욱 원장님의 오늘을 지나, 앞으로의 내일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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