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
한국인들이 밥을 잘 챙겨먹는
것도 사실인데요.
그러한 말이 있는 국가답게
하루에 세끼를 챙겨먹고
안부인사로 밥 한번 먹자고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아침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늘 강조를
듣고 사는데요.
꼬박꼬박 밥을 챙겨먹는 것이
사실은 어려운 것이라 빼먹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침배고픔에 대해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
챙겨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아침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침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데에는 꽤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몇가지는 심각한 이유일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정상적이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만약 아침배고픔을 느끼지
못해 아침을 건너 뛰었거나,
시간이 없어 건너 뛰는 경우에는
필요영양분을 다른 끼니에 조금
더 챙겨줘야하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하는데요.
아침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두통이나 피로로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도 있으니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챙기는 것이 더 좋기는 합니다.

아침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전날의 식사가
과했기 때문입니다.
다량의 영양분은 위장이 비워지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소화가
덜 되서 포만감을 유지시킬
수 있는데요.
단백질은 배고픔과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수치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지방은 식욕과 포만감과 관련된
특정 호르몬의 수치를 변화시켜
공복감을 조절할 수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과 지방이
다량 함유된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아침배고픔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잠자는 동안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수치가
바뀌기 때문인데요.
몸속에는 다양한 호르몬이
있지만 식욕과 관련된
대표적인 호르몬으로는
아드레날린과 그렐린렙틴이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으로 알려진
에피네프린의 수치가
변동되게 되면, 위장이
비워지는 속도를 늦추고
간과 근육에 저장된 저장된
탄수화물의 분해량을 늘리는데요.
그렐린렙틴의 경우에는
배고픔을 느끼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다량 분비될 경우에는
배고픔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밤새 이런 호르몬 수치의
변화가 계속 되기 때문에
아침배고픔을 느끼는 날과
느끼지 못하는 날이 공존하는
것인데요.
자연스럽게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극단적인 변화가
느껴진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해드립니다.

세 번째 이유로는 심리적인
변화로 인한 것인데요.
불안이나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다면 공복감 수준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우울증은 수면장애와 피로감
그리고 식욕 변화를 일으키며,
불안은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가 없겠죠?
만약 스스로 해결하기가
힘들다면 도움을 받아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만약 위에 언급된 세가지
이유가 아니라면 갑상선
호르몬의 변화 혹은 배란
등 다양한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평소랑 다른 몸상태가
지속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괜찮겠지만,
계속 지속된다면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무심코 넘어가는 아침배고픔일
수 있지만, 가끔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나타내는 징표가
될 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시고
꼭 무시하지 말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