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더웠던 여름이
가고 벌써 가을과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환절기를 거쳐 추워지는
날씨를 보다 보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환경과
계절에 적응해야 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기 때문인데요.
건강이 나쁘다는 것을 가장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
황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황달원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황달이란 눈 혹은 얼굴 색이
평소와 다르게 노랗게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러한 황달원인은 몸 안에
빌리루빈이라는 황색을 띄는
담즙 색소가 과도하게 축적
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황달은 신생아의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성인 황달도
드물게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 황달의 경우에는
간염이나 췌장암, 담도암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데요.
특히 복통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성인 황달이라면 바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황달원인은 빌리루빈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빌리루빈이 몸 안에
과다하게 축적될 경우
눈이나 피부가 노래
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과다하게 축적되는
이유는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만들어지거나, 혹은 배출이
원활하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빌리루빈은 수명을 다한 적혈구
에서 헤모글로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 지는데요.
간에서 대사를 받아 해독
작용을 하게 되면 장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빌리루빈이 과다하게
축적되게 되는 것이죠.
황달수치는 피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혈액 중 총
빌리루빈 수치를 확인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수치는
0.2 - 1.2 mg/dl 사이라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인 황달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은 다양합니다.
간염, 간경변증 혹은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 혹은 췌장염,
담관염, 담관암, 췌장암 등
간 주변 장기의 질환이 있습니다.
간질환부터 하나씩 살펴볼텐데요.
간질환이 원인이 되어 간에서 빌리
루빈이 대사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오른쪽 갈비뼈
부근에 통증이 있으면서
발열이 동반되는데요.
바이러스성간염이나 알콜성
간염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간 주변 질환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대로 췌장
이나 담관이 있는데요.
담도와 췌장이 원인인 경우는
복통과 발열이 동반됩니다.
물론 이러한 질병뿐만
아니라 용혈성빈혈
이라는 것도 있는데요.
용혈성빈혈이란 적혈구가
과도하게 파괴되어
나타나는 빈혈을 뜻합니다.
이 경우에는 적혈구가 파괴
되면서 노폐물인 빌리루빈이
과도하게 많아지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황달이 나타나게
되며 빈혈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소변 색이 진해지는 것인데요.
간에서 대사되지 못한 빌리루빈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색이 짙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동시에 황달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부와 눈이 노래지는
현상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구요.

오늘은 이렇게 황달원인과
증상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복통과 발열이라고 가볍게
지나가는 감기같은 거라며
무시하게 되면 더 큰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조금이라도
얼굴과 눈이 노래진다면 바로
병원을 내원해 검사를 받고
더 큰 질병을 막는 것이
건강을 위한 길이라는 거
알고 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