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
간 질환은 소리소문없이 찾아오지만
발병이 되어 간에 80% 이상의 손상이
와도 특별한 전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되기 어려운 장기입니다.
간은 관련 질환의 증세를 인지할
정도로 진행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에는
이미 손쓸 수 없을 만큼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한번 망가진
간은 정상 회복이 불가합니다.
이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간암이 차지할 정도로
특히 40-50대 중년 남성들에게는
무서운 질병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과중한 업무, 잦은 회식,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간 관련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년 연말에 건강검진을 받는
직장인들이 의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간 수치가 높습니다.
금주 금연하시고,
운동하세요’라고 할 정도인데요.
간은 우리 몸 안에 해로운 독소들을
해독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며,
쓸개즙을 생성하고 배출합니다.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성분들의 대사에
관여하며 혈액과 영양분을 저장하는
우리 몸을 지키는 방패와
같은 장기가 간입니다.

평소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간의 건강을 표시하는 간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는지를 체크해야
하며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간염,
간 손상, 간경변증 등의 질환의
위험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간 수치가 높다는 것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미이며
신진대사 후 남은 인체 속 찌꺼기와
각종 알코올, 담배, 과로 등으로 생긴
노폐물들로 인해 심한 피로감과
황달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에 간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와 함께 평소 간수치 낮추는 음식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다면 간수치 낮추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몽
간수치 낮추는 음식의 대표주자는 자몽입니다.
자몽 속 글루타치온 성분은 중금속의
해독 작용을 돕고 나린게닌이란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여 지방
간의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홍삼
홍삼은 이집트 국립연구소의 임상
실험을 통해 간수치 낮추는 음식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연구팀은 C형 간염 환자들에게
홍삼을 투여한 뒤,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수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으며 남성에게는 92%,
여성에게는 42%가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칡
간수치 낮추는 음식인 칡은
숙취 해소를 돕는 기능이 있으며
이소폴라본이라는 성분이 해독
작용을 함으로 간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에 일조합니다.

호두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한 호두는
간의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오메가3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간 수치를 낮춰줍니다.

레드비트
토마토보다 항산화 성분을
여덟 배나 더 함유한 레드비트는
함유된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해독제의 역할을 하며 간의 회복을 돕고
지방을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글루코시놀레이라는 물질을
함유한 레드비트는 숙취 해소와
황달, 간 질화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간수치 낮추는 음식입니다.

마늘
또 하나의 낮추는 음식인 마늘은
풍부한 알리신, 셀레늄으로 간의 정화
기능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간 속의 독소를 배출하게 하는
대표 채소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는 만큼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음식을
찾아 건강 관리를 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