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집값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은
얼토당토않고 전셋집 구하기도
어려운 게 현 시점인데요,
사회 초년생에게는 직장을 다니면서
월세로 고정지출비용이 많을 경우
저축하기 힘들어 전셋집을 구하고
싶지만 금전적인 부담감으로
월세집을 전전하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전세, 월세 보증금을
저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고 그 제도가
중기청전세대출입니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한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기청전세대출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로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1.2%의
저금리로 전세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무주택자에 한하여 임차 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소득에 따라 금리가 1.5~2.1까지
변동될 수 있지만 일반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것보다 한도가 높고
금리가 낮다는 것이 이점입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30대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경우
만 39살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연봉이 3,5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며 맞벌이를
할 경우 부부의 소득을 합산하여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순 자산액이
2.88억 이하에 해당해야 합니다.

중기청전세대출의 나이 조건을
알아보셨다면 대출 종류와
한도, 금리를 살펴봐야 합니다.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의 종류는
전세금 안심대출보증과 전세자금
보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세금 안심대출보증은 보증금을
1억원 한해서 100% 대출이
가능하며 주택에 따라 가능한 지
불가능 한지 결정됩니다.
전세자금보증은 1억 원 한도로
보증금의 80%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신청인의 신용도와 소득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중기청전세대출은 보편적으로
1.2%이지만 소득에 따라
금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첫 전세 대출 시에는 계약 기간이
2년이지만 이후 4회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여 오랫동안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어 사회 초년생에게
숨통을 트일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다 수월하게 중기청전세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우대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 34세 이하이며 연 소득이 2천만
원에 해당하며 주거의 전용 면적이
60㎡에 해당하면 우대됩니다.
만 25세 이하일 경우 주택의 보증금이
5,000만 원이며 전용 면적이 60㎡
이하이면 가능합니다.
이때 대출은 3,500만 원으로
단독 세대주만 해당합니다.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자격 요건이 맞는지
확인한 후 본인이 해당한다면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 시 구비해야 할
서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신분증과 주민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와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를 비롯하여
재직증명서 혹은 사업자등록증과
소득 구분별 증명원, 확정일자 부
임대차계약서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임대차 건물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중소기업
재직확인 서류, 경력증명서 등이
요구되니 하나도 빠짐없이
지참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중기청전새대출을 신청하려면
은행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도를 활용하여 나만의 주거
공간을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