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멜라닌 색소부족” 입니다.
우선 멜라닌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멜라닌은 피부, 눈, 체모
등에 있는 흑갈색
색소를 의미합니다.
멜라닌은 자외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멜라닌은 머리카락의
색은 물론이며, 높은
광안정성으로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는데요.
이러한 멜라닌이 감소할
경우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게
되며,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여
회색이나 흰 머리카락을
보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 멜라닌 색소부족 현상이
심할 경우 백반증, 피부암 등을
야기할 수 있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일광화상을 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이를 먹으면서
신체의 멜라닌 양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머리 색이
점점 하얗게 되는 되는데요.
이러한 멜라닌 색소부족
원인은 아주 다양한 편입니다.
그중 일부는 백반증과 같이
멜라닌 생성을 멈추게 만들고
피부 전체에 고르지 않은
반점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멜라닌 색소 세포를
사멸시키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현재 멜라닌 색소부족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들로는 미백,
스트레스, 일부 표백제, 노화,
자가 면역 질환, 흡연, 유전
등이 있는데 이중 몇 가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미백 관련 화장품입니다.
제품별로 방식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거나 경로를 차단하는
기능들이 있는데 이를 너무
과용하거나 피부면역력이
좋지 않다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멜라닌
세포를 파괴시켜 백반증을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방어 기능 또한 약화시켜서
피부 노화를 좀 더 빨리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자가 면역 질환의 경우
면역 체계가 멜라닌 세포를
이물질로 간주하여 공격하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백반증과
탈모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스트레스 및
불안 등의 다양한 유형의
정신적인 압박을 받게 될
멜라닌 세포를 파괴시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흡연 또한 멜라닌 형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으며,
탈모 등의 모발 문제들을
불러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멜라닌 색소부족
원인으로는 일부 표백제가
있는데 멜라닌 색소와 상극인
일부 세탁 표백제가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페놀, PPDA, 설프
하드릴, 카테콜아민 등이 있으며
이런 화학물질은 활성산소의 일종인
과산화수로를 만들어 멜라닌 단백질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 이 표백제들은 잔여
성분으로 남아 인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만약 빨래를 마친
옷을 입었을 때 피부가
간지럽거나 발진이 일어날
경우 잔여 성분이 남아있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세제의 양을
줄이거나 중성지방을 제거하고
살균력이 강한 소금을 넣어주는
방법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멜라닌 생성에
도움을 주는 음식같은 게
과연 있을까요?
고농도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다크 초콜릿과
블루베리, 잎 채소, 콩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멜라닌 색소부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