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봄이
찾아온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고 꽃샘바람이
불어와 몸을 움츠리게 만들지만,
봄비의 영향인지 낮의 따뜻한
온도와 점차 늘어나는 낮의
길이도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봄이 시작되면서 겨울잠을 자던
몸도 활동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럴 때 춘곤증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분도 있는데, 활동량보다 비타민이
부족하여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데 오늘은
봄제철과일 종류 중, 딸기를
알아보고 효능도 정리해보려 합니다.

봄제철과일 종류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딸기일 것입니다.
특히 임산부들이 유난히 많이
찾는 과일로 유명한데 임산부들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 등에서
올라오는 글이 '딸기 먹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입니다.
원래의 딸기 제철은
6월이었다고 합니다.
점점 재배 시기가 빨라지면서 한겨울에
재배할 수 있기도 한데, 주로 3월부터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봄의 과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농지에서보다
시설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당도가 높기 때문인데, 고설재배라
하여 흙이 아닌 배양액을 통해
수경 재배한다고 합니다.

딸기는 영양에서는 물론
건강에서도 좋은 과일입니다.
100g당 칼로리가 36kcal로 과일 중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하며 비타민 C의
함유랑도 높은 편입니다.
마탈살리신산을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봄제철과일 종류 중에서
호불호를 타지 않는 달콤새콤한
맛을 지니고 있음에도 칼로리가
낮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 딸기의 붉은 색을 만드는
안토니아신 색소는 피로의 개선과
콜레스테롤 저하, 시력의 개선과
혈관 보호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혈전 생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눈의 망막 세포를 재합성을 빠르게
하므로 눈의 피로와 시각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봄이 되면 외식업계와 제과업계에서도
봄제철과일 종류 중 딸기뿐만 아니라
딸기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대대적으로 홍보하곤 합니다.
시즌 마케팅이라는 것인데 봄이 되면
꽃을 연상시키는 분홍색 패키지에
제품을 담아서 계절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이는 겁니다.
또 주로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딸기를
주제로 한 메뉴를 내놓거나 딸기
뷔페를 열기도 합니다.
올해 봄제철과일 종류 중에서도 작황이
부진하여 딸기 가격이 평년대비 70%
이상 오르기도 했지만, 코로나 19로
여행도 가기도 힘든 상황에서 자신만의
스몰 럭셔리로 딸기 뷔페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 층의 수요가
많이 몰리고 있다 합니다.

봄제철과일 종류 중에서도 딸기는
황후의 부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급스럽고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려 식물로
딸기가 유행하기도 합니다.
반려 식물은 기존의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이나 선호도가
식물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의지하면서 가까이 두고
기를 수 있는 것으로 동물보다
상대적으로 시간과 노력이 적게
들어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특히 반려 딸기는 온도와 습도를 맞추는
것은 까다롭기는 해도 일 년 내내
재배할 수 있고, 먹는 즐거움과 함께
진한 과일 향으로 향기 치료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봄제철과일 종류에
대해 유익하셨으면 좋겠습니다.